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번의 행사, 숫자가 증명하는 결혼식 사회

안녕하세요? 사회자 문준영입니다.

결혼식 사회자에게 있어 목소리 톤 또는 워딩이 중요시 될 수 있지만

'대본'을 보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시선을 대본이 아닌 신랑, 신부님을 향함으로써

동선을 예측할 수 있고, 혹여나 말이 빠르진 않은지, 두 분께서 여유를 가지고 행사를 임하는 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대본을 읽는 사회자가 아닌

신랑, 신부님과 결혼식을 함께하는 사회자가 되겠습니다.

- 現 청소년비전교육센터 청소년 코치

- 現 승무원 미소 스피치 교육강사

- 前 광주 친절한형제들 기업행사 전문 사회자

- 前 상봉 더 아너스(구 피에스타19) 돌잔치 전속 MC

- 前 서울 수도권 기업체 CS 강사

진심으로 결혼을 축하드리며, 두 분의 앞 날에 행복 가득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