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의 성향 체질상담

육체의 성향 체질상담은 2시간 대면상담 프로그램입니다.

보사(補瀉)의 원리에 입각한 3단계(경락/식품/색채) 진단법으로 오진 없이 체질을 진단합니다. 경락과 식품과 색채에 대한 인체의 반응을 오링과 팬듈럼으로 테스트하여 사상체질과 8체질을 진단합니다. 체질이 확정되면 체질에 맞는 음식/섭생법/쏘울컬러를 알려드리며 상담 결과를 요약 파일로 보내드립니다.

서울, 경기 이외 지역은 거리에 따라 출장비가 발생합니다.

상담 장소 : 커피숍

※ 주의사항 : 상담 전날 과음 과로는 피해주시고 상담 당일

몸에 붙어있는 금속이나 악세서리는 빼고 오시기 바랍니다.

체질이란

체질은 체형과 성격의 차이가 아니라 선천적 장부구조의 차이입니다.

장부구조의 차이란 5장5부와 자율신경의 강약 서열을 말하는데 그 서열이 총 8가지 패턴이므로 8체질이 됩니다.

이제마의 사상체질로 시작된 체질의학은 권도원의 8체질로 완성되었습니다.

사상체질 명칭과 장부 대소

태양인(금체질) 폐대간소

태음인(목체질) 간대폐소

소양인(토체질) 비대신소

소음인(수체질) 신대비소

8체질 명칭과 오장 오행 배열

금양체질 : 폐＞비＞심＞신＞간 : 금토화수목

금음체질 : 폐＞신＞비＞심＞간 : 금수토화목

목양체질 : 간＞신＞심＞비＞폐 : 목수화토금

목음체질 : 간＞심＞비＞신＞폐 : 목화토수금

토양체질 : 비＞심＞간＞폐＞신 : 토화목금수

토음체질 : 비＞폐＞심＞간＞신 : 토금화목수

수양체질 : 신＞폐＞간＞심＞비 : 수금목화토

수음체질 : 신＞간＞심＞폐＞비 : 수목화금토

자율신경 강약에 따른 체질 분류

교감신경 긴장형 체질 : 금체질, 수체질

부교감신경 긴장형 체질 : 목체질, 토체질

한의원에서 체질 오진이 많은 이유

한의원마다 서로 다른 체질을 진단하는 이유는 체질맥진의 어려움 때문입니다.

8체질에서 공인된 체질 판별법은 일단 맥진입니다. 환자의 손목을 잡고 맥을 짚는 방법인데 이 맥진법 자체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권도원의 이 말 때문인데, "20만명은 진맥해봐야 맥진의 감을 잡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실상 한 사람이 죽기 전까지 20만명을 진맥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다. 따라서 이 맥진법의 체질감별 정확도 문제는 8체질의 핵심 난제입니다.

그래서 오진이 없는 다른 체질 진단법을 찾게 되었고 마침내 보사(補瀉)의 원리에 입각한 3단계(식품/색채/경락) 체질 진단법이 완성되었습니다.

체질식의 중요성

아무리 좋은 영양의 식품과 약도 체질에 안 맞으면 독이 될 수 있지만 체질에 맞게 먹었을 때는 효과가 극대화 됩니다.

섭생(攝生)

병은 음식과 생활습관의 결과인데 약에 의존하지 않고 음식과 생활습관을 고치는 것이 우선인데 이것을 섭생이라 합니다. 체질을 알아야 올바른 섭생이 가능합니다.

체질섭생(體質攝生)

음식은 사상체질을 따르고 약선(藥膳)과 침은 8체질을 따릅니다.

체질에 맞는 음식으로 섭생을 하면 속(소화기관)이 편해지고 체내 에너지효율이 높아져 면역이 상승하고 미병을 예방하여 전반적인 삶의 질이 높아집니다.

※미병(병이 드러나진 않았지만, 진행되고 있는 상태)

체질에 안 맞는 음식의 섭생은 불완전 연소로 체내 에너지 효율을 떨어뜨리고 독소를 만들게 되며 소화기 세포가 손상되어 소화흡수율이 떨어지고 장부의 불균형을 가중시켜 병의 근원이 됩니다.

