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본업이 국어 선생님이지만 이 곳에서는 사회자로서 인사 드리는 홍순기라고 합니다.

다수의 결혼식 사회, 대학교 행사 사회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저도 얼마 전 결혼했기 때문에 식순이나 그 날의 분위기, 신랑신부의 기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신랑 신부에게 단 하루 뿐인 소중한 날인 만큼 품위 있게 진행하되, 무겁지 않은 분위기로 밝고 유려하게 진행할 것을 약속합니다.

또한 주례 없는 예식 대본을 제공해 드리며 대본 수정까지 포함 되어, 모든 것이 처음일 예비 부부가 편안하게 예식을 준비할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매끄러운 진행은 물론이고, 국어 선생님으로서 문장의 호응과 발음에 더욱 각별히 신경 쓰는 편입니다. 또한 유재석을 많이 닮아서 결혼식에 유재석을 섭외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회자의 역량이 소중한 결혼식을 어떻게 기억 되게 할지 잘 알기에, 저를 사회자로 신청 해주신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예식 2-30분 전 도착하여 준비합니다. 30분보다 더 이른 도착을 원하시면 30분당 2만원의 추가 금액이 발생합니다. (예 : 예식 시간 1시 -> 12시 30-40분 도착. / 12시 10분 도착 희망 시 2만원의 추가금 발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