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화나서 광기로 만든 깡통전세사기 258일간의 악몽

목차

1장. 시작은 의심

2장. 집주인이 어디 있다고??

3장. 혹시나 때문에 4번이나..

4장. 연락 두절은 진짜 너무 하자나!!

5장. 다섯 시간을 기다리라고??

6장. 가장 똥줄 타는 시간

7장. 마지막까지 쉽지 않은 우리..

8장. 피 말리는 258일간의 상황 종료.

이 글은 저희 부부가 8개월간의 악몽을 글로 적은 책입니다

지금 전 지역의 문제지만 특히 저희가 살고 있는 미추홀구는

지옥에 가깝습니다.

전세 만기 시기가 왔지만 집주인들은 돈이 없으니 보증 보험에서 가져가라

우리가 주고 싶지 않아서 그러는 게 아니고 형편이 안돼서 그러는 거다

그것도 아니면 연락 두절, 힘들게 찾아보니 교도소..

아니면 빌라 전체가 사기로 몸이 묶여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이 책은 모든 사람을 도울 수 없지만

상황에 맞는 사람이라도 꼭 철저하게 준비해서 본인의 돈을 지켰으면 해서

굉장히 세세하게 저희의 경험을 작성했습니다

저희는... 잘못이 없습니다.

저희는 ..

억울하게 당했을 뿐이고,

그저 잘 몰랐을 뿐이고,

사람을 신뢰했을 뿐입니다.

자책 그만하시고 꼭 철저하게 알아보고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