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로 생활비 방어하기 앱생방

차례
0. 앱테크의 장점
1. 돈나무
2. 캐시워크
3. 토스만보기
4. 슈퍼워크
5. Kmplex
6. 스마트클릭캐시
7. ps플랫폼
8. 큐픽
9. 프레딧
10. 지니어트
11. 채널아이엔
12. 공구마켓
13. 폐지줍기 (네이버페이)
14. 앱테크 저 중에서 딱 10개만 꼽는다면? 주요 앱테크 10개 요점정리
15. 네이버 혜택란 (feat. 카드테크)
16. 앱테크와 병행하면 좋은 것들 : 제휴마케팅, 블로그, 유튜브, 전자책
17. 앱테크와 더불어 참고하면 좋은 유튜버, 사이트 정보 (앱테크는 최신정보를 계속 입수하는 게 좋습니다)
18. 나가는말

안녕하세요 네오테니입니다.

앱테크를 혹시 하고 계신가요?

여러 재테크가 있지만 일단 시작은 간단하게 앱테크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 전자책을 읽으신다면 정말 본전 뽑으시는 겁니다. 이 전자책의 내용을 잘 숙지하고 따라만 하신다면 생활비 방어에 충분히 보탬이 됩니다.

앱테크는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고 시간이 날 때 스마트폰만 있으면 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약속이 있어서 누군가를 기다린다거나 대중교통을 기다릴 때, 아니면 가게 앞에서 줄을 서 있을 때 그럴 때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하기 딱인 게 바로 앱테크입니다.

보통 앱테크로 인터넷에서 인증한거 보면 한달 10만원 ~ 20만원 정도가 많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들은 되게 다양하게 하시더라구요.

먼저 앱테크를 좀 계열별로 구분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퀴즈계열 : h포인트, 신한플레이, 신한쏠, 리브메이트, 나만의닥터

미션계열 : 페이북, 돈나무, kmplayer, 모아두, 패널퀸, 워너아이

퀘스트마인, 카카오페이, 수퍼빈 , 스마트클릭캐시, 캐시몽 ,캐시업, 오토링

코인계열 : 밀크, 포켓cu, 인터파크, 인터파크투어, 인터파크도서, 코빗

출석계열 : 엘포인트, 롯데백화점몰, 라임, 하나머니, 하이마트, 서울오빠, ps플랫폼 , 아하

신한마이카, 신세계포인트, 핀크, kb페이, 디지로카 , 돈방석, 마일벌스, 글라이드, 급구, 굿닥

현묽몌열 : 중고나라, 우리동네gs

응모계열 : 레뷰, 패널파워, 네이버마이플레이스

만보계열 : 모니모, kb손보, 삼성화재다이렉트착, 지니어트,

수퍼워크( 비교적 최근 생김) , 가치워크 (최근 생김) ,캐시워크(최근 업데이트로 더 좋아짐) , 캐시닥,  우리원뱅킹(적금), 메디패스, CHERRY

포인트몬스터, 토스만보기, h포인트, 웰컴디지털뱅크, kb스타뱅킹, 애니핏플러스 등

앱테크도 보면 사람 성향에 따라서 설문을 좋아하는 사람, 걷는 양이 많아 만보기를 깔고 사용하는 사람 미션형을 좋아하는 사람 이렇게 다양한데요.

여러 앱테크를 해보고 그 중에 자신에게 맞는 앱테크를 정제해서 그걸로 정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거 이것저것 앱을 다 해보는 것 자체도 은근히 피곤하거든요.

일단 저는 사실 설문계열은 안하고 있고요. 돈나무라는 앱( 미션형) 을 위주로 활동합니다.

그리고 그외에 주력으로 스마트클릭캐시, kmplex, 토스, 수퍼워크, 캐시워크, ,  지니어트 ps플랫폼 , 채널아이엔, 큐픽 ,아하정도입니다.  

여담으로 kmplex 같은 경우 초기진입하신 분은 200만원 가까이도 벌은 분도 계시더라구요.

앱테크는 초기진입이 중요함을 시사합니다.

예전에 여담으로 p2e이긴 하지만 무한돌파삼국지 (무돌) 닌자키우기(닌키) 같은 경우 초기에는 한달에 30만원 이상 번 사람도 있었죠.

그리고 앱테크만으로 끝내면 좀 그렇죠.  분명히 앱테크를 하다보면 ‘더 벌고 싶다’ 느낄 때가 있으실 겁니다. 그러면 제휴마케팅, 유튜브, 전자책, 영상강의 등 다른 수단을 찾아봐야죠. 병행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앱테크 하다보면 현타 (현자타임) 올때가 있거든요. 앱테크는 사실 절약왕 정약용님 표현을 빌리자면 ‘몸빵형 부업’ 에 해당하는 거라서 다른 반자동형 부업 (한번 세팅해놓으면 자동으로 굴러가는 유튜브, 블로그, 전자책 등) 을 병행하는 게 좋죠.

그리고 앱테크를 하면서 같이 볼 유튜버나 사이트도 참고하면 좋습니다.

그부분에 대해서는 전자책의 끝부분에 소개해 드릴게요.

서론은 이정도로 하고 본격적으로 앱테크의 세계에 들어가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