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비책, 고려대 칼럼니스트의 확실한 공부 비법서

0. 저자의 말

1. 제 1장 : 공부 전반에 있어서
- 우리는 특별하지 않고 완벽하지 않다
- 모든 영역에 적용되는 복습법
- 모든 영역에 적용되는 복습법
- 모든 영역에 적용되는 메모 습관
- 모든 영역에 적용되는 해설지 활용
- 나만의 교재 만들기
- 여러분은 진정 열심히 하고 있는가?

2. 제 2장 : 이것만 알아도 여러분의 내신은 바뀝니다.
- 내신 전날 단장화 공부법
- 내신 국어는 정보 수집 싸움이다
- 내신 영어 등급 올리는 극한 루틴
- 단권화 공부법 총정리 김극한 ver.
- 복습법·메모 습관·해설지 활용의 완벽 적용

3. 제 3장 : 이것만 알아도 여러분의 수능은 바뀝니다.
- 수능 공부 로드맵
- 공부를 꿰뚫는 절반-절반 법칙
- 단기적 목표 설정 : 100일을 50일처럼 살아라
- 핵심은 사고 과정의 교정
- 모든 경험을 수집하기 : 파이널 노트 공부법
- 문학 공부법 (김극한 시그니처)
- 복습법·메모 습관·해설지 활용의 완벽 적용
- 형식보단 본질, 때론 버리는 게 지혜롭다

4. 제 4장 : 수능 대비 완벽 커리큘럼
- 국어 : 갖춰야 하는 도구들
1) 독해력, 논리력
2) 어휘력
3) 제재별 접근법
4) 실전력
- 수학 : 0부터 100까지 쌓아나가는 완성형 커리큘럼
1) 수학이 처음이라면?
2) 내신은 했을 때
3) 기출을 풀었을 때 + 그 이후
- 물리 : 4개월 48점. 김극한의 추천 커리큘럼

5. 제 5장 : 모든 고민에 대한 답변

< 수능 고민 >
- 수능 탐구과목 선택 가이드
- 정시파이터인데 내신 기간을 어떻게 이용할까요
- 겨울방학 수능 공부 시간 분배
- 일타 강사 수업을 꼭 들어야 하나요?
- 대치 현강, 시대 현강은 확실한 메리트가 있나요?
- 문제가 너무 안 풀려요. 개념에 구멍이 있는 것 같아요.
- 이것도 좋아보이는데, 병행해볼까요?
- 뉴런 같은 실전개념은 언제, 어떻게 회독해야 할까요?
- 수능이 다가올수록 자신감이 떨어져요.
- 수능 볼 때 긴장하지 않는 방법이 있을까요?

< 내신 고민 >
- 공부 분위기 좋고 내신 빡센 곳 vs 분위기 안 좋고 내신 따기 좋은 곳
- 고등학교 첫 중간고사를 망쳤습니다. 남은 시험들로 채우기 가능할까요?
- 학교 다닐 때 시간 분배하는 법. 잠 조절
- 겨울방학 과탐 선행은 어떻게 나가면 좋을까요?
- 열심히 해도 목표한 곳은 안 되는데 정시로 돌릴까요?
- 생기부 신경쓰는 게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아요.

< 기타 고민 >
- 시험 대비한 만큼 성적이 안 나와서 힘들어요.
- 체력 기르는 법. 체력이 부족해요.
- 저만 늦은 것 같아요. 시기에 관한 조언
- 공부할 때 노래를 들어도 괜찮을까요?
- 슬럼프와 그 해결 방법
- 좋은 과외쌤을 구하는 방법
- 효과적인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방법

6. 특별 부록 1 : 단권화 총정리 칼럼 full ver.
7. 특별 부록 2 : 유용한 사이트 총정리

"솔직히 말하면, 점수를 올리는 방법은 단순합니다."

"이 전자책 말고도 공부 방향을 교정할 길은 많죠."

