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나의 인생은 블로그 글쓰기 전과 후로 나뉜다
1. 블로그란 무엇인가?
1.1. 블로그의 정의를 알기 전에
1.2. 블로그는 1인 미디어다
1.3. 개인의 의견과 느낌을 공유하는 공간, 그러나 막강한 여론도 만들어짐

2. 나는 블로그를 이렇게 활용하고 있다
2.1. 내가 바라보는 블로그란?
2.2. 소통의 도구
2.3. 현실에서 만날 수 없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도구
2.4. 내가 블로그 속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진짜 이유
2.5. 블로그에서 롤모델이나 멘토에게 인정받을 수 있던 이유
2.6. 글쓰기 실력을 늘리려는 실험도구 & 나의 꿈을 찾아가는 도구(작가)

3. 블로그 글을 쓰기 전에 반드시 작업해야 하는 것
3.1. 글을 많이 읽는다
3.2. 나의 찐 자아를 알아야 한다
3.3. 여론도 만들어짐
3.4. 내가 닮고 싶은 롤모델의 블로그를 찾아 공부한다

4. 인생을 180도 바꾸는 블로그 글쓰기 비법
4.1. 글쓰기 마인드 셋
4.2. 실전 방법 - 쓰기
4.3.실전 방법 - 읽기
4.4. 실전 방법 - 행동하기 (끊임없이 무한반복)
에필로그 -글쓰기보다 더 중요한 건 "닉네임"과 대문에 적힌 "블로그 명"이다.

5천만명 대한민국의

평범한 한 사람이었습니다.

2022년 3월 글쓰기가 좋아

우연히 시작한 블로그.

제 인생이 변화되기 시작했어요.

저의 글을 읽어주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저의 전자책을 감명 깊게

읽어주신 분들이 계시고

저를 롤모델이나 멘토로

하겠다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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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쓰기를

제대로 시작한지 1년.

제 인생의 큰 변곡점은

블로그 글쓰기를 하기 전과 후로

나뉘어졌어요.

왜냐하면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

세상은 '나'라는 존재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거든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니

당연히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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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의 빈틈속에서 시작한 블로그 글쓰기.

저는 그 빈틈 속에서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고

이를 실행으로 곧바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글을 쓰는 순간마다

내면의 제 자신에게 진지하게 물어봤어요.

"나는 글쓰기를 왜 하는 것일까..?"

이에 대한 정답은 세상에 나를 알리고 싶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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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쓰기를 공부하면서

글쓰기 책과 자료를 닥치대로 읽었어요.

여기서 끝내지 않고.

100만원 가까이 써가며

퍼스널 랜딩 컨설팅도 받았을 만큼

진심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이 책은 1년동안 제가 블로그 글을 써가며

조사하고 배운 내용을 넘어

적용하는 방법을 낱낱이 적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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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누구에게 필요한가?

1. 블로그 글쓰기를 재미있게 하고 싶으신 분

2. 글쓰기를 통해 '나의 찐 자아'를 알고 싶으신 분

3. 꾸준한 글쓰기 실천과 실행을 내 몸안의 일부로 탑재하고 싶으신 분

4. 글쓰기를 통해 나의 꿈을 실제 현실로 이루고 싶은 분

5. 퍼스널브랜딩 글쓰기를 하고싶으신 분

6. 나의 찐팬을 만들고 싶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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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1. 글쓰기로 내가 원하는 인생을 그려나갈 수 있는 힘이 생김

2. 그동안 몰랐던 나 자신에 대해 더 잘 알게 됨

3.긍정적인 에너지와 실행력을 탑재하게 됨

4. 남들의 이야기에 흔들리지 않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됨

타인과 비교하는 않는 나 자신이 됨

(불안, 초초, 조급함이 사라짐)

5. 글쓰기로 내가 보는 세상의 프레임이 확장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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