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주고도 못 듣는 내 집 짓기 리얼 노하우

01. 건축에 대해 1도 모르던 우리가 집을 짓기까지
1-1. 우리가 단독 주택을 짓기까지
1-2.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62평 2층 도심 주택을 지었습니다.

02. 내가 알아야 제대로 된 집을 지을 수 있다.
2-1. 어떤 공사 방법을 선택하는가에 따라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2-2. 건축 방법에 따라서도 비용이 달라진다고?
2-3. 내 마음대로 설계할 수 없다고?
2-4. 기초 공사가 끝나면 수정하기 어려운 것들

03. 제대로 알고 있어야 통제가 가능한 건축 비용
3-1. 내 집 짓기에 필요한 비용에는 무엇이 있을까?
3-2. 건축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항목에는 무엇이 있을까?

04. 건축 비용 1억 줄인 리얼 노하우
4-1. H빔으로도 집을 지을 수 있다고?
4-2. 진짜 이 비용으로도 설계가 가능하다고?
4-3. 인테리어 설계를 별도로 해야 한다고?
4-4. 시공사를 결정하기까지
4-5. 자재들을 직접 구매한다고?
4-6. 시공사 덕분에 시공 비용을 아꼈다고?
4-7. 업체들을 어떻게 찾나요?
4-8. 이렇게도 비용을 아낄 수 있다고?
4-9. 저희가 아낀 건축 비용 1억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05. 드디어 완성된 집
5-1 . 4계절 살아보며 느끼는 단독 주택의 장단점
5-2. 집을 짓고 나서 느끼는 잘한 점과 아쉬운 점

06. 집 지으면서 마음 고생 덜하는 법
6-1. 건축주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

정가 2만 5천원 > 출간 기념 1만 5천원 (기간 한정 할인)

내 집짓기 하면 10년은 늙는다는데…

집을 짓는다는 이야기를 하면 제일 많이 듣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집을 짓는 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저희도 처음에 너무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집을 짓는데 필요한 내용들을 하나씩 찾아가며 결정을 하고

집을 짓기 시작하니 한 과정 한 과정이 즐거웠습니다.

내 집 지으면서 늙으면 안되죠. 행복하자고 짓는 집인데요.

내 집 지으면서 1년도 늙지 않았고 만족하며 살고 있는 건축주의 집 짓는 이야기를 공개합니다.

집 짓기 시작하면 자꾸 비용들이 추가된다는데…

집을 지으면서 예산이 늘어나는 가장 큰 이유는

전체적으로 소요되는 비용에 대해 제대로 모르기 때문입니다.

평당 건축비로 건축 예산을 산정하시나요? 그러지 마세요. 

이럴 경우 추가 비용 때문에 고민할 일이 많아집니다. 

내 집을 짓는데 소요되는 총 비용의 종류를 알고 예산을 편성하세요.

그렇게 해야 집을 지을 때 필요한 예산을 정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도대체 내 집을 짓기 위해 얼마가 필요할지 막막하신 분들께

집 짓기 비용의 모든 것도 알려드립니다.

내가 원하는 집 짓기, 비용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합니다.

비용은 정해져 있는데 내 마음에 드는 집은 짓고 싶고.

맞습니다. 저희도 그랬습니다.

멋진 집을 짓고 마음에 드는 공간을 만들고 싶은데….

문제는 딱 하나. 건축 비용이 문제였습니다.

한정된 예산으로 조금이라도 더 마음에 드는 집을 지을 수 있는 방법은 과연 없을까요?

발품 팔아 건축 예산 1억 줄인 건축주의 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세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건축은 1도 모르고 단독 주택 짓기에 뛰어들어 고군분투하며 집을 짓고 사는 부부입니다. 

단독 주택을 짓고 살고 싶어서 무작정 땅부터 구입했던 무모한 사람들이기도 합니다.

땅을 구입하고 집은 짓고 싶은데 아는 것은 없고

몇 번 상담을 받고 또 받아도  집 짓는 비용은 저희가 생각하고 있던 금액을 훌쩍 넘어 줄어들지 않더군요. 

도대체 집을 어떻게 집을 지을까, 참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한번도 집을 지어본 적이 없는 저희 부부는

 건축 설계부터 인테리어 설계, 시공사 선정, 전기 배선, 가구 제작,

 집안 곳곳에 들어갈 콘센트, 전원 스위치 등 집을 짓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찾아가며 집을 지었습니다.

요즘처럼 고물가 시대에 저희는 집 지을 자금이 풍부한 사람들도 아니었고 비용 하나하나에 노심초사할 때가 훨씬 많았습니다.

이렇게 건축 분야와 상관없던 사람들이 집을 지으면서 알게 된 집 짓기의 모든 것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집은 짓고 싶은데 막막하신 건축주님들, 저희 이야기 한번 읽어보시는 것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