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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맘 또는 기러기 맘을 위한 캐나다 생활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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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 캐나다에 유학을 결심한 부모, 캐나다로 자녀와 함께 할 기러기 맘 또는 아빠, 캐나다로 자녀와 이민을 생각한 사람, 캐나다행 주재원 가족

  • 한국과 다른 캐나다의 학교시스템, 생활정보 및 의료시스템,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를 지켜줄 수 있을까, 다른문화에서 현명하게 대처하기

  • 부모로써 꼭 알고있어야 할 기본적인 내용들. 미리 알고 준비하면 좋을 팁과 현명하게 외국에서 우리 아이를 지키는 방법을 적은 내용들

목차

해외생활을 준비하는 엄마들에게


1. 나이대별 학교
2. 학교 지각이나 결석시 학교에 미리 연락해야한다
3. 정착상담 서비스를 이용해라
4. PA DAY를 미리 알고 여행계획을 세우면 좋다
5. 학교에서 일이 발생했을 경우
6. 도시락은 넛프리로! 철저하게!


1. 운전배워와라
2. 매너를 배워와라
3. 눈이 마주치면 하이(Hi, How are you?)는 기본이다
4. 영어는 꾸준히 해야한다
5. 경찰을 불러도된다.
6. 맘카페(네이버, 페이스북)를 이용하자.
7. 저렴하면서 한국적인 것을 선물로 미리 가져오면 좋다.
8. Flyer(플라이어) 이용해서 돈을 절약하자.
9. 토론토는 전기세가 시간대별로 다르다.(다른 지역은 잘 모르겠다.)
10. 털 어그부츠 보다는 장화어그가 더 유용하다.
11. 같은 종교인이어도 너무 믿지 마라.
12. 콘도에 산다면 매니지먼트를 통해야한다.
13. 돈자랑은 넣어둬라.


1. 집에 아이 혼자 있게하면 안된다.
2. 카싯은 철저히 지키자.


1. 아이에게 스트레스 주지 말자.
2. 적응시간이 필요하다.
3. 체력을 잘 관리하고 운동하자.


1. 애프터아워 클리닉을 알아두자.
2. 아이가 아플때(워크인, 응급실)

< 캐나다에서 구입 가능한 상비약 정보>
주로 아이들약 위주로 작성했다. 아이들 것이 있다면 어른것도 있다.

서비스 설명

2013년도 2월, 잘 다니고 있던 공공기관을 그만두고 이민을 목적으로 30살에 캐나다에 유학행 결정. 2년의 컬리지 생활 끝에 자리잡고 현재 캐나다에서 아이 셋을 키우며 살고있다.


한국교육에 회의감이 들었고 선진국 생활과 공교육 이야기는 꿈만 같았다.

그런데 막상 외국에서, 캐나다에서 아이를 키우며 접해본 학교생활과 외국문화는 당황스러웠고 처음 해보는 학부모 노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대처하는 방법을 몰라서 우리 아이를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밤에 혼자 눈물을 흘린 날도 많았다.


한국에서 아이와 함께 온 다른 엄마 혹은 아빠들도 나와 똑같은 실수를 하고 몰라서 지혜롭게 대처하지 못 했다며 마음아파하는 사람들을 보며 외국에서는 특히 캐나다의 이야기를 알려주고 싶었다. 같은 한국인 으로써, 미리 경험해본 외국생활 선배로써, 아이를 키우고있는 엄마의 마음으로 쓴 책이다.


홀로 자녀의 교육을 위해 기꺼이 기러기 맘이 되고, 주재원으로 아이와 해외에 나와 고군분투하며 잘 모르는 외국에 나와 하루하루 힘들게 버티는 모든 엄마, 아빠 그리고 적응하느라 애쓰는 모든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안내사항

전자책 분량: 30페이지

업데이트: 2023년 8월 3일

업데이트 내용: 생활정보 - 5. 경찰을 불러도 된다- 내용 추가

캐나다에서 구입 가능한 상비약 정보 추가

파일 형식

PDF

라이프 분야

해외라이프

전문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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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작업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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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원

캐나다에 10년째 살고있는 딸 셋 엄마. 한국에서 공공기관을 그만두고 캐나다에 영주권을 목표로 유학생활을 시작했다. 외국생활에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외국생활하는 한국인들에게 힘을 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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