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파엘이라는 가명을 쓰는 작가입니다.
우선 현재까지 진행한 글 종류 및 경험을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1. 해금 팸플렛 작업
2, 시, 수필 작업
3. 자소서 첨삭
4. 향수 광고 (문학적으로 풀어낸 것)
기타 등등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장르와 서비스를 원하시나요?
저는 그 서비스의 가격이 어떤 것이든, 최상의 결과를 내놓도록 항상 노력합니다. 금전이라는 대가를 받는 대신, 그만큼의 책임감을 저 자신에게 부여합니다. 그 증거로 평균 이상의 수정 횟수를 드리는 것으로 보여드리며, 작업물의 결과로 다시 한 번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는 수필과 시가 들어간 세 권의 시집을 냈습니다. 그리고 하단 사진은 세 번째 책에 실린 제가 쓴 '작가의 말'과 시의 일부입니다.
현재로 글을 쓰고 공부를 한 지 5년이 되어 갑니다.
그 시간 동안 많은 시집과 수필을 보며 익히고 분석하였으며, 글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써야 하는지 시행 착오를 거치며 거의 매일 글을 써서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상대적이지만 어떻게 해야 시가 구조적이 아닌 감정적으로 와닿게 할 수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또한 꾸준히 글을 썼던 것이 제 성실함과 글에 대한 진정성의 반증이 됩니다.
-몇 가지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구체적인 특징과 내용을 알려 주셔야 합니다. '알아서 해 주세요.'라고 하시면 저는 절대 일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 소설 장르를 써 드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ps.
한때 글은 저에게 새끼손가락 같은 존재였습니다. 그만큼 아끼고 소중했으며, 안쓰러워서 오래도록 글의 부모가 되기도 하고, 벗이 되기도 했지요. 마치 하나의 성장 소설처럼 글을 기록하고 공부하면서 저 자신도 성장해 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하지만 여전히 제게 작가라는 것은 자신을 벗겨내 세상에 드러내는 일이며, 순결한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는 일입니다. 모든 예술이 그러하듯 작가 또한 머리를 감싸 쥐며 고뇌에 빠져야 하지만, 그것을 즐기고 사랑하는 것이 저의 몫이라고 생각하고, 또 여전히 부족하지만 제가 가진 것들을 나누는 것이 제 몫이자 기쁨입니다.
저는 이제 독자분들을 넘어서 글을 사랑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나의 존재가 당신에게 좋은 날이기를 바라려고 합니다. 금전적인 여유가 없는 탓에 일을 시작한 것도 맞지만 이렇게 사람들에게 더 글의 가치를 알리게 되어 진심으로 기쁜 마음이 듭니다.
이제는 글이 나 자신으로 가는 길이라는 것을 여러분도 함께 알게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탄생을 진심으로 고대하고 있습니다.
함께 그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1포인트 A4 용지 반 장~한 장 한글 프로그램 기본 여백, 굴림체, 줄간격 1.5
작업 가능 분야: 모든 장르의 글, 시, 편지 (연애 편지, 친구에 관한 편지), 모든 장르의 퇴고, 블로그 원고, 서평, 소설 퇴고, 국어 과외
(글자 수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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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를 통해 견적 확인 > 결제 > 의뢰인의 글 확인 혹은 원하시는 키워드 (자세히)로 틀 작성 후 예시본 보기 > 1차 작업물 전송 > 퇴고 혹은 재진행 > 최종 완성본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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