임용고시 2차 면접 고득점, 하루 2시간이면 충분하다.

Ⅰ.면접 파트


① 임용 2차 면접이란?


② ‘나’는 누구인가?
- 나는 어떤 교사가 되고 싶은가?
- 어떻게 그런 교사가 될 수 있는가?


③ ‘시책’을 어떻게 활용할까?


④ ‘답변’은 어떻게 구성할까?


⑤ 기출 문제를 통한 적용

인사말

안녕하세요. 저는 2022학년도 서울 임용 합격한 현직 교사입니다. 컷+12점으로 합격을 했지만 1차 점수는 컷 +0.3이었습니다. 1차 점수가 컷 부근이었기에 2차 준비를 치열하게 했고, 그 결과 1차 점수가 저보다 높은 사람들을 뒤집어 버렸습니다. 2차 시험 준비를 하며 같이 공부한 사람들도 2차 고득점으로 모두 합격했고, 2023학년도 피드백을 해준 후배들 모두 2차 고득점으로 합격했습니다. 원래 2차를 잘 하는 사람들은 아닐까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임용 2차 시험에서 낙방의 경험도 있었고, 함께 공부한 사람들도 항상 2차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피드백을 해준 후배들은 모두 2차 시험을 처음 응시하는 초수생들 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사람들이 모두 2차 고득점을 받게 되었을까? 또, 제가 2차 시험을 준비한 시간은 하루 2~3시간 남짓입니다. 어떻게 적은 시간을 준비하고 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을까? 이 책은 이에 대한 해답을 담고 있습니다. 부디 책이 널리 퍼지지 않아서 이 책을 접하신 여러분들만 고득점으로 합격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