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창업 언제나 성공하는 중개기술 노하우

프롤로그.
Chapter 1 중개업 불황기라고 하는데 시작해도 될까?

1. 위기는 곧 기회이다.
2. 공인중개사도 1인 기업이다.
3. 간이과세 VS 일반과세.
4. 회원제 VS 신규.
5. 나에게 맞는 사무실 위치 선정 방법 및 인테리어.
6. 등록 절차부터 사무실 준비의 A TO Z.
7. 개업식은 해야 하나?.
8. 업무는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Chapter 2 매물확보 및 매물홍보 노하우
1. 물건 확보하는 노하우.
2. 공동중개 적극 활용하기 노하우.
3. 경매정보지 수시로 확인하기.
4. 렌트홈 활용하기 방법.
5. 물건 홍보하는 방법.

Chapter 3 고객이 넘쳐나는 사무실 만들기 노하우
1. 공인중개사는 전문가다.
2. 고객에게 항상 먼저 다가가라.
3. 돈을 쫓지 말고 진심으로 고객을 대하라.
4. 온라인 홍보 적극 활용하기.
5.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은 언제라도 내 고객이 될 수 있다.
6. 나만의 고객관리 장부로 승부하기.


Chapter 4 중개는 어떻게 진행하지?
1. 브리핑 잘 하는 방법.
2. 전화 받는 방법 및 전화 거는 방법.
3. 계약서 작성 방법 및 중개대상물 확인 사항.
4. 부동산 거래 신고하는 방법.
5. 계약 시, 잔금 시 등 기타 확인 사항.

Chapter 5 고객에게 끌려 다니지 않는 중개기술
1. 한 번 들어온 고객은 무조건 내 고객으로 만든다.
2. 무례한 고객을 내 고객으로 만들기 더 쉽다.
3. 무조건 화내는 고객 결국 ‘미안해요’ 사과하는 상담 스킬.
4. 고객과의 소중한 인연은 쭉~ 이어진다.

Chapter 6 상위 1%로 빨리 성장하는 비결
1. 공부가 답이다.(공인중개사가 해야 할 공부)
2. 생각의 힘을 키워라.
3. 나만의 섬세한 목표를 노트에 적어라.
4. 퍼스널 브랜딩하기.

Chapter 7 수익모델 다각화
1. 공인중개사라면 반드시 투자해라.
2. 경매는 언제나 답이다.
3. 재개발 지역 갭투자 놓지치 말자.
4. 공동투자 적극 활용하자.
5. 공인중개사 파이프라인 구축하기 방법.

중개사무소를 운영하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치킨집, 커피숍보다 더 많은 곳이 중개사무소냐구요?...

“경쟁은 또 얼마나 치열할까요? 안 봐도 뻔 하겠죠?

적자생존의 환경 속에 초보 공인중개사가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은 얼마나 더 치열할까요? 향후, 미래 사회는 저출산, 고령화 사회 속에 너도나도 노후와 일에 대한 불안감이 존재하기에 이러한 불안감이 없어지지 않는 한 아마도 공인중개사 자격증의 취득 열풍은 당분간 지속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언급하여 봅니다.

창업이 아닌 소속 공인중개사로 취업한다고 해서 과연, 기존 선배 개업공인중개사가 친절하게 업무를 알려주는 시스템으로 중개사무소가 돌아갈까요? 물론, 잘해 주는 선배 공인중개사분도 계시지만 대부분 녹록하지 않은 현실 속에 냉담할 것 같습니다. 이것이 현실이니까요.

따라서, 무작정 창업을 하기에 걱정부터 앞서고 심적 불안감과 망설임 속에 쉽게 선택할 수 없는 것 또한, 현실입니다.

위와 같은 사항들에 대하여 이런저런 고민을 하고 계시는 초보 공인중개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창업에 대한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우리도 자격증을 취득하고 어떻게 창업을 시작해야 할까? 고민의 고민이었고, 막막했던 기억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다시, 그때의 그 시간으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간절했던 마음들을 담아서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의 시간으로 되돌아가 초심이라는 마음의 기억을 하나하나 되짚어 보며 우리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시는 초보 공인중개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자신 있게 창업을 준비하고 시행착오 없이 중개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바람이 이 작은 책으로 연결되어 세상 밖으로 태어난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출간 목적은 처음으로 중개사무소를 창업하는 초보 공인중개사분들이 두려움만을 생각할 것이 아니라 누구나가 어렵지 않게 창업을 할 수 있고 자격증을 취득한 노력과 열정만이 유지되고 있다면 그 자신감을 밑천으로 실패하지 않고 경제적 포로가 아닌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발간하였습니다.

아울러, 우리가 부동산 창업에 대한 북극성 역할이 되고 그 중심이 되어 방향을 잃지 않고 시작할 수 있도록 더 나아가 지역 1등 공인중개사가 되어가는 길의 안내자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진한 사골국처럼 경험치를 우려내고 또 우려내었습니다.

저는 세무회계 석사를 졸업하고 세무직에 종사하다가 개인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 남는 시간을 활용하여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바로 개업을 하였습니다.

혼자가 아닌 둘이 같이 하였기에 두려움 없이 뛰어들었던거 같습니다.

세무회계를 전공하고 세무직에 오래 종사한 저의 경험과

대기업 건설회사에 17년동안 근무경력이 있는 부동산 이룩스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인중개사업을 시작하니 많은 노하우가 생겼습니다.

하여 오늘날 까지 저의 일을 너무 사랑하면서 종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보유하고 있지만

불경기에 개업을 망설이는 분들을 대상으로 컨설팅도 해드리고 있습니다.

저희가 처음 시작할때의 그 막막했던 심정을 생각하면서

많은 초보공인중개사분들에게 용기를 주고자 발간된 전자책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