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서예 3부 5181 장 전서 예서

 서예도덕경: 전서 예서 초서 120개작품수록  (3부 51장 ~ 81장 )

안녕하세요

가장 먼저 저희의 책 "도덕경 서예: 전서 예서 초서 작품 수록 (1부 ~ 3부중 )(3부 51~ 81장 120  Stories) 을 받아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책은 고요한 명상과 함께 예로부터 전해져온 서예의 미와 도덕적 가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작품들로 가득한 컬렉션입니다.

이 책은 예로부터 전해져오는 서예의 아름다움과 깊은 의미를 담아, 여러분들의 일상에서도 그 풍요로움을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술은 우리의 마음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며, 이 작품들을 통해 예의 귀중함과 미를 함께 나누기를 소망합니다.

작가로서 이 책을 완성하며 여러분들을 생각했습니다. 어떤 순간에는 예로부터 전해져오는 지혜의 말씀이 여러분들의 삶에 영감을 주기를 바랐고, 어떤 순간에는 서예의 미가 여러분들의 마음을 안정시키기를 바랐습니다. 이 책이 여러분들의 일상에 작은 행복과 의미를 전달해줄 수 있다면, 그것이 저희에게 더 큰 보람이 될 것입니다.

지친 일상에 지친 마음을 달래는 서예의 아름다움과 전서 예서의 깊은 가르침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이 책이 여러분들의 마음에 영감을 주고, 예의 아름다움을 더욱 깊게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Table Contents

제51장 - 생육하고도 지배하려 하지 않는다 6

제52장 - 욕망을 막으면 근심이 없다11

제53장 - 얕은 지혜가 생기니 위험한 지름길을 찾는다16

제54장 - 도의 효능은 넓고도 커서 끝이 없다21

제55장 - 덕이 깊음은 어린아이와 같다27

제56장 - 아는 사람은 말하지 많지 않다32

제57장 - 법령이 많을수록 도둑은 는다 37

제58장 - 절대적인 진리란 없다43

제59장 - 검소함은 도를 따르는 것이다48

제60장 - 도로 세상을 다스려라 53

제61장 - 큰 나라가 작은 나라에 겸손해야 한다 58

제62장 - 선하지 않은 사람도 도를 간직하고는 있다 63

제63장 - 큰 일은 사소한 데서 시작된다 68

제64장 - 무리하게 만들어 더하지 않는다.73

제65장 - 순리로 나라를 다스려라 83

제66장 - 남의 위에 서려거든 자신을 낮추어라 88

제67장 - 자비심을 가지고, 검약하며, 앞서려 하지 마라 93

제68장 - 사람을 잘 쓰려면 자신의 몸을 낮춘다 99

 제69장 - 싸움을 슬피 여기는 쪽이 이긴다 104

제70장 - 말에는 근원이 있다 109

제71장 - 병을 병으로 알면 병이 되지 않는다 114

제72장 - 위엄을 버리고 무위를 택하라119

제73장 - 하늘의 그물은 성글어도 빠뜨리지 않는다 124

제74장 - 죽임 따위로 백성을 두려워하게 할 수 없다 129

제75장 - 삶에 집착이 없는 자가 현명하다 134

제76장 - 부드러움이 강함보다 위에 있다 139

제77장 - 남는 것을 덜어 부족한 곳에 더한다 144

제78장 -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149

제79장 - 하늘은 항상 선한 사람 편에 선다154

제80장 - 작은 나라에 적은 백성159

제81장 - 진실한 말은 아름답게 꾸미지 않는다.164

부록 도덕경 51장 ~ 81장 동화 30가지 이야기 169

나눔 고딕 12 폰트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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