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사이 돈이 벌리는 지식산업센터 운영시크릿

[프롤로그] 나는 어쩌다 건물주가 되었을까?
[챕터1] 장밋빛 건물주를 꿈꾸다
[챕터2] 누가 더 두려운가? 높은 금리 vs 연락두절 임차인
[챕터3] 소송시작, 연락두절 임차인 내보내기
[챕터4] 모르면 손해 보는 명도소송
[챕터5] 관리사무소는 내편일까?
[챕터6] 지식산업센터 투자를 위한 체크포인트
[에필로그] 안정적인 임대수익, 그날은 온다.

'부동산중개인의 말만 듣고 지식산업센터 분양권을 샀는데...2년동안 공실이다.'

'임차인이 6개월동안 월세와 관리비를 체납했는데 전화도 안받는다.'

1번은 지인의 사정이고, 2번은 제 사정입니다.

주물주 위에 건물주라는 말이 있습니다. 건물주는 한때 초등학생 장래 희망 중에 운동선수와 연예인을 누르고 1위를 한 적도 있습니다. 부러움의 대상이었죠.

이런 건물주가 되고자 많은 분들이 노력하지만 아무런 준비 없이 덜컥 계약했다가는 피눈물 흘릴수 있습니다.

3년만에 O억을 벌었다고?!

이 책은 부동산 7채를 공동 투자한 동업자 2인이 참여했습니다.

9년에 걸쳐 지식산업센터, 아파트, 빌라에 투자하였고 그 중 가장 큰 수익을 안겨준 지식산업센터에 관한 노하우를 압축했습니다.

초보자도 가능한 실패없는 투자 경험 만들기

이 책의 험난한 경험이 여러분의 시간과 돈을 아껴드립니다.

현장에서 체득한 지식만을 담았습니다.

- 고수도 실수하는 지식산업센터 초기 투자비용 계산방법

- 월세를 밀리는 임차인 내보내는 방법(명도소송, 부동산점유이전금지 가처분 프로세스)

- 임대 초보자도 알고 있어야 할 사무실 운영ㆍ관리 방법

- 임대인이라면 계약서 작성시 에 꼭 추가할 내용

건물주를 꿈꾸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