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에 떠난 아일랜드 어학연수

프롤로그 (책을 들어가기에 앞서)
- 서른살에 어학연수를 가게 된 이유
- 왜 아일랜드인가?

1. 어학연수 준비 과정
- 어학연수 전 영어 공부 방법
- 유학원 상담 받기
- 어학원 선택하기 (feat DCU 어때요?)
- 비행기 예매하기
- 임시 숙소 알아보기
- 환전하기
- 짐 꾸리기
- 한인 커뮤니티 가입하기

2. 아일랜드 초기 정착하기
- Student Leap Card 만들기
- 통신사 개통
- 비자 신청하기
- 방구하기
- 일 구하기
- 은행 계좌 열기
- PPSN 신청하기 (feat 레비뉴)

3. 귀국 정리하기
- 한국에 짐 보내기
- 세금 환급 받기

4. 해외 생활 야무지게 하기
- 영어 공부 방법 (feat 어학원 advanced 반 & IELTS 7.0)
- 인간 관계 및 소셜 활동
- 로컬들과 일하기
- HR 부서에서 무급 인턴 (feat 재택근무)
- 외국인과의 데이트
- 근교 및 다른 나라 여행
- 할 말은 하고 살자 (feat 부당한 일)
- 내돈내산 현지 뷰티 제품 추천

마무리 (책을 마치며)
- 391일간의 아일랜드 어학연수를 통해 얻은 것

저는 25살에 영국 워홀을 가서 2년의 비자만 날리고 돌아왔습니다.

그게 너무 억울해서 2022년, 서른에 아일랜드 어학연수를 떠났고 이번에는 많은 것을 얻어서 돌아왔습니다.

영국 대학원 합격, 인턴 합격, 외국인 친구들도 사귀고, 국제 연애도 해보고 -

" 나이 때문에 해외에 나가는 것을 망설이고 계시나요? "

" 아일랜드 어학연수,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할지 막막하세요? "

" 가서 현지 정착은 어떻게하고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되신다고요? "

더 이상 혼자 걱정하지 마세요. 이 전자책에

아일랜드 생활 알차게 보내기 A to Z, 준비과정부터 현지 정착 및 귀국 그리고 경험담까지

391일동안 실제 아일랜드에서 있었던 일을 모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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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

1. 아일랜드 생활 정보를 일일이 블로그, 카페 검색할 필요 없이 전자책 하나로 해결 가능해요.

2.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어요.

(가령 저처럼 영어 공부를 열심히해서 학교 반 레벨 업을 한다든지, 대학 혹은 대학원에 지원해 본다든지, 오피스 잡을 지원해 본다든지, 국제 연애를 해본다든지 등 한국에 있었을 때는 생각해 보지 못했던 다양한 도전에 본인을 노출시키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3. If not now, when? 마인드를 장착하게 됩니다.

이런 분이 구매하면 좋아요

1. 아일랜드에서 1년을 알차게 보내고 싶은 (예비) 어학연수생, 워홀러

2. 나이 때문에 해외 생활을 고민 중인 예비 어학연수생, 워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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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전하는 여자 스칼렛입니다. 어학연수를 가기기 전까지 정말 불안하고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391일의 아일랜드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지금, 서른에 어학연수는 제 인생 최고의 결정 중 하나였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귀국한 지금,

많은 사람들이 나이를 의식해서 해외 경험 도전을 망설이지 않았으면,

또 해외 생활이라는 과감한 도전을 선택한 사람들이 그 기간을 정말 알차게 보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