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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시선, 감성시집 한 권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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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따스한 봄날 시 하나 하나 음미하며 읽어 봅니다. 깊이 있고 선한 문장들이 상당히 좋아요 작가의 생각에 함께 빠져 봅니다. 좋은 시 올려 주셔요 감사해요, 힐링 됩니다. 계속해서 좋은 작품 올려 주시면 좋겠어요.

서비스 설명


[서비스 설명]

시를 사랑하고 시를 쓰고 있는 저는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며

하루하루 바지런히 살아가는 17년차 직장인 입니다.

직장인, 40대 여인, 엄마로서 일상의 희노애락을 촘촘히 느끼며,

때론 사람과 상황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잠시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를

이따금씩 쓰고 있습니다.


필명인 해연(海蓮)은 ‘바다에 핀 연꽃’이라는 의미입니다.

연꽃은 다른 꽃들과 달리 연못의 진흙속에서도 꽃을 피우는데 그 기개와 대단함을 닮고

싶었고, 비현실적이라 할지라도 불가능에 도전하고 이상을 꿈꾸는 저의 가치를

담고 싶었습니다.


‘따뜻한 시선’은 첫 시집으로 사랑을 마주하며 느끼게 되었던 설레임, 애틋함, 숭고함과 어쩔 수 없는 마음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직장인으로서 프로젝트가 엎어졌을 때, 후임이 없어 계속 쳇바퀴처럼 같은 일을 반복해야 할 때, 회식에서 허무함을 느꼈을 때, 선배, 동료, 후배들과 함께 일하며 소소한 일상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시를 읽는 분들께도 잔잔한 위로가 전해지고, 잠시라 할지라도 마음의 온도가 1도쯤 올라가길

바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 목차(총 27페이지)

Ⅰ. 프롤로그

Ⅱ. 사랑에 관해

첫날 우리 / 또다시 봄 / 여백 / 내편

사랑마음 / 그림자 / 해답 / 함께

그런 마음 / 가을 꽃송이 / 아침, 시작 / 말게

미련 / 하루 / 모닥불


Ⅲ. 일상의 희로애락

놀이터 / 함박 떡 고물 눈 / 밤이슬 / 릴레이

빼앗긴 땅 / 진눈깨비 / 응원가 / Social Mask

모래밭 / 바다장어 / 플라타너스 잎 / 두부

얼음조각 모음 / 태양초고추장/ 컵라면 / 수줍음

한 겨울 밤의 꿈 / 성장일기 / 새로운 감각


[필수항목]

1. 저작권 귀속 여부 ( 전문가 귀속 )

2. 고객의 상업적 이용 가능여부 ( 상업적 이용 불가능 )

3. 폰트 사용 정보 ( 무료 폰트 이용 : 네이버 나눔폰트(https://hangeul.naver.com/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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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정보

따뜻한 시선(감성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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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핀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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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며 하루하루 바지런히 살아가는 직장인 입니다. 직장인과 40대 여인, 엄마로서 일상의 희노애락을 촘촘히 느끼며, 때론 사람과 상황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잠시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를 이따금씩 써왔답니다. 때로는 아름답게, 때로는 간절하게, 때로는 덤덤하게 때로는 나약하게, 때로는 용기있게, 때로는 희망하며 마음을 담은 시를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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