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임상 Project Manager로 살아남기

* 프롤로그

* CRA 로서 이것만은 기억하자!

1. PM과 CRA의 차이점

2. Project Managing 방법
2-1) Project Set-Up
2-2) 임상시험용 의약품
2-3) 임상시험 진행
2-4) 임상시험 종료

3. CRA의 오답노트
3-1) 시행착오 및 오답노트
3-2) 취업에 참고할 만한 팁

4. 맺음말

1. CRA로 취업하고 싶으신가요?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뛰어나고 싶으시다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 CRA에 관심은 있지만 진입 장벽이 높아 고민하시나요?

- 석박사 학위, 경력 없이 CRA로 칼취업한 현직자가 그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채용자 입장에서는 경험이 풍부한 지원자를 선호하나, 인터넷 검색만으로는 실제 업무를 체감하기가 어렵습니다.

- CRA의 하루 일과, 그리고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 하나하나를 책속에 넣어, 실제 업무가 머릿속에 그려지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2. CRA에서 최연소 Clinical Project Manager가 된 현직자의 경험을 공유합니다!

- CRA와 Project Manager의 가장 큰 차이점은 본인이 맡은 Site(임상시험 실시기관) 뿐만 아니라 과제 전체를 볼 수 있는 시각입니다.

- 이 책에 Project Manager를 처음 맡게 된 후 겪었던 모든 시행착오를 기록하였고, 독자들로 하여금 CRA 업무의 본질을 파악하고 더 넓은 시각으로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 임상 시험 수행 단계 별로 필요한 역량은 다양합니다. 책을 읽으며 본인이 가진 역량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이를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3. 자기소개서와 면접에 활용하세요!

- 본 자료는 자기소개서와 면접에 활용하기 가장 좋습니다.

-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는 여러 가지 상황에서 본인의 강점을 활용하여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이를 위해 다양한 상황들과 시행착오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를 참고하여 취업 준비 초기 부터 방향성을 잘 잡아서 효율성 있게 공부하고 칼취업 하세요!

[전문가 정보]

안녕하세요.

저는 제약 회사 CRA 및 전자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Acet이라고 합니다.

저는 취준생 시절, 대학교에서 임상과 관련된 수업 조차 들은 적이 없고, 임상 연구라는 분야 자체가 생소했던 평범한 학부생이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원하는 목표에 도전하고자 계속 노력했고, 결국 적성에 맞는 CRA 직무에 칼취업할 수 있었습니다. 

취업 준비 및 취업 후 여러 시행착오와 배움을 통해 얻은 것들을 책에 담아내어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취준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전자책 제작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경력이 길지는 않지만, 그만큼 가장 최근의 취업 시장을 경험한 사람으로서 취준생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글로써 경험을 남겨 유용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고, 독자 분들이 결과물에 최대한 만족하실 수 있도록 끊임 없이 콘텐츠를 개발하겠습니다.

[블로그 : Acet 의 여러 가지 정체성]

주소 : https://blog.naver.com/acet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