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스타트업 5억 투자유치하는 25가지 꿀팁

프롤로그
1. 내 기술은 훌륭하니 성공할 거라는 착각(좋은 기술과 서비스는 기본 요소 중 하나일 뿐)
2. 투자제안서 요약본은 저격용 총이다 (실무자를 내편으로 만드는 ‘요약본’)
3. 아 그게 무슨 뜻이냐면요, 다 설명이 되있는데(부연설명이 필요한 사업계획서는 최악의 자료)
4. 최초의 통화에서부터 투자심사는 시작된다(Manners maketh a man)
5. 좋은 커피에 투자하라(당신의 준비성을 어필할 수 있는 기회)
6. 청바지에 티셔츠? 제발 복장에 신경써라(스티브잡스 흉내내지 않기)
7. 인터랙티브, 인터랙티브, 인터랙티브(좋은 장비는 설득적인 발표의 무기)
8. 이 사업은 별루인데 대표님에게는 투자하고 싶어요(스타트업은 대표가 곧 아이템)
9. 자금이 급하다는 말은 하지 말라(해야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들)
10. Mile stone, 그리고 점수를 따는 방법(상대방의 업무구조에 맞추어 설득하기)
11. 좌표를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사업에도 메타인지가 필요)
12. 투자모델은 곧 회수모델 – 텀시트(수익율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큰 착각)
13. “어딘지 맞혀보세요” 퀴즈쇼(주의를 끌고 관심을 높이는 기술)
14. 챌린지에 대비하라(당황하면 실패하는 프리젠테이션)
15. 투자자도 투자받는다(지피지기면 백전불태(百戰不懼) VC의 운영 방식)
16. 실패해도 돈벌고 성공하면 더벌고?(VC의 운용수수료)
17. 벤처캐피탈도 알고 보면 회사(VC의 업무프로세스)
18. SKY, MBA는 기본(명문대나오고 서로서로 잘아는 네트워크)
19. 우물가에 가서 숭늉 찾지 말기를(엔젤투자클럽은 VC가 아니다)
21. 투자도 패션처럼 유행따라(ESG, 시대를 읽어야)
20. 번짓수를 잘 찾으면 성공한다(문화, 에너지.. 특수목적의 펀드들)
22. 기보, 신보 나는 어디로?(잘못 선택하면 일만 어려워진다)
23. 실적이 부족한 지점을 찾아라(돈 더 받고 이자깎는 꿀팁)
24.생각보다 큰 도움 안되는 특허(특허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25.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작은 약속을 지켜라)
맺음말

저는 15년간 ICT분야의 벤처기업을 운영한 경험이 있는 사람입니다.

서울 소재의 대학에서 인문계 전공을 하고 대기업에 잠시 몸담은후

벤처기업에 이직을 한 뒤 수 년 후 창업을 하였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기보, 신보의 자금유치를 하였고,

전문투자회사, 증권사의 벤처지원자금 유치도 성공하였습니다.

이후 한국거래소의 스타트업주식시장에 까지 등록되었습니다.

이모든 과정에서 외부전문가나 컨설턴트의 도움을 받지 않고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경험을 쌓았습니다.

좋은 아이템으로 사업을 하면서 개발자금이나 운영자금이 부족하여 안타까울 때가 있습니다.

벤처캐피탈이나 엔젤투자자, 기보/신보 등 사업자금을 지원해준다는 곳은 많지만,

처음 다가서기에는 두려움이 앞섭니다.

투자제안서만 있으면 투자가 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은 것이 현실이며,

경험없는 사람들의 투자제안서 작성 노하우는 그저 '예쁜책 만들기'조언에 불과합니다.

다양한 투자자를 만나고 투자유치를 해본 경험으로,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투자유치 경험담을 전자책에 담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실 때는 본인이 그 상황에 임한 상황을 상상하면서 읽으시면 좋습니다.

교과서적인 조언이 아닌, 체험담을 담았기 때문에

제가 겪은 상황들을 같이 느끼시면서 읽어주시면 간접 경험의 효과를 가지실 수 있습니다.

저의 설명이 덜 상세하다고 느껴지시는 부분은 본인 주변의 인물이나 상황을 대입하여

시뮬레이션하시면 더욱 효과가 크실 것입니다.

- 스타트업 창업초기이신 사장님

- 투자유치 경험이 없으신 사장님

- 투자제안서나 사업계획서 작성의 조언이 필요하신 분

- 교과서적인 조언이 아니라 투자유치 실무 체험담을 보고 싶으신 분

< 이런 분들은 읽지 마세요>

- 편히 상담할 수 있는 투자회사나 투자심사역을 알고 계신 분

- 이책을 읽으면 바로 투자유치를 받을 비법이 있다고 기대하시는 분

- 사업아이템이나 구체적인 사업 실행계획이 아주 준비되지 않으신 분

< 전자책 안내사항 >

전자책 분량 : 표지 목차 포함 57페이지( 여백 채우기용 이미지 다수 있음)

마지막 업데이트 : 20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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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적인 컨설팅이 아닌 전자책 상품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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