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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감사,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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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_썸네일
5.0

당*****

작가 이동숙은 나의 오랜 벗이다.늘 목표와 열정을 가지고 살아왔는데. 신앙생활도 목숨을 걸었다고 했다. 신학도 하지 않은 친구 이동숙은 철저한 예배생활과 말씀과 기도를 통해 작가의 고백처럼-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었다.-놀랍고 많은 도전을 받았다. 신학자처럼 자신의 삶 가운데에서 스스로 터득한 부분이 너무 멋지고 귀하다.경계를 지키려고 전투복을 입고 신앙생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렇게 살다 보니 어느새 기적의 하나님이 작가의 삶 속을 은혜로 넘치게 채우시고 -내가 짖지 않은 집-이 견고하게 지어졌다. 그냥 예배시간이니까 예배드리고 말씀도 봐야하니까 의무적으로 보고 기도도 기도안하면 두려워서 하는 나의 모습이 한없이 부끄럽고. 다시 주님을 새롭게 만나는 계기가 되었다. 이한권의 책이 대한민국의 가정을 일깨우기를 기도합니다..멋진 내친구 이동숙..존경합니다.

겸*****_썸네일
5.0

겸*****

참으로 귀하고 좋은 책으로 많은 은헤를 받습니다

배울 내용

  • 하나님의 음성

  • 환상 영적분별

  • 말씀

목차

A.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
1. 순종은 완전한 사랑
2. 시온성에서의 눈물
3. 오후 다섯 시의 포도밭 품꾼
4. 하나님이 일하시게 하라

B.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라
1. 경계선 상의 파수꾼
2. 성령의 불로, 불로 태우리라
3. 하트모양 핏방울
4. 흰 단상의 경계
5. 긍휼함을 입은 자
6. 제단에서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다
7. 꽉 찬 노란색의 콩나물시루
8. 이 땅 고쳐주소서

C. 하늘의 보화를 누리리라
1. 하늘보화의 삶은 좁은 길
2. 하늘보화의 삶은 성벽 위의 길
3. 하늘보화의 삶은 파종의 길

서비스 설명

1. 주일 예배 마치고 하나님이 찾아오셨다. 나는 너랑 교제하고 싶은데 너는 이렇게 빨리 집에 가고 싶니? 그 후 주님께 순종 교회를 위한, 하나님 나라를 위한 중보기도 중에 첫번 째 환상이 열렸다. 내가 섬기고 있는 교회 1층 문 안쪽에서 예수님이 무릎을 꿇고 교회 안으로 들어오는 성도님 한사람한사람의 발바닥을 손수 닦고 계셨다. 계속 기도 중 두 번째 환상이 열렸다. 제가 옆구리에 책을 끼고 매우 바쁘게 돌아다니는 모습, 그 결과 현재 직장에서 신우회를 만들어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세 번째 환상 - 기도 중 하늘에서 큰 하트모양의 핏방울이 내 품 안으로 떨어졌다. 그 때 직장암 4기 진단 받은 직장 동료를 찾아가 예수님을 전했다. 그 결과 그 동료는 1년 후 직장에 복귀하는 기적이 일어났다. 그 외 여러 역사가 책 안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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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자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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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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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요양병원 간호사 학력: 간호학과 졸업 후 문예창작학과 석박사 과정 수료 지방계간지 <문예연구>를 통해 소설가로 등단, 단편소설 5편 발표 종교: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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