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취업 실패 뉴욕행, 가성비갑 미국 영주권 노하우

1. 들어가며
2. 내 이야기
3. 한국 토박이가 미국 영주권 따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3.1 유학루트
3.2 비유학루트
3.3 내 루트
3.4 추천 루트
4. 미국 비자 총 정리 (이거 하나로 정리 끝. 구글링 그만)
4.1 영주권
4.1.1 영주권 종류
4.1.2 영주권 절차
4.1.3 영주권 타임라인
4.2 학생비자 F1, OPT, CPT
4.2.1. OPT란?
4.2.2. STEM OPT
4.2.3. CPT란?
4.2.4. CPT 신청 절차
4.2.5. FAQ #1 최대의 난제. OPT 시작일
4.2.6. FAQ #2 Pre-OPT vs CPT
4.2.7. FAQ #3 유학생 신분으로 돈 벌 수 있는 방법
4.2.8. FAQ #4 OPT 취업 실패, 한국 돌아가야 하나요?
4.3 취업비자 H1B
4.3.1. H1B란?
4.3.2. 고학력 캡 (Advanced Degree Cap)
4.3.3. 연구소, 비영리기관 추첨 면제 (Cap Exemption)
4.3.4. 로터리 vs 청원서
4.3.5. 프리미엄 프로세싱
4.3.5. 추가 추첨
4.3.6. H1B 비용
5. FAQ ❔
5.1 워킹홀리데이 vs 교환학생 vs 해외인턴 vs 해외대학원
5.2 영어 잘 못하는데 해외취업 가능할까요?
5.3 미국 인턴쉽 (K move, WEST) 으로 정규직 전환 가능한가요?
6. 마치며

미국 영주권, 현실적으로 가장 중요한 문제

많은 미국 유학생이 비자 문제에 부딪혀 원치 않게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유학생들의 시작점은 다 다르지만 최종 목표는 동일합니다. 영주권. 현실적으로 영주권 취득이 정말 중요합니다. 저자본으로 가장 빠른 시간내에 효율적으로 미국 영주권을 딸 수 있는 전략 알려드립니다.

한국 대기업 취업 실패 후 막연히 여기보단 낫겠지 하는 마음에 미국 도피 인턴을 떠났습니다. 아무것도 몰라 맨땅에 헤딩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돌아보면, 더 빠르고 안전한 길들이 있었는데 당시엔 몰라서 2년의 시간과 몇천만원의 돈을 낭비했습니다. 주변에 미국 유학이나 이민에 관심있어 하는 가족이나 친구가 있으면, 한치의 고민도 없이 그 빠르고 안전한 길을 알려줍니다. 이 책에 그 방법을 적었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미국 유학, 취업, 이민 관심은 있는데

- 유학원, 변호사 까지는 부담스러우신 분들

- 구글링, 유튜브 정보 검색 시간 아끼고 싶으신 분들

- 경제적 이유 때문에 도전이 망설여지시는 분들

- 프로그램이 너무 다양해 (워홀, 교환학생, 인턴, 유학) 뭘 선택해야 될지 난감하신 분들

이런 분들은 보지 마세요

엘리트 혹은 금수저라면, 보지 않으시길 추천드립니다.

두 종류의 유학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문형 인간과 생활형 인간. 학문형 인간은 성적이 뛰어난 소수 엘리트로 토플 점수 높고 아카데믹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고 생활형 인간은 학부 성적이 뛰어나진 않지만 생활력이 강하고 적응력이 뛰어난 사람. 전 완전 생활형이고 이 책도 생활형 인간을 위한 책입니다.

저자 소개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012)

- 미국 교환학생 (University of Hawaii At Manoa) (2016)

- 국내 4년제 졸업 (2018)

- 미국 인턴 (국립국제교육원 WEST 프로그램) (2019)

- 미국 평생교육원 1년 자격증 프로그램 (City University of New York, Baruch College) (2020-2021)

- 미국 대학원 (City University of New York, Baruch College) (2022-2023)

- (현) 뉴욕 월스트리트 데이터 엔지니어 정규직 3년차 (2021-2023)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하와이 교환학생, 뉴욕 인턴, 뉴욕 대학원까지 20대 한국대학생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해외연수 활동을 경험했습니다.

대기업 취업 실패 후 미국으로 도피 인턴을 떠났습니다. 흙수저 유학생이라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뉴욕 한인타운 고깃집 서빙 알바로 생계를 유지하고 유학원, 변호사 상담 비용이 부족해 귀동냥, 구글링으로 미국 비자를 공부했습니다.

현재 뉴욕 월스트리트에서 3년차 정규직 데이터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WEST 인턴부터 영주권 지원까지 5년 걸렸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더 빠르고 안전한 길들이 있었는데 많은 시간과 돈을 낭비했습니다. 제 경험이 미국 유학과 이민을 준비하는 여러분들의 시간과 돈을 아끼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후기 이벤트

전자책 구매 후 후기를 남겨주시면, 선착순 10분에 한해 카톡 무료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