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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읽으면 손해보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워홀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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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짧고 간결하게 필요한 내용들이 웬만하면 다 들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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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자극적인 유튜브보다 현실감 있는 책 한권

3줄 요약

  • 블로그, 유튜브, 전자책에서 들을 수 없었던 내용

  • 직접 듣고, 보고, 경험한 내용으로 구성

  • 그레인, 아몬드, 코튼진, 농장, 공장 경험담

목차

목차

• 프롤로그

• 정말 일주일에 200만원을 벌 수 있나요?

• 어떤 일이 일주일에 200만원을 버나요?
(마이닝,그레인,코튼진,와이너리,아몬드 후기 및 정보)

• 영어를 못해도 괜찮나요?

• 쉐어하우스는 어디서 구해요?

• 일자리는 어디서 구하나요?

• 세컨비자 신청 조건은 어떻게 채우나요?

• 자동차가 정말 필요한가요?

• 동양인 차별은 없을까?

• 외국인 친구 만드는 노하우는?

• 유튜브에는 없는 워홀 이야기

•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워홀 필수 준비목록

• 미리알면 좋은 호주 상식

• 마치며

서비스 설명

∞ 진짜로 2년에 1억 버나요?


∞ 영어 못해도 갈 수 있나요?


∞ 일은 어디서 구하죠?


헛된 기대를 하는사람,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 사람 모두에게 현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3년 6개월 전 아무것도 모른채 호주에 도착했고 몸으로 때우면서 하나씩 하나씩 더디게 배


워나갔습니다.


80만원 들고 시작한 저의 호주생활은 생각대로 되지 않았고 전재산이 단돈 1000원뿐일 때


도 있었습니다. 맥도날드 앞을 지나가면서 햄버거가 너무 먹고 싶었지만 돈이 없어 햄버거 하


나 먹지 못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 뒤로 3년 6개월의 시간이 흐른 뒤에도 호주에 대해 새로운걸 배우고 ‘이걸 왜 지금 알았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호주 워홀을 준비하는 여러분은 저와 같은 경험을 하지 않도록 호주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


다. 


  블로그나 유튜브에 검색하면 나오는 흔한 이야기가 아니라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내용으로 책을 채웠습니다. 


  이제 막 워홀을 시작하는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새로운 도전을 시작


하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 




호주에 왔다면 자동차 극장을 꼭 가봐라. 한국과 다르다.


자동차 극장엔 캠핑의자를 들고가면 좋다.


주말에는 종종 무료 영화관이 생긴다. (Google : free outdoor cinema 검색) 


버거킹의 호주이름은 Hungry Jack’s다. 


호주 안춥다는거 다 거짓말이다. 브리즈번도 겨울되면 춥고 시드니는 개춥다.


하지만 벽난로는 굉장히 따듯하다. 눈오는 날 집에서 반팔입고 돌아다닌다.


와이파이 없는 집 많다.


가정집 화장실/샤워실에 잠금장치 없는 집 많다. 이해하기 힘들지만 정말 흔하다.


시티 외에는 기차, 버스로 이동중에 인터넷이 안된다


호주 버스는 손을 들어야 멈춘다.


출국 뒤에는 해외 보험가입이 안된다.


호주간다고 영어 늘지 않는다.


타운마다 그 타운만 쉬는 공휴일이 있다. 


한국어로 상담이 가능한 어학원은 막상 가보면 한국인이 절반이다.


호주는 이미 뜯은 물건도 환불해준다. 그냥 다 해준다.


브리즈번은 한국인이 진짜로 많다.


하지만 캔버라에는 별로 없다. 


요식업 외에는 99% 도시락 싸다녀야 한다. 


맥도날드 어플은 필수다.


KFC는 주마다 메뉴가 조금씩 다르다. 


KFC의 위키드 윙이 한국치킨이랑 비슷하다.


병원, 정비소등등 예약안하면 안되는 상황이 많다. 미리 전화해보고 가자.


하지만 한인업체는 바로가도 된다. 한인업체가 최고다. 


멜버른, 타즈매니아 몇몇 해안가는 펭귄이 산다.


밤에 가면 그냥 돌아다니고 있다. 미리 검색해보고 가자. 


가까이는 못 간다. 보호구역이다. 



# 이런 사람은 꼭 읽어야 해요 


돈을 모으고 싶은 사람


진짜 경험담을 듣고 싶은 사람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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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년 6개월의 세계일주, 3년 6개월의 호주 워홀을 경험한 Mytrip입니다. 단돈 80만원 들고 시작한 3년 6개월의 호주 워홀에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경험 했습니다. 그리고 그 경험을 모아 '슬기로운 호주생활'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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