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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도 나는 꽃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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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이들과 매일 전쟁을 치르는 40대 엄마입니다. 한번씩 다 놔버리고 싶은 생각에 힘들기도 하지만 엄마라는 이름으로 힘을 내봅니다. 건강하게 완쾌하셔서 꿈을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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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없이 이 전자책을 읽을 수가 없었습니다. 마치 나의 이야기인 것처럼 읽어나갔습니다. 결혼과 동시에 자아를 잃어버리는 대한민국 엄마들의 마음이 다 이와 같지 않을까요... 아이들은 커가고 결국 독립하고 나의 곁을 떠날텐데, 그렇게 양육하며 아이들에게 헌신했는데, 남는 건 이미 먹어버린 나이와, 쇠약해진 신체라는 현실이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 전자책을 통해 공감과 치유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3줄 요약

  • 40대 경단녀가 사춘기 자녀의 반항과  암을 극복하며 " 나의 이름 "을 찾아가는 감동 스토리

  • 매일매일 자녀들 때문에 자책하거나 울면서 직접 경험한,   아이들과 관계를 해결하는 나만의 특별한 이야기입니다.

  • 암 요양병원에서 만난 환자들과 만남에서 의사도 알지 못했던,   경험을 통해 암 환자들의 소름 끼치는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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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PART 01.
대한민국 여성이기에 겪어야 했던 이야기

PART 02. 피우지 못한 꽃봉오리 : 잃어버린 방향
2-1 아이들의 사춘기와 나의 혼돈
2-2 경력단절과 자아 상실

PART 03. 암 진단의 충격과 나의 감정
3-1 갑상샘암과 첫 만남
3-1 나는 속상했다
3-2 나는 서운했다
3-3 나는 억울했다

PART 04. 암 병동 이야기
4-1 엄마가 병원에 간 이유
4-2 같은 병실 암 환우들의 소름 돋는 공통점

PART 05. 아프지만 나는 꽃이 되고 싶다. : 내면의 탐색과 회복
5-1 자아 회복을 위한 여정
5-2 나 자신과 화해 : 나에게 쓰는 편지

PART 06. 꽃 피우기: 자아실현의 순간
6-1 내게 남은 꿈과 목표
6-2 새로운 시작을 위한 도전

PART 07. 나의 이름을 찾은 꽃향기
7-1 꽃 이름을 찾기

서비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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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들과 관계가 어려우신가요? ”

“ 사춘기 자녀의 반항적인 눈빛으로 마음 아픈 적 있나요?

“ 지금 자녀들 때문에 힘들어서 울고 싶으신가요? ”


세상 전부였던 나의 자녀가 반항적인 표현으로 자기 자신을 독립적인 존재로서 인정해 달라고 신호를 보낼 때 그 충격과 배신감은 그 무엇으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힘든 시간일 것입니다.


자녀가 성장함에 따라 이런 신호를 보낼 때,

우리도 나 자신을 위해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절호의 타이밍이라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희생하는 것이 부모로서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아이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려고 노력하지만,

노력하면 할수록 같은 극의 자석처럼 더 멀리 밀려 나갔습니다.


아이들은 자녀들에게 희생하며 힘들어하는 부모의 모습보다

자신을 사랑할 줄 알고 당당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부모님의 뒷모습을 보며 더 성장할 것입니다


저는 이 사실은 너무 늦게 깨달았습니다.

제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암’이라는

큰 병이 생기고 나서야 저의 문제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어려움 때문에 자책하거나 울지 말고,

저의 경험으로 알게 된 비밀의 열쇠를 저의 글을 통해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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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자녀를 둔 엄마로 갑상선 암을 마주하고 회복하는 과정을 통해 자아를 중인 40대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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