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고수가 주식초보에게 알려주는 투자의 기본 77가지

1.프롤로그
2.자본주의
3.위험
4.복리
5.심리와 원칙
6.타임프레임
7.시장효율성
8.투자상품
9.매크로
10.사이클
11.회계
12.베타
13.알파_가치투자
14.알파_트레이딩
15.에필로그

※ 본 상품의 판매자가 제시하는 투자의견 등은 오직 판매자의 의견이며, 판매자와 크몽은 투자손실 및 손해 등에 대해서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판단에 대한 조언일 뿐, 해당 종목의 가치의 상승과 하락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 유사투자자문업자 신고 현황 확인하기 : http://www.fcsc.kr/D/fu_d_08_04.jsp

※ 다만, 유사투자자문업은 전문성이 없더라도 단순신고만으로 영업을 할 수 있고, 제도권금융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제한적으로 금융당국의 감독을 받을 뿐 정기적인 검사 및 분쟁조정 대상기관이 아님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평범한 직장인이 8500만원 버는 시스템 트레이더가 되기까지]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

안녕하세요. 데드캣입니다.

저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다가 현재는 시스템 트레이더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투자는 늘 어렵습니다. 저도 여러분처럼 많은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습니다. 처음 투자를 접한 것은 20대 후반에 은행원이 권유한 중소형주 펀드였습니다. 뭣도 모르고 그저 좋은 상품이라는 말에 넘어가 오백만원 가량을 투자했고, 20%의 손실을 보았습니다.

이후 펀드를 손절하고 트레이딩을 시도해봤습니다. 대선테마주나 대북테마주 등 대박을 바라며 투자를 했습니다. 또 차트를 공부한답시고 온갖 보조지표와 검색기를 개발하기도 했습니다만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가치투자, 매크로투자, 트레이딩 그리고 자산배분까지 안해본 투자가 없습니다. 모든 투자를 해보면서 시행착오를 거치고 나에게 맞는 옷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탐구했습니다.

탐구한 결과 모든 투자들은 공통적으로 공유하는 원리가 있고 동시에 저마다 특색있는 투자철학과 세계관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기본기를 탄탄히 해야 다른 길로 새지 않고 올바른 길로 정진할 수 있습니다.

[틀에 박힌 주식책은 이제 그만!]

주식의 기초를 알려주겠다는 시중의 전자책들은 틀에 박힌 얘기만 반복합니다.

유사증자, 매수타점, 마법의 검색기, 급등주공략, 세력공략 등등

철학과 원리는 없고 기술과 용어만 강조합니다.

투자철학이 확고하게 잡혀 있지 않는 것은 뿌리가 없는 나무, 모래 위에 쌓은 성과 같습니다.

아직 투자철학이 명확하게 잡혀있지 않은 분들, 어떤 투자를 해야 할지 헷갈리는 분들에게 77가지 원리를 통해 길라잡이가 되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