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차 현직기자 현장 방문 인터뷰 취재 칼럼 진행

*정치·종교적 선전이나 성인, 가짜뉴스 등 불법적이거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홍보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 기사의 퀄리티가 다릅니다

은퇴한 '기자 출신'이 아닌,

평균 5년~10년 경력 이상의 현직 기자들이 함께 합니다.

필력과 현장 감각이 살아있고, 언론사의 실시간 상황을 잘 알고 있는

유명 언론사 기자들의 고퀄리티 서비스를 합리적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 분야별 맞춤 기자단 구성

인터뷰면 인터뷰, 취재면 취재, 스포츠는 스포츠, 자동차는 자동차,

매거진은 매거진, 다양한 분야의 프로 기자단이 구성돼 있습니다.

그저, 글밥을 좀 먹어본 프리랜서들과는 다릅니다.

경력 기자들은 인건비가 높지만 저희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기업 및 제품의 좋은 소식을 고퀄리티로 취재/ 인터뷰할 수 있습니다

*지역별 맞춤 기자단 구성

부산에서 제주도까지 지역 취재 특화 기자단이 구성돼 있습니다.

지역과 스케줄이 맞을 경우, 출장 비용이 대폭 줄어듭니다.

지방 취재 및 인터뷰도 부담 없이 진행해보세요

*사진 및 영상 촬영 팀 구비

전문 사진 및 영상 촬영 기자를 대동하고 싶으신 경우 항시 대기 중입니다 .

비용을 아끼고 싶으실 경우 취재기자가 직접 사진 촬영 진행도 가능합니다.

- 송출 후 노출 위치

단순 취재 및 원고 작성이 아닌, 송출까지 원하시는 경우

추가 진행 접수해주시면 포털 뉴스탭에서 검

색 가능하도록 진행해드립니다.

분야에 따라 일반 잡지 노출도 가능합니다.

- 언론사 지정 또는 언론사별 추가금액 여부

다양한 언론사를 컨텍할 수 있으며, 선택한 언론사에 따라 추가 금액이 달라집니다

- 포털사 로직에 의해 연관기사로 묶일 경우(클러스터링 현상) 귀책 여부인터뷰 및 취재 기사라 클러스터링 현상은 없을 것으로 보이나,

같은 키워드로 다른 기사를 동시 진행하실 경우 하루 텀을 두고 진행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오니, 유의 바랍니다.

#서비스 소개

스텐다드> 서면 인터뷰 진행의 경우

서면으로 자료를 받아 인터뷰 원고를 작성해 드리는 건이며,

추가 요청 주시면 송출까지 진행 가능합니다.

디럭스 > 방문 취재 진행의 경우

기자가 직접 방문하여 1시간 동안 취재 진행 후

멋들어진 기사 원고를 작성해드립니다

추가 요청 주시면 송출까지 진행가능하며,

기자 방문 전 송출 원하시는 언론사를 먼저 말씀주시길 바랍니다

프리미엄 > 방문 취재 + 송출까지 한번에!

'초가성비' 취재+ 원고 작성+ 언론사 송출까지 한번에!

취재 및 원고 작성만으로도 가격 부담이 크시지요?

그런데 송출은 별도의 문제입니다.

기껏 공들여 원고를 작성했는데 송출할 언론사가 없으면

허탕을 칠뿐입니다

해당 서비스의 경우 취재와 원고작성, 송출까지 한번에

초가성비로 진행합니다.

10년 경력의 기자가 정성스러운 취재 인터뷰를 진행 후,

G포털 언론사 송출까지 정말 가성비 있게 진행합니다!

지방 출장 > 방문 취재 시 지방 출장이 필요한 경우 지역명을 미리 말씀주세요

지역에 따라 출장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송출할 언론사가 정해져 있는 상태에서 취재 및 원고 작성만 의뢰하시는 경우,

어느 언론사 송출인지를 먼저 말씀해주세요!

해당 언론사의 특성에 맞춰 최대한 작성해드리겠습니다

1) 견적 상담 (분량과 시간, 지역에 따라 세부 견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결재 후 취재 및 서면 인터뷰 작성 시작

3) 광고주 컨펌 및 수정 1회 무상 진행

4) 포털 송출까지 원할 경우, 링크 전달

*** 주의 사항 ****

1. 원고 작업이 시작된 이후 환불 및 취소 불가

2. 모든 언론사에는 고유의 편집권이 있으므로 송출 시 수정 편집이 이뤄어 질 수 있습니다.

(언론사의 인지도가 높거나, 기피 분야일 수록 더 까다롭게 감수합니다.)

3. 기사는 처음 올라갔을때는 보통 상단에 위치하지만, 같은 키워드의 기사가 나올때 기사가 아래로 밀리게 되어있습니다.노출 뒤 뒤로 밀리거나 묶이는 현상에 대해서는 환불이 불가능합니다.단, 최대한 묶이는 일이 없도록 기한을 두고 진행하는 등 최선을 다해 컨설팅해드립니다

4. 한번 송출된 기사는 수정 및 삭제가 어려우며, 요청시 추가 비용이 요구될 수도 있습니다.

5. 송출된 기사는 언론사 고유의 콘텐츠가 되므로 언론사가 권한을 가지게 됩니다. 언론사의 상황에 따라 기사가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내용이 좋으면 평생 유지되기도 합니다.

6. 5번과 마찬가지로, 기사의 노출 기한은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7. 의뢰인은 취재 및 인터뷰 시 사실과 부합한 내용만을 전달해야 합니다. 사실과 부합하지 않은 내용을 전달하여 발생한 손실은 모두 의뢰인이 책임집니다.

8. 판매자는 취재 및 인터뷰의 모든 내용을 의뢰인의 동의 하에 진행합니다. 사실 무근의 내용을 의뢰인과 상호 합의 없이 배포할 경우 발생한 손실을 모두 책임집니다.

광고성 기사 진행시 다음의 문구가 추가됩니다. "광고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