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즐거운 집밥요리

요리는 사랑이고 추억입니다.

저의 주부경력 35년동안 만들어 먹었던 요리노하우를 담았습니다.

집 밥을 먹고 자란 아이들이 계절의 절기가 되면

저보다 먼저 계절에 맞는 음식을 찾습니다.

그리고 그 음식을 먹었을 때 추억을 이야기합니다

다 성장해서 자립을 해도 때가 되면 찾는

아이들을 보면 집 밥의 힘 같습니다.

요즘 맞벌이 부부들의ㅣ 가장 큰 고민은

쉬운요리를 어떻게 해야할까?

집밥을 아이들에게

가족들에게 어떻게 먹여야할까?가 고민입니다.

그래서 저는 쉽고 간단하게 먹는 집밥요리 노하우를 준비했습니다.

식비도 절감되고 먹는 즐거움을 찾게됩니다.

가족과 함께 즐기는 지인들에게 만들어준 음식이

사랑의 메세지가 되어 돌아옵니다.

이것이 바로 요리가 전해주는 감동입니다.

저는 그래서 요리는 사랑이고 추억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소개한 쉬운요리 쉬운 요리 즐거운 집 밥으로

즐거운 식사와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책이 도움되는 분들

아이들에게 집밥 먹이고 싶은 부모님

누군가에게 내가 해준 밥과 요리를 먹이고싶은 분

쉽게 맛잇는 요리를 완성하고 싶으신 분

식비절감으로 맛있는 요리 대접하고싶으신분

특별한 수제소스의 비법이 궁금하신 분

#이 책을 구매하지 않아도 되는 분들

요리 전문가

집밥을 먹이는 어른들

이미 맛있는 요리로 가족을 행복하게 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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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무료폰트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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