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1,248건 상담, 교통사고/재해 손해사정

#1. 손해사정 누적상담 1위 / 연간 1,200건 이상 상담, 후기가 입증

드디어 크몽에서도 손해사정(보상) 상담을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저는 N사 엑스퍼트, N블로그, T스토리, 카카오채널, 인스타, 전화, 오픈톡 포함,

매주 25건 / 연간 1,200건 이상 보험 보상 상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모든 보험사고에 대해 상담 해 드리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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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긴 말 하기 싫습니다

저는 어렵고 긴 설명을 정말 싫어합니다.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는 것이 진짜 좋은 상담이라 생각합니다.

어려운 용어는 덜어내고, 최대한 간결하게 알려 드립니다.

가뜩이나 머리 아픈 상황에 쉬운 설명이 필요하다면 바로 신청하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금액조차 투자하기 아깝다 생각이 들면 바로 뒤로 가기를 누르세요.

그리고 포탈에 열심히 질문글을 올리고 언제 올지 모를 답변을 기다리면 됩니다.

바쁘신 여러분이 그걸 기다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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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합의, 이 놈 생각보다 쉽지 않다.

혹시 교통사고를 비롯한 모든 보험 사고의 합의금액이

'전치 주수' 와 같은 단편적인 요인으로 결정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보험 / 합의금 계산시 고려되는 항목]

- 적용 보험 담보

- 민법상 적용 법률

- 보험 약관상 면책여부

- 소득 / 정년 기간

- 기존 질병 여부

- 사고경위 / 과실 비율

- 후유장해의 정도 등

- 각종 개호 / 치료비

이토록 다양한 요인들을 고려하여야 하기에 그리 간단히 계산되지 않습니다.

보험회사는 연간 수 만건의 분쟁 사건을 처리하면서 많은 데이터와 지식으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의 항목 하나하나를 본인들의 유리한 기준으로 평가하지요.

그런데 여러분은 저게 정확히 뭔지도 잘 모르는데..

보험 분쟁에 있어 보험사가 '프로운동 선수'라면 여러분은 '초등학생' 수준에 불과합니다.

게임이 되지 않는 싸움입니다.

그러니 매달 비싼 보험료 납부하고도,

막상 타 먹을 땐 '보험사'께서 주시는 대로만 받고 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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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상과 배상, 가이드는 꼭 필요

여러분이 한번도 가본 적 없는 해외 오지로 여행을 떠나야 한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이 때 아무런 도움 없이 원하는 목적지에 정확히 가는 건 '불가능' 합니다.

특히 위험한 야생을 지나가야 한다면 '총을 든 가이드'라도 고용해야겠지요.

험난한 야생(보험 분쟁)에서 죽고 싶지 않다면 가이드(손해사정사)의 조언은 필수 입니다.

그래도 혼자 가시겠다면 뭐 말리지 않습니다.

열심히 알아보다 보면 혼자 해결 할 수도 있겠지요.

다만 직선으로 갈 길을 가이드 없이는 한 없이 멀리 돌아가거나,

향후 감당할 수 없는 더 큰 비용과 시간 낭비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만 알아두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