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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유학선배가 넓고 깊게 들려주는 영국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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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_썸네일
5.0

새*****

영국 여행을 거거나 유학을 가실 분이라면 많은 도움을 받으실 것 같네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옥*****_썸네일
5.0

옥*****

영국에서 아시아 하면 한중일이 아니고 인도, 파키스탄을 먼저 생각한다니... 이런 것은 몰랐네요~ 아직도 내가 우물 안 개구리인가..? 암튼 내년 정도에 영국에서 공부할 생각인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울 내용

  • 영국의 구성, 영국 스포츠, 영국음식, 영국의 왕실, 영국의 위인들, 한국에 대한 영국의 시선, 런던, 영국의 정치, 가장 영국적인 것들

  • 위 주제는 IELTS 스피킹, 라이팅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토픽. 기타 영어학습자들의 스피킹 주제로 최적합 소재

  • 영국유학생, 영국 직장인, 영국여행자, 영국이민자는 이 책의 정보와 새로운 시각을 무기 삼아 영국에 잘 적응하고 성공하는 노하우를 가지게 됨

목차

1. 영국의 구성과 개요
영국을 구성하는 네 나라 / 잉글랜드 / 스코틀랜드 / 웨일즈 / 북아일랜드 / 영국정부 / 영국정치 / 언어와 문화 / 영국교육과 A-Level / 영국의 조용한 곳

2. 영국의 스포츠
영국 스포츠의 발전 / 축구 / 유명한 축구팀 / 영국의 비인기 종목들 / 올림픽 3회 개최 / 스코틀랜드의 골프 / St Andrews / 영국의 무술 / 럭비 / 크리켓

3. 영국의 음식
맛없는 영국음식? / 피시앤칩스(Fish and Chips) / Haggis, neeps and tatties / 아침정식(Full English Breakfast) / 간식 티타임(Afternoon tea) / 스코틀랜드 라더(The Scottish Larder) / 카레요리(Curry) / 이상한 이름의 음식들 / 세퍼드스 파이(Shepherd’s Pie) /밀크티와 스콘(Milk tea and Scones)

4. 영국의 왕실
House of Windsor / 영국왕실의 역할 / 영국은 왕실이 필요한가? / 여왕 엘리자베스 2세 / 찰스 왕과 왕세자 윌리암 / 다이아나 스펜서 / 해리와 메건 / Pageantry / 왕실의 후원 / 영국왕실의 미래

5. 영국의 위인들
영국의 이순신과 세종대왕은 누구? / 윈스턴 처칠 / 아이작 뉴턴 / 윌리엄 세익스피어 / 이점바드 킹덤 브루넬 / 캡틴 경 톰 무어 / 존 레논 / 여왕 엘리자베스 1세 /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 제임스 와트

6. 영국이 보는 아시아와 한국
한국은 어디에 있는가? / 중동에 대한 평가 / 인도 아대륙과의 깊은 유대 / 영국 시각에서의 극동 /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 구분하세요? / 직설적인 나라 중국 / 정중한 나라 일본 / 수수께끼 같은 미지의 한국 / 동남아시아 국가들 / 아시아인은 유럽을 어떻게 볼까?

7. 런던
메이페어와 파크레인(Mayfair and Park Lane) / 옥스포드 스트리트(Oxford Street)/ 웨스트엔드(West End) / 트라팔카 광장(Trafalgar Square) / 화이트채펄(Whitechapel) / 켄싱턴과 첼시(Kensington and Chelsea) / 시티 어브 런던(City of London) /시티 어브 웨스트민스터(City of Westminster) / 런던에 산다는 것

8. 영국의 정치
영국의 정치시스템 / 지방과 위임정부 / 보수당 / 노동당 / 스코틀랜드 국민당 / 자유민주당 / 북아일랜드 문제 / 브렉시트(Brexit) / 정치적 위기인가?

9. 가장 영국적인 것들
영국의 날씨 / 매너에 히스테리 걸린 영국인 / 영국의 해변 마을 / 런던의 상징들 / 골이 깊은 라이벌 의식 / 영국의 두 드라마 Coronation Street와 Eastenders / 영국인의 유머 / 스코틀랜드의 백파이프와 킬트 / 영국의 불독정신

서비스 설명

저자는 영국거주, 사회과학을 연구한 학자, 방송대학 TV 사회자, 영국 사업파트너들과 장기간 교류하며 영국생활을 20년 이상 체험한 한국인으로서 영국에 관해 폭넓고 깊은 지식과 정보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영어를 공부하지만 영국에 대해 잘 모르는 모든 사람들, 영국유학준비생, 이주자, 영국여행자 모두가 미리 읽어봐야 하는 책입니다.



특히 IELTS 스피킹 및 라이팅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미리 알고 있어야 하는 주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IELTS는 영국의 영어인증시험입니다. 이 시험에서 영어 speaking, writing이 안되는 이유는 영어를 못해서라기 보다는 영국에 아는 것이 없어 말하거나 쓸 소재가 없기 때문입니다. 영국에 대해 100가지 소주제를 미리 익혀둔다면 시험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저자 약력]


영국 Newcastle University 정치학박사


영국외무성 장학생


고려대학교 연구교수


영국자산운용사 Keills Limited Lead Consulant


OUN 방송대학 TV [세계의 정치와 경제] 사회진행자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사회과학분야 우수도서상 (지구화와 자본주의 국가, 2008년)

라이프 분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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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영어는 얼마나 공부해야 하나요?

비원어민 한국인으로서 원어민 같이 영어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비원어민 처럼 하지 않아도 개인적으로 국가적으로 문제 될 것 없습니다.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어느 정도 의사소통하고 같이 어울릴 수 있는 정도의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면 비원어민으로서 최대의 노력을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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