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짓하는 회사원 크몽으로 2천만원 수익 달성 노하우

Intro : 전문가 소개
Chapter1. 회사일 말고 ‘좀 더’ 내가 하고싶은 일?
Chapter2. 크몽에서 13개의 서비스를 오픈하기 까지
Chapter3. 잘팔리는 서비스, 대화의 주도권 잡기
Chapter4. 포트폴리오, 신뢰감있는 서비스 만들기
Chapter5. 입지 굳히기와 마인드셋
Epilogue. 가난한 회사원, 부자회사원

Intro : 전문가 소개

불과 1년 전만해도 전 생활고에 시달리는 직장인이었습니다.

서울에서 월세, 식비도 모두 제가 충당해야했던 사회초년생이었던 저에게

일주일에 2만원으로 생활했어야하는 상황이 줄곧 발생했는데요.

이렇게 빈곤했던 저이기에 회사 다니면서 프리랜서로 일하는 상상을 하게되었던 것같습니다.

그렇습니다. 회사 다니면서 프리랜서로 일한다는 것.

누군가는 이것을 사이드 프로젝트라고 말하고, 누군가는 겸업이라고 말하고, 딴짓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어디에 무게중심을 두느냐에 따라 두 일 생활의 속성이 달라질 것일텐데요.

시간의 비중으로 보면 딴짓하는 회사원이고, 마음의 비중으로 보면 N잡러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프리워커로 일하는 이유, 프리워커로 살고싶으면서도 회사를 다니는 이유에 대해 말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