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만 해도 10배 쉬워지는 프랑스 교환학생의 모든 것

[0. 프롤로그]
인생 최고의 페이지를 장식할 예비 파리지앵 분들께

[1장] 최소 50만 원은 아끼는 교환학생 준비 가이드
1-1. 서류, 유학원이 필요 없는 실전 가이드!
1. 한국에서 준비해 갈 것
2. 프랑스에 도착해서 할 것
돈되는 Tip) 프랑스 주택보조금 CAF 받기

1-2. 준비물, 이것만 잘 챙기자
1. 결론부터, 예산은 얼마나 필요한가요?
2. 체크만 하면 출국 준비 끝나는 준비물리스트
돈되는 Tip) 돈되는 프잘사 사용법
돈되는 Tip) 카드 발급하기 & 해외 송금하기

1-3. 이거 모르면 프랑스 가지 마세요
1. 살아남기 위한 프랑스 기초 상식
2. 인종차별 안 당하는 필수 기초 회화
3. 프랑스인에게 직접 배운 프랑스 문화

[2장] 이제는 실전이다! 파리에서 살아남기
2-1. 파리에서 제대로 살아남기
1. 파리에서 집 구하는 방법
2. 파리지앵의 시작, 휴대폰 개통과 생필품 정복하기
3. 한국인은 밥심! 한국인의 생생한 식사 해결법
돈되는 Tip) 대학생/대학원생을 위한 국제기숙사
돈되는 Tip) 파리 만능 교통권 나비고 할인받기!

2-2. 여행도시 파리, 남들보다 10배 더 즐기기!
1. 제이콥 선정 파리 명소 Top 10!
2. 프랑스인들도 좋아하는 현지인 맛집 5곳!
3. 누구나 호불호 없이 좋아하는 프랑스 먹거리
돈되는 Tip) 라발레 빌리지 숨은 쇼핑 노하우
돈되는 Tip) 교환학생을 위한 무료입장 명소

2-3. 온김에 세계일주, 소도시부터 주변국까지
1. 안가면 후회하는 프랑스 소도시 추천
2. 2대륙 13개국 다녀온 제이콥의 국가별 3줄 후기
3. 제이콥 추천 인생 여행지 Top 3!
돈되는 Tip) SNCF 기차가 30% 할인된다?

[3장]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메뉴얼
3-1. 미리 해지하지 않으면 청구될 요금폭탄!
1. 요금제 폭탄을 막을 통신사 해지하기
2. 주택보조금 CAF도 이젠 안녕

3-2. 한국에 돌아와서 후회하지 마세요
1. 안사면 돌아와서 100% 후회할 필수 기념품
2. 골칫덩이 짐정리 00으로 한방에 해결!
3. 소중한 인연으로 평생 기억에 남는 작별인사법
돈되는 Tip) 파리 느낌 물씬! 가성비 선물 추천 Top 3

[4. 에필로그]
인생 최고의 페이지를 장식한 교환학생분들께

크몽 전자책 출시를 기념하여 선착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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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착순 10명: 15,000원

출간 기념 할인가: 39,000원 (70% 할인)

1차 얼리버드: 59,000원 (인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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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도 끊임없는 내용 추가와 퇴고로 전자책의 내용은 더욱 정교하고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격은 예고 없이 인상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성장하는 전자책을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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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절대로 읽지 마세요.

유학 준비로 돈과 시간을 낭비하고 싶다면!

그리고 파리에서 소중한 경험을 놓치고, 돌아와 후회하고 싶다면!

- 2023-1 프랑스 교환학생 추천사 발췌

1. 전문가 소개

- 5만명 이상의 방문자를 보유한 교환학생 네이버 블로그 운영자

- 2023-1 프랑스 파리 교환학생 경험

- 파리 14구에 6개월간 거주한 실거주

- 아프리카 포함 2대륙 13개국을 여행한 여행 전문가

2.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 비자, 보험 등 파리 교환학생에 필요한 모든 서류 발급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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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휴대폰 개통과 계좌 개설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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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만 26세 미만 학생 혜택과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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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및 주변국 명소 및 맛집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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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국 전 해지해야 할 서비스와 행정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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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환학생으로서 가져야 할 건강한 마인드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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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서비스 소개

‘CAF’, ‘아포스티유’, ‘민사책임보험’… “이게 다 무슨 말이야?”

프랑스 교환학생 합격의 즐거움도 잠시, 막상 준비를 시작하려고 하자 암호 같은 단어들과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모를 복잡하고 방대한 서류들에 막막함이 몰려오죠. 거기에 답답한 행정까지 더해지면, 모든 걸 포기하고 한국에 남고 싶어집니다.

