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관광컨설턴트의 '찐' 맞춤형 여행계획 서비스

"여행이 곧 직업이라 좋겠다"

제가 지인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입니다.

저는 광고를 전공하고 관광을 연구하는 사람,

전직 마케터이자 현직 관광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습니다.

국내 지자체와 공공기관에서 보다 매력적이고 지속가능한

관광도시와 관광지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어요.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유명한 관광지는 물론,

앞으로 떠오를 히든 스팟을 발굴하러 다니는 일을 하면서

이제는 진짜 관광객들에게 저의 노하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PART 1]

여행은 언제, 누구와 함께, 어디로 가는지에 따라 계획도 달리 해야죠.

그것이 바로 여행이 주는 가장 큰 매력이자 재미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가보지 않은 곳에 새로운 형태로 떠나는 여행이 마냥 쉽지만은

않게 느껴질 거에요. 고객님들도 난감한 그 여행계획, 제가 처음부터

함께 해드릴게요. 분명 더 재미있는 여행이 될 거에요!

[PART 2]

많은 분들이 '국내여행은 거기서 거기지'라는 이야기를 하십니다.

하지만 전문가 입장에서는 너무나 아쉬운 이야기이기도 하죠,

국내에도 추천하고 싶은 곳이 얼마나 많은데요!

한 도시의 지도를 외울 만큼 여러 번 가보고, 직접 연구하고 개발하며

경험한 것들을 토대로 방방곡곡 숨겨진 국내여행지를 소개해드릴게요.

[PART 3]

먹고, 자고, 보고, 사고, 놀고, 쉬고 ...

저는 여행을 떠나기 전 위의 선택지 중에서 '가장 하고 싶은 것'을

먼저 꼽아본 후에 계획을 짜는 편이에요. 번아웃이 오면 쉬는 여행을,

일상이 무료하다면 밤새도록 노는 여행을 하고 싶을 테니까요.

고객님들이 여행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를 먼저 알아갈게요.

일상을 벗어나 추억을 만들어갈 고객님들의 '여행'이

보다 특별하고 효율적인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