미리보기에 있는 마인드셋만 얻어간 후,

직접 실패하고 부딪히면서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내려간 내신을 복구하기 힘들거나

수능을 위해 1년이라는 시간을 더 투자해야 할 수도 있지만

시행착오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가능은 합니다.

또는, 시중에 있는 공부법 책이나 칼럼을 읽고

정리하면서 자신의 방법론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이사이에 겉만 화려한 방법들이 껴있을지라도요.

실행은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만든 그 방법론이 맞는지 입증하기 위해선

본인의 성적을 시험대 위에 올려놔야 합니다.

실패의 리스크는 최소화해야 합니다.

소중한 시간과 돈은 최대한 아끼고

성적 향상에 초점을 맞춘 공부만을 해야 합니다.

따라서 실패의 확률을 낮추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험을 통해 이미 입증된 공부법을 배우고

공부 잘하는 사람 모두가 동의하는 마인드셋을 배워야 합니다.

극한비책은 그런 책입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걸 최소한의 비용으로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했던 고민들에 대한 답은 전부 여기 있습니다.

"여러분은 단순한 전자책을 사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은, 낭비했을 미래의 시간과 돈을 절약하고

성공적인 학습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

귀중한 정보를 손에 넣는 겁니다.

150페이지 정도의 분량과

과외 한 시간 비용으로

여러분이 원하던 그 목표를 이루는 걸 도와드리겠습니다.

공부만 하시면 됩니다.

방향과 방법은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 '극한비책' 전자책 소개 ]

- 총 171 page (본문 152p + 부록 19p)

- 70% 이상이 칼럼에서 언급하지 않은 새로운 내용

- 본문과 두 가지 특별 부록으로 구성:

특별 부록 1 - '노트정리의 모든 것' 칼럼 full ver.

특별 부록 2 - 입시에서 유용한 사이트 총정리

* 두 가지 특별 부록은, 크몽에 리뷰를 남겨주시고

제게 인증해주시면 pdf를 바로 보내드립니다 *

[ 누가 읽으면 좋을까요? ]

- 공부 방향을 잡기 어려워하는 모든 학생

- 공부를 열심히 했지만, 아쉬운 등급을 받은 학생

- 내신/수능이 처음이라 막막한 학생

- 수능 공부에 대한 두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그리고, 공부 방향에 대해 불안과 고민을 겪고 있던

여러분 모두에게.

시험이 점점 어려워질수록,

단순히 많은 양의 공부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올바른 학습 방향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잘못된 방향으로 노력하며,

성적 향상에 도움되지 않는 공부에 시간을 허비하고 있죠.

여러분을 위한 나침반으로,

'극한비책'이 당신의 공부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전 과목 내신 1.24 (이과 1등)

23학년도 수능 평균 백분위 96 (투과목 응시)

고려대학교 수학과 재학 중이며,

몇십 편의 공부법 칼럼과

몇백 건의 공부법 상담, 그리고

1500개에 달하는 누적 Q&A를 통해

저, 김극한은 여러분에게

가장 본질적인 학습법과 마인드셋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공부법을 넘어,

공부 방향에 대한 여러분의 막연한

그 불안감을 명쾌함으로 바꿔 드립니다.

공부법에 정답은 없지만, 오답은 존재합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의 오답을 미연에 방지하며

정답에 가까운 학습의 길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저도 공부할 때 이런 유용한 정보를 얻지 못했습니다.

이런 정보를 접하며 공부할 수 있는 여러분이 참 부러워요.

지금 구매하시면,

'극한비책'과 특별 부록 두 개를 함께 소장할 수 있습니다.

* 두 가지 특별 부록은, 크몽에 리뷰를 남겨주시고

제게 인증해주시면 pdf를 바로 보내드립니다 *

목표를 이루고자 한다면,

시간과 돈을 최대한 아끼는

그리고 가장 성공에 가까운

선택지를 고르는 것이 현명합니다.

"이대로 하면 정말 성적이 오를까?"

내가 세운 계획, 내가 하는 공부에 대한 불안감.



그 불안감을 없애고 최적의 경로를 설정하는 것만큼

가치 있는 투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바로 선택하세요,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