이 책을 접하지 않았다면 여러분의 이야기가 될 수 있었던, 저와 제 친구들의 실제 경험담이에요. 파리 교환학생은 준비할 만하다 싶으면 새로운 위기가 닥치고, 적응했다 싶으면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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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쌓은 추억이라 더 오래 남고 소중할지 모르지만, 스트레스를 받으며 시행착오에 낭비했던 그 시간을 언어와 문화를 공부하고 준비하는 데 썼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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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다 버린 비용 수십만 원과 수십 시간, "나 하나로 충분하지 않을까?"

개인적인 교환학생 경험에 대해 말씀드리면, 저는 교환학생 직전 학기에 인턴을 하면서 퇴근 후에는 교환학생에 필요한 서류와 준비물을 준비하기 위해 날마다 몇 시간씩 인터넷을 뒤졌습니다. 유튜브부터 블로그, 카페까지 가리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모든 것을 알아보며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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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고군분투하며 ‘프랑스에 먼저 다녀온 누군가가 준비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미리 알려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블로그가 시키는 방법을 중구난방으로 따라 하다 보면 그 과정이 필요한 이유가 궁금했고, 사소한 부분에서 막히기라도 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답답했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허비한 시간만 적어도 수십, 아니 어쩌면 100시간이 넘을지도 모릅니다. 대부분의 블로그는 일기장 처럼 정보가 산재해 있기 때문이에요. 이미 교환학생을 다녀오신 분들은 누구나 격하게 공감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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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항공사의 학생 전용 혜택을 알지 못해 허무하게 날린 저의 소중한 33만 원, 교통권 할인 정보를 몰라 써버린 15만 원, 집은 유학원을 통해 구해야 한다고 생각해 써버린 친구의 소중한 40만 원부터 학생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한 명소에 티켓을 구매하고 입장해 들어간 수만 원 등을 모두 합하면, 불필요하게 지출한 금액은 100만 원이 훌쩍 넘는 금액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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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할인 정보나 구독 서비스 등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방법 등을 미리 알았더라면 훨씬 더 큰 금액을 아낄 수 있을 것입니다. 한 학기 교환학생에서 3,100만 원을 쓴 저는, 다시 간다면 적어도 500만 원은 아끼면서도 오히려 더 많은 것들을 경험할 자신이 있습니다. 이 책과 함께라면 여러분도 누구나 가능합니다.

프랑스는 싸데펑(ça depend, 그때그때 다른)의 나라인 데다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준비부터 생활까지 돈과 시간을 불필요하게 소비하는 사람들이 저를 포함해 참 많다는 것을 느끼고, 그때부터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정보들을 직접 경험하며 블로그에 포스팅하기 시작했습니다. 몰라서 허투루 쓴 돈 수십만 원과 수십 시간은 저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어요.

그렇게 프랑스에서 교환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을 공유하자 날마다 2~300명의 사람들이 방문해 주었으며, 현재는 총 5만 명의 방문자를 훌쩍 넘었습니다. 때마다 달리는 감사하다는 댓글과 지인을 통해 전해지는 감사 인사는 저를 즐겁게 글을 쓸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교환학생 콘텐츠의 주된 후기는 '다른 곳에는 없는 정보라 정말 도움이 된다', '깔끔하고 이해하기 쉽다', '유용하다'라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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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돌아온 저는, 이런 저만의 콘텐츠 제작 능력과 파리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활용해 교환학생들이 겪는 여러 문제를 더 획기적이고 효과적으로 한 번에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교환학생 준비부터 귀국하는 순간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All-in-one 가이드북, ‘파리에서 교환학생으로 살아남기’가 탄생하게 되었어요.

이 책은 “그냥 하다 보니까 됐어.” 또는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안 나.”라는 먼저 다녀온 선배들의 메아리 같은 대답에서 벗어나, 따라만 하면 되는 친절한 유학원이자 정보통이 되어 줄 것입니다. 제가 직접 찍은 1만 장 이상의 사진 자료뿐만 아니라 프랑스 현지 웹사이트의 안내 공식 자료를 종합해, 따라만 해도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시간의 흐름에 따라 알려드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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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곳곳에 배치된 9개의 ‘돈 되는 Tip’ 챕터들은 교환학생들의 넉넉하지 못한 지갑 사정까지 고려해 정말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도움을 주는 J 성향의 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또한 책에 담긴 짧은 저의 에피소드들은 든든한 선배가 되어, 의지로는 해결할 수 없는 상황마저도 ‘오히려 좋아’, ‘청춘이야’를 외치며 좋은 추억이 되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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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과 함께라면 교환학생의 준비부터 귀국까지 장정 1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최소 50만 원과 여러분의 소중한 수십 시간을 아껴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여러분은 그 돈과 시간으로 유럽의 많은 유산들을 더 여유롭게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제가 유럽에서 3,100만 원을 쓰며 얻은 시행착오들을 블로그와 주변에 친구들에게 공유하며 그 효용이 수차례 증명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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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많은 시련에 봉착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교환학생은 의심의 여지 없이 가장 빛나는 순간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수십 번의 퇴고를 거쳐 탄생한 이 책이 여러분에게 단순한 가이드북을 넘어, 여러분의 인생에서도 가장 빛날 페이지를 더 멋지게 장식할 수 있도록 돕는 진짜 가이드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파리에서 교환학생으로 살아남기'를 소개합니다!

