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청년의 실전 전세집 구하는 방법

#목차
1. 집은 어떻게 구하는 게 좋을까?
1-1. 좋은 집이란 무엇일까?
1-2. 나만의 기준을 세워라

2. 나는 호갱인가 아닌가
2-1. 직방과 다방 같은 어플을 너무 믿지 말자
2-2. 나는 호갱?

3. 청년들이 꼭 알아야 할 대출 상품들
3-1. 청년들에게 좋은 대출 추천
3-2. 보증보험에 대해서 알아보자

4. 계약은 남이 해주지 않는다
4-1. 계약 시 꼭 필요한 특약조항

5. 실전 입주까지
5-1. 계약하기 전부터 입주까지

마치며

저자소개

안녕하세요 뭄스튜디오의 테디입니다.

모델러, VR AR 컨텐츠 팀장, Cofounder로 회사를 다니다가 지금은 유튜브와 블로그를 운영하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책을 쓴다는 것, 노하우를 전달해 준다는 것은 저에게도 의미 있는 큰 도전입니다.

이 책이 전셋집을 구하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자의 말

29살이 되어서 처음으로 전셋집을 구하며 정말 많은 일들을 겪었습니다.

‘월세 30만 원 내고 살바엔 대출받아서 이자 30만 원 내고 더 좋은 집으로 가는 게 훨씬 좋지!’라는 생각에 처음으로 전셋집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기다리는건 생각보다 가혹한 현실들만이 있었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과 경험들,

내 돈과 시간까지 아낄수 있는 그런 노하우들과 모르면 당할 수 밖에 없는 그러한 일들까지!

조금만 알면 피해 갈 수 있는 그런 귀중한 정보들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소중한 돈! 꼭 지키셨으면 좋겠습니다.^^

상세내용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1. 좋은 집을 구하고 싶다

2. 월세, 전세 등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

3. 집을 스스로 구해본 적이 없다

4. 부동산이 어떤 곳인지 잘 모른다

6. 대출 상품에 대해서도 잘 모른다

7. 계약서를 써본 적도 없다

8. 계약 시 꼭 필요한, 나를 지켜줄 특약이 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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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전자책은 2020년 08월에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