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 대상자
생기부 중에서도 과학 과세특을 제대로 챙기고 싶은 이과 학생들
내신 챙기느라 막상 생기부는 뒷전인 학생들과 그런 자녀가 걱정되는 학부모들
자신의 생기부가 잘 써진 생기부일지 궁금한 학생들과 자녀를 둔 학부모들
목차
1. 내 생기부는 흔한 생기부?
- 생기부를 놓치는 학생들이 너무 많아 안타까웠습니다
- 생기부를 잘 챙기면 ? 등급 향상되는 효과를 얻는다.
- 생기부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 ○○○
- 생기부의 현실적인 어려움 / 구체적인 극복법
2. 많이 하는 걱정 / 오해 / 실수
- 아직 진로를 못 정했다면 이것으로 승부하자
- 1학년 내신 망했으면 생기부 포기해도 돼?
- 생기부 핵심 준비 기간! 치고 빠지기
- 내가 한 탐구의 퀄리티에 비해 생기부에서 과소평가 되는 경우
- 쌤들의 필력에 따라 차이 나는 생기부?
- 입학사정관들의 생기부 소설 구분법
3. 생기부에도 공식이 있다?
- 평소 수업 태도도 중요하지만, 활동이 더 중요한 이유
- 한 발짝만 더! 생기부 필승 공식
- 한 주제로 다른 과목에까지 연결시키는 법
4. 책을 마치며
-그 외 유용한 팁
-마지막까지 파이팅
서비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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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싸한 생기부는 이제 효과가 없습니다
예리한 입학사정관의 판단 기준을 알아야합니다
그 가이드라인이 여기 있습니다
생기부, 평범한 학생들도 챙길 수 있습니다!
어려운 활동들로만 생기부를 채우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간단하면서 생기부의 핵심만 챙기는 법을
알게되실 겁니다
내 생기부가 흔한 생기부라고 생각되나요?
탐구 활동 주제가 너무 진부할까봐 걱정되나요?
사실 활동 주제들은 흔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중요한 건 깊이입니다
저는 쉽게 깊이를 업그레이드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저자 소개
올해로 5년째 공립 고등학교에서 근무 중인 과학 교사입니다. 내신을 따기 위해 일반고에 왔지만 생기부가 부실해서 고민인 학생들, 생기부를 챙기고는 있지만 교사의 눈으로 봤을 때 아쉽다고 느끼는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일일이 피드백을 해주다보니 시간과 체력의 한계를 느껴 교사의 피드백 없이도 확실한 기준을 가지고 바로 설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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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생기부는 진로랑 연관되어 있을수록 좋은 것 아닌가요?
더 이상 진로와 억지로 엮는 생기부는 통하지 않습니다. 대학에서는 일단 의심의 눈초리로 생기부를 판단하기 때문에, 탐구 주제에서 진로와 엮었을 때 어색함이 보이는 순간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탐구 주제 자체보다는 학생이 어떻게 탐구해나가는지 그 과정을 중심으로 보므로 진로와의 연관성보다는 탐구 과정을 챙기시는 게 좋습니다
활동을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열심히 했는데, 잘 한 걸까요?
가리지 않고 한 것 자체는 좋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하나의 주제에 대한 답을 찾는 탐구 과정이 어떤지에 달려있습니다. 시간과 체력의 여유가 된다면 모든 과목을 챙기면 좋겠지만, 여유가 안된다면 하나의 탐구라도 그 깊이를 챙기기 위해 선택과 집중을 현명하게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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