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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세대들이여, 자네들의 아들과 딸인 MZ, 더우기 Z세대 또한 참으로 치열하게 살고 있다네.
Z세대들이여, 너무 미안하구나, 아빠가 이렇게 너희들에게 너무 힘든 짐을 물려주었구나.
MZ세대들이여, 힘을내자, 너무 불안해 하거나 초조해 하지 말자, 너희들은 정말 참으로 열정적으로 치열하게 살고 있구나.
목차
들어가며
1장. MZ세대의 용기를 꺾는 것들, 용서할 수 없어
1절. 불확실한 미래? 두렵긴 하지
2절. 치열한 경쟁과 과도한 스트레스, 죽을 맛이지
3절. 급격한 사회 변화에 따른 혼란, 알고 싶지 않아
2장. MZ세대가 용기를 낼 수 있는 방법들
1절. 나만의 가치와 목표를 명확히 하자
2절.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자
3절. 도전과 실천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자
4절.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지 말자
3장. MZ세대에게 용기를 주는 사람들
1절. 역사 속 위대한 인물들, 그때도 이렇게 치열했나?
2절. 현재 사회에서 활약하는 MZ세대, 나도 해봐?
4장. MZ세대가 용기를 내는 마무리
1절. 나만의 용기의 힘을 믿고 지치지 말고 나아가자
나오며
서비스 설명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는 연극 배우로 인생을 배우처럼 살아가는 소중한 딸이 어느 날 이렇게 읊조리는 소리를 듣게 되면서입니다.
“아빠…. 세상 살기 참 힘들다. 다음 생애에선 돌로 태어나고 싶어.”
제 딸은 1997년생인 Z세대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배우의 꿈을 키워온 딸은 고등학교 시절에도 미친 듯 연습에만 매진하더니, 대학에 들어가면서부터는 하루 24시간을 분 단위로 쪼개어 정규수업과 배우로서 익혀야 할 것들을 익히는 데 시간을 쏟을 뿐만 아니라, 새벽 알바까지 할 정도로 악착같이 살아가고 있음을 아빠는 처음엔 몰랐습니다. 주어진 정규수업과 과외수업, 그리고 간간이 하는 알바라고만 생각했지, 하루에 두 시간도 못 자며 사는 줄 몰랐습니다.
그렇게 4년을 보내고 학생이 아닌 배우로서의 길을 가면서도 하루 8시간의 연습, 8시간의 알바. 그리고 자투리 시간에 나가는 강연, 그리고 또 이어지는 단시간 알바, 그리고 공연, 그렇다고 선배들과의 술자리를 빠지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결국 잠을 줄이면서 이 모든 것을 해나가고 있었습니다.
‘너는 참으로 치열하게 너의 젊은 날을 보내고 있구나!
이제 나이 26세, 꽃 같은 나이에 딸은 벌써 세상을 너무 깊이 알아버렸고, 젊은 시절의 낭만도 잊은 채 삶의 현장에서 자신의 꿈을 위해 너무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MZ세대들이 모두 너처럼 살면 세상은 더 크게 발전하겠다.”
라는 저의 말에 딸은 조용하게 이야기 합니다.
“아빠. 어른들이 우리보고 책임감이 없다고, 자기 밖에 모른다고, 워라밸이나 찾을 줄 알았지 정작 일은 하지 않는다고, 부모한테 빨대나 꽂으며 산다고 비판하지만, 우리는 모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그렇지만 너무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어. 그게 우리의 모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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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MZ세대들이 그렇게 치열하게 사나요? 밎기지 않아요.
네,MZ세대도 기성세대 보다 훨씬 더 열정적으로 치열하게 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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