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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방문 간호로 월 500만원 벌고 있는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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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학생으로 졸업 후 다양한 진로에 대해 생각하던중 방문간호에 대해 더 알고싶어 구매하였습니다. 졸업 후 "좋은"병원 취업 외에는 생각의 가지를 뻗기 어려웠는데 새로운 지평이 열린 느낌이 듭니다. 선생님의 노하우를 이렇게 공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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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대상자

  • 대학병원보다 덜 힘들고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은 분

  • 투잡하고 싶은 간호사

  • 퇴사 후 큰 계획이 없으신 분

목차

목차
1. 프롤로그
2. 현재 나의 수입 현황, 계좌 인증
3. 대학병원에서의 나의 모습, 퇴사
4. 퇴사 후 나의 모습
5. 재활병원 나이트킵
6. 방문간호사의 정의와 급여 체계
7. 방문간호사를 선택한 이유와 장, 단점
8. 내가 월 500만 원 벌을 수 있는 현재의 방법
9. 나만의 방문간호 꿀 팁(ex. 좋은 센터, 좋은 보호자 고르는 tip)
10. 앞으로 나의 계획
11. 내가 했던 간호사로 가능한 아르바이트와 급여 수준 및 간단한 장, 단점
12. 곤란했던 적
13. 예상 Q&A
14. 마무리하며

서비스 설명

제가 직접 발로 뛰어가며 아는 것들만 설명해 드립니다.

방문간호에 대해 아무도 모르더군요. 저 또한 몰랐습니다. 보험공단에도 물어보고, 여기저기 센터에도 직접 찾아가 물어보며 터득한 저만의 꿀팁들입니다.

남들은 모르는 방문간호사 따라와 보시죠.


*전자책은 계속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가격 인상은 예고 없이 있을 수 있습니다.


1. 이 전자책은

- 대학병원이 너무 힘들어 퇴사를 고민하고 계신 분

- 대학병원보다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은 분

- 퇴사 후 큰 계획이 없으신 분

- 퇴사는 하고 싶은데, 자격증 공부나 이직 준비를 크게 하고 싶진 않으신 분

- 공무원, 공기업 말고 다른 일하고 싶으신 분

- 프리랜서로 혼자 일하시고 싶으신 분

- 임상에서 일 하고 싶지 않으신 분

- 육아하면서 프리랜서로 용돈 정도 벌고 싶으신 분

- 임상 떠난 지 오래되어서 뭘 해야 할지 모르시는 분

- 적은 시간 대비 많은 돈을 벌고 싶으신 분 들을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2. 제 전자책을 꼭 읽어야 하는 이유

-글쓴이는 방문간호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으며, 월 500만 원의 체계를 잡는데 6개월 정도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신 여러분들은 방문간호가 무엇인지와, 어떠한 술기와 행위를 하는지, 어떠한 대상자와 센터를 골라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더 많은 급여를 효율적으로 받을 수 있는지 등 글쓴이의 tip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tip들로 저처럼 체계 세우는데 6개월 넘게 시간 허비하지 마시고 짧은 기간 안에 체계를 세우셨으면 합니다.


3. 안녕하세요 저는 big5 대학병원 3년 차 응급실 출신입니다. 중환을 보는 것에 대한 심적인 압박감과 교대 근무의 신체적 피로도, 보호자들과의 마찰 등으로 퇴사를 결심한 후, 이직 준비를 위해 알아보다 방문간호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자격증, 스펙, 이직을 위한 시험 등 준비해놓은 게 하나도 없었기에 나도 할 수 있을까? 하며 도전해 보았습니다. 지금은 월 500만 원을 급여로 받으며 재직 중에 있습니다. 대학병원 다닐 때 보다 간호사에 대한 자긍심, 자부심이 생겼습니다. 독자님들도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 자격증? No !

이직하기 위한 시험? No !

준비해야 할 공부? No !

스펙? No !

부서 상관없이, 병원 상관없이 오직 간호사 면허로 일하기만 한 경력만 있으면 Ok !

Only 경력 만 2년 !

 

탈임상 간호사로 CRC 간호사, 연구간호사, 채혈간호사, 제약회사, 산업간호사만 생각하시죠?


방문간호사도 한 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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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널널한라이프를 꿈꾸는간호사입니다. 흔히 말하는 big5 중 원하는 대학병원에 취업하였습니다. 또한 대학시절부터 원했던 부서에 입사하였습니다. 잘 챙겨준 선배들과 친한 동기들 덕분에 힘들었던 신규 생활을 버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중환을 보는 것에 대한 심적인 압박감과 교대 근무의 신체적 피로도, 보호자들과의 마찰 등에 힘이 들어 퇴사를 하였습니다. 현재는 재활병원 간호사와 방문간호 프리랜서로 일을 하며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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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현재 조각 경력이라 아직 2년이 채 안 됐는데 어떠한 경력도 상관없을까요 ?

- 네 맞습니다. 의료기관에서의 만 2년 경력만 있으면 됩니다. 수술실, 외래, 동네 병원, 보건소 등 상관없다고 합니다. 여러 기관에서 2년의 경력만 유지하면 됩니다. 저 또한 대학병원, local병원, 보건소 기간제 등 합쳐서 2년입니다. 2년만 채우신다면 걱정 없으실 겁니다.

방문간호하는 방법을 모릅니다. 저는 소변줄, 콧줄 등 간호처치를 할 줄 모릅니다.

실제로 대상자의 80~90% 정도가 재활간호입니다. 그 외 10~20% 정도가 술기나 처치 행위입니다. 따라서 술기나 처치가 아예 안 되는 선생님이라면 재활만으로도 충분히 방문간호 가능합니다. 저 또한 90%가 재활환자분들이시고, 10%가 처치(foley cath insertion, L-tube insertion) 환자분들입니다.

경력 단절인 애 엄마 입니다. 저도 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실제로 주변 선생님들 중 오전에 3시간 정도만 활용하여 하루에 2건 씩 진행중인 어머님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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