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강사가 알려주는 딱 한권으로 끝나는 영어여행

목차 (서론 → 본론)

서론 (Introduction)
여행 가기 전, 꼭 준비해야 될 체크리스트!
1. 현지의 문화 및 에티켓 조사
2. 건강 및 예방접종
3. 여권 및 비자
4. 여행자 보험
5. 준비물 준비
6. 여행 예산 계획

본론
1. 각 상황별 영어 표현 (List of Situations)
2. 1번의 표현들을 사용한 상황별 영어회화 대화문 (2~4가지의 상황)
3. 대화문 연습 버전
4. 각 상활별 Tip 혹은 문화 차이 수록

각 상황별 영어 표현 (List of Situations)
DAY 1 공항 도착하기 (출입국 심사)
DAY 2 길 물어보기
DAY 3 호텔 예약 및 체크인
DAY 4 레스토랑 이용하기
DAY 5 카페 가기
DAY 6 쇼핑하기
DAY 7 택시 이용하기
DAY 8 유명한 장소 방문하기
DAY 9 병원 가기
DAY 10 약국 가기
DAY 11 (Extra) 분실 또는 도난당한 물건 처리하기

* Day별 학습 절차 (Process)
상황별 표현 익히기 → 가상 대화(Dialogue) → 연습(피드백) → 상황별 꼭 알아야 할 팁

매달 오프라인 수강생만 50~100명 가까이 듣는 영어회화 수업!

현 영어회화 강사가 알려주는 ‘딱 한권으로 끝나는 영어 여행’

10년간 회화반 강사(현 팀장) 생활하면서 영어회화에 대한 질문 외에도

Jason샘!

‘다음 달에 외국 나가는데 어떤 책을 봐야하나요?’

‘입국심사 너무 무서운데, 영어로 어떻게 해야 하나요?’

‘비자랑 여권이랑 차이가 뭐에요?’

위의 내용이 외국으로 떠나는 학생들의 가장 대표적인 질문들이었어요.

저도 마찬가지로 처음 외국으로 나갈 때 입국심사부터 두려웠고, 어떻게 택시를 잡고, 음식점에서 주문하고, 어떻게 길을 찾고 등등..

너무 눈물 흘렸던 기억이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고민 끝에 내린 제 결론은..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이왕이면 조금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하자‘ 였습니다.

해당 책의 목적은

거창한 목표로, 과장된 홍보 혹은 광고로 수익을 내서 돈을 벌겠다기 보다,

여행 준비 단계부터 귀국까지 여행의 전 과정에서 특히 영어회화가 처음이거나 해외 여행이 처음인 분들을 돕기 위해 고안된 책임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더불어 책 판매 수익 전액은 모두 기부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외국으로 나가시는 분들은

호텔 예약하는 것부터 돌아오기까지의 여정을 ‘상황별 영어회화’를 통해 간접 경험하고,

반면에 한국에만 계시더라도

상황별 영어회화를 통해 내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만들었습니다.

추후에는 제가 강의에서 직접 사용하는 교재도 공개하여 더 많은 분들이 영어에 가까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제 책은 이런 분들에게 추천 드려요!

- 외국으로 떠날 준비를 하고 계신 분 (워홀, 여행, 이민 등)

- 외국으로 떠나기 전에 영어를 조금이라도 연습 혹은 배우고 나가고 싶은 분

- 한국에서 외국의 문화와, 상황별로 사용되는 진짜 현지 영어를 배우고 싶은 분

- 특정한 상황에서 상대방의 영어에 당황하지 않고, 나의 영어로 대답하는 능력을 키우고 싶은 분

- 본인의 영어를 성장시키고 싶은 분

해당 책은 혼자 공부 & 연습하기용으로 만들었으나,

친구/가족분들과 함께 연습하기도 너무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위의 상황들이 외국에 나가면 가장 준비되어야 할 상황들이기 때문에,

가이드에 적어드린대로 열심히 연습하시면 분명히 외국에 나가는 길이 더 편해지실거라 약속드립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