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서예 2 전서 예서 초서작품 123개수록

서예도덕경: 전서 예서 초서 123 개작품수록  (2부 21장 ~50장 )독자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가장 먼저 저희의 책 "도덕경서예 : 전서 예서 초서 작품 수록 (1부 ~ 3부중 )(2부 21~50 stories)"을 소중히 받아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책은 고요한 명상과 함께 예로부터 전해져온 서예의 미와 도덕적 가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작품들로 가득한 컬렉션입니다.

이 책은 예로부터 전해져오는 서예의 아름다움과 깊은 의미를 담아, 여러분들의 일상에서도 그 풍요로움을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술은 우리의 마음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며, 이 작품들을 통해 예의 귀중함과 미를 함께 나누기를 소망합니다.

작가로서 이 책을 완성하며 여러분들을 생각했습니다. 어떤 순간에는 예로부터 전해져오는 지혜의 말씀이 여러분들의 삶에 영감을 주기를 바랐고, 어떤 순간에는 서예의 미가 여러분들의 마음을 안정시키기를 바랐습니다. 이 책이 여러분들의 일상에 작은 행복과 의미를 전달해줄 수 있다면, 그것이 저희에게 더 큰 보람이 될 것입니다.

지친 일상에 지친 마음을 달래는 서예의 아름다움과 전서 예서의 깊은 가르침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이 책이 여러분들의 마음에 영감을 주고, 예의 아름다움을 더욱 깊게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Table Contents

제21장 - 도는 심오하고 그윽하다 6

제22장 - 굽은 나무는 베어지지 않는다 11

제23장 - 퍼붓는 소나기로는 하루종일 내릴 수 없다 16

제24장 - 발돋움으로는 오래 서 있을 수 없다 21

제25장 - 도의 본 모습은 자연이다 25

 제26장 - 조급하면 지위를 잃게 된다 30

제27장 - 잘 가는 사람은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36

제28장 - 통나무가 쪼개지면 그릇이 될 뿐이다 42

제29장 - 세상은 신비로운 그릇과 같다 50

제30장 - 전쟁은 전쟁을 불러온다 56

제31장 - 도를 아는 사람은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다61

제32장 - 도는 한결같고 이름을 초월한다 71

제33장 -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 참으로 강한 사람이다 77

제34장 - 스스로 크다고 생각하지 않으므로 크게 된다 82

제35장 - 진리는 평범하다 88

제36장 - 얻으려면 먼저 주어라 93

제37장 - 자연에 맡기면 저절로 바르게 된다 98

제38장 - 도가 사라지니 인위적인 도덕이 나타난다 103

제39장 - 높은 것은 낮은 것을 근본으로 삼는다 114

제40장 - 근본으로 돌아가는 것이 도의 움직임이다125

제41장 - 큰 그릇은 더디 이루어진다 130

제42장 - 힘만 믿고 설치는 자는 제 명대로 살지 못한다141

제43장 -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 147

제44장 - 때를 알아 그칠 줄 알면 위태롭지 않다 152

제45장 - 완전한 것은 부족한 것처럼 보인다 157

 제46장 - 만족 할 줄 알면 부족함이 없다 162

제47장 - 참 지식은 자연스레 이루어진다 167

제48장 - 하지 않아도 하지 못함이 없다 172

제49장 - 성인은 백성의 마음을 자신의 마음으로 삼는다177

 제50장 - 삶에 집착하지 않으면 죽음도 없다 183

작품에 수록 된 작품을 필사하셔서 병풍 또는 액자등으로 만드셔서 집들이 또는 백일 잔치 돌찬치 환갑 회갑잔치에 선물을 하신다면 귀하의 품격이 빛나 적극적으로 강추합니다

이책은 나눔고딕 12폰트( 작품은 별개) 를 사용하였으며

저작권 법에 따라 고창순님께 귀속되어  국내에서 보호 받는 저작물이므로

상업적인 용도와 무단으로 복제함을 금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