'보기만 해도 10배는 쉬워지는, 파리에서 교환학생으로 살아남기'는 프랑스, 특히 파리에서 교환학생을 하는 분들이 출국을 위한 준비물과 서류 준비 과정부터 귀국 시 해야 할 일들까지를 책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는 All-in-one 가이드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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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교환학생과 유럽 및 아프리카 여행 전문가 제이콥이 배경지식이 없는 누구라도 바로 따라 할 수 있도록 사진과 링크와 함께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2023년도 9월에 따끈따끈하게 출판된 171페이지 분량의 책을 읽기만 하면, 여러분도 웬만한 유학원보다 파리를 더 잘 아는 전문가가 되어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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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교환학생으로 살아남기'는 일반적인 종이책과 동일한, 또는 그보다 가독성이 뛰어난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교환학생의 짐의 부피를 줄이고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전자책 형태를 채택하게 되었습니다. 향후 종이책 발간도 염두에 두고 집필한 책이므로 내용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퀄리티에 더욱 신경을 썼습니다.

복잡한 서류 준비 과정에서는 어떤 경우에 어떤 서류를 준비해야 하는지와 전체적인 흐름을 충분히 안내한 뒤에, 각 단계에서 필요하거나 주의해야 할 점들을 설명해 줍니다.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교환학생을 다녀오기 위해 준비한 자료들과 직접 현장에서 찍은 사진 약 11,000장 중 관련 자료를 사용해 현존하는 교환학생 자료들 중 가장 생생하고 정확하며 최신 자료임을 자부합니다.

서류 준비 과정 등은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그대로 따라 할 수 있도록 캡처된 이미지와 함께 설명하고 있으며, 책 내에 위치한 '바로 가기' 버튼을 클릭하여 해당 웹사이트로 손쉽게 이동하거나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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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찾기 어려운 프랑스 서비스 홈페이지 등 해외 웹사이트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접속해 과정을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진행하는 과정도 제가 직접 경험한 것을 토대로 사진과 함께 작성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습니다.

교환학생 기간 동안 남들보다 훨씬 많은 금액인 3,100만 원을 쓰며 누구보다 파리를 제대로 즐기고, 2대륙 13개국을 여행한 경험을 아낌없이 공유합니다. 적나라한 교환학생 경비 지출 분석과 예산과 관련한 꿀팁들, 현지인 친구들에게 추천받아 제가 직접 다녀온 장소들 중 정말 마음에 드는 곳만 추천한 추천지 등 세상 어디에도 없고, 오직 이 책에만 담긴 정보들을 받아보실 수 있을 거예요. 이제 더 이상의 그 어떤 노하우도 필요하지 않도록 해드릴게요.

[ STANDARD 구성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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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자책 완전판(pdf)

: 인터넷 연결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열람 가능한 pdf 전자책입니다. 비행기 안이나 와이파이가 터지지 않는 곳에서도 손쉽게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pdf에 삽입된 링크를 통해 필요한 홈페이지 주소로도 간편하게 이동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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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자책 무한 업데이트본(Notion)

: 새로운 정보가 입수될 때마다 무한히 업데이트되는 Notion 버전 전자책입니다. 초간편 접속 링크로 노트북, 태블릿, 휴대폰으로 자유롭게 열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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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숲'의 작가로 유명한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이렇게 말합니다.

"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에 돈을 쓰십시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에 시간을 보내십시오. "

프랑스에서 교환학생을 한다는 것은 인생에 어쩌면 다시 오지 않을 소중한 기회입니다. 이 기회를 후회 없이 활용하고 교환학생 자체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이 책을 반드시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만약 교환학생을 다녀오기 전으로 돌아간다면, 고민도 없이 이 책을 30만 원을 주고서라도 구매해 갈 것입니다. 이 책이 주는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시간적 가치가 그보다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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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만 하더라도 여러분은 그 누구보다 든든한 지원군과 함께 파리를 제대로 즐길 준비가 된 것입니다. 여러분이 파리에서 제대로, 그리고 멋지게 살아남길 바라는 마음 하나로 저의 교환학생 반년간의 기록을 지난 2달간 매일 밤을 새가며 작성한 만큼, 저의 분신과 같은 가이드북과 함께 인생 최고의 페이지를 장식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