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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 갈까 말까 아직도 고민이라면?
영어&여행&외화벌이 세 가지 동시에 잡기 가능할까?!
현지 영어 배워보고 싶은데 유학은 돈이 너무 많이들고 가성비있게 워킹홀리데이로 영어를 배워오는 건 정말 불가능 할까?!
목차
●목차
들어가는 글 )
제 1 장 워킹홀리데이 나라 선택의 기준
제 2 장 외화벌이&여행&영어
제 2-1 외화벌이
제 2-2 여행
제 2-3 영어
제 3 장 한인잡 VS 로컬잡
제 3-1 한인잡취업
제 3-2 로컬잡취업
제 3-3 뉴질랜드의 랜드마크 스카이시티에 고용되다
제 4 장 현지에서 영어공부
제 5 장 어학원/외국인 플렛메이트
제 5-1 영어못하는데 어학원 필수 일까요?
제 5-2 영어못하는데 외국인 플렛메이트 꼭 필요할까요?
제 6 장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제 7 장 유토피아는 없다
서비스 설명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타지살이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본 적 있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만 해도 설레지만 막상 짐을 챙겨 훌쩍 떠나기란 쉽지 않죠.
또 용기 있게 떠나 도착한 곳에서의 삶이 어렵고 만족스럽지 않아
걱정이 되고 방향을 못 잡으시는 분들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럴 때, 앞서 경험해 봤던 누군가의 발자취를 간접적으로
느껴보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과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대단할 건 없지만 결코 쉽지 않았던 저의 경험을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공유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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