체질식은 음식의 칼로리와 영양뿐만 아니라 체질의 장부서열에 맞게 강한 장부는 사(瀉)하고 약한 장부는 보(補)하도록 에너지의 합을 맞춰 먹음으로써 완전연소를 시키고 체내 에너지효율과 면역을 극대화 시킵니다.

보사(補瀉)의 원리에 입각한 체질진단

보사(補瀉)란 약한 것은 보충하고 넘치는 것은 덜어낸다는 한의학의 원리입니다.

ㆍ補 기울 보/도울 보

1. 깁다(떨어지거나 해어진 곳을 꿰매다) 2. 돕다 3. 꾸미다

ㆍ瀉 쏟을 사

1. 쏟다, 붓다 2. 흘려보내다 3. 설사하다(泄瀉-)

강한 장부의 기능이 더욱 항진되면 약한 장부의 기능은 더욱 약해져 장부의 불균형이 가중되므로 강한 장부도 병이 오고 약한 장부도 병이 옵니다. 그래서 약한 장부는 보(補)해주고 강한 장부는 사(瀉)해줘서 균형을 맞추고 에너지를 활성화 시키는 것입니다.

체질에 맞는 식품, 색채, 경락의 자극을 주면 에너지가 활성화되어 힘이 나는데 그에 반해 체질에 맞지 않는 식품, 색채, 경락의 자극은 약한 장부를 더 약하게 강한 장부는 더 강하게 하여 에너지의 균형이 무너져 힘이 빠집니다. 특히 정반대 체질의 반응은 극명합니다.

3단계(경락/식품/색채) 체질진단법

1️⃣ 경락 오링&팬듈럼 테스트

경락이란 우리 몸 전체에 펼쳐져 있는 연결망으로서 에너지(氣)가 흐르는 길을 일컬으며 기氣는 전기이며 빛과 색채의 파동이다.

※ 수경요법

수경요법 약지와 소지, 두개의 손가락에 육장육부 12경락의 오행혈 5개 혈자리를 8체질로 구분하여 수경 자기봉(자석의 자기)으로 경혈을 보사(補瀉)하는 요법인데, 체질에 맞는 보사를 하고 테스트를 하면 오링의 힘이 풀리지 않고 팬듈럼이 시계방향으로 도는데 체질에 맞지 않는 보사를 하면 오링의 힘이 풀리고 팬듈럼이 반시계방향으로 돕니다.

2️⃣ 식품 오링테스트

내 체질에 맞는 식품(음식/약재)에서는 오링의 힘이 풀리지 않으며 반대로 체질에 안 맞는 식품에서는 오링의 힘이 풀립니다.

3️⃣ 색채 오링테스트

내 체질에 맞는 색채에서는 오링의 힘이 풀리지 않으며 반대로 체질에 안 맞는 색채에서는 오링의 힘이 풀립니다.

빛과 색에 반응하는 인체

물질(인체)은 자기가 발하는 빛과 같은 파장의 빛을 흡수한다.

1978년 독일의 물리학자 프리츠 알버트 포프(Fritz-Albert Popp)박사는 모든 생명체의 세포에서 생체광자(bio-photon)라는 빛을 발견함으로 인간 속에도 빛과 색이 들어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포프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생명체의 기본단위는 세포이고, 세포는 미토콘드리아 라는‘소형발전소’에서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받는다고 한다. 이때 미약하나마 무지갯빛 가시광선이 방출되는데 이 빛이 바로 바이오포톤이다. 최근에 개발된 광증폭기로 이 미약한 빛을 100만 배 이상 증폭하여 ‘생명의 빛’을 관찰하기 시작하였다. 우리가 볼 수 있는 각 세포 속의 포톤이라는 극미한 빛은 저마다의 온도와 파장이 있기 때문에 스펙트럼 상에서 자신만의 고유한 색을 발한다. 그래서 장기에 따라 또 인체 부위에 따라 파장이 다른 무지개 빛깔을 내게 된다.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인간은 눈뿐만 아니라 피부를 통해서도 색깔을 인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식물은 피토크롬이라는 색소체를 통해 생체의 생장, 개화를 조절하고, 동물과 인간은 눈의 망막에 있는 로드프신 단백질과 피부에 있는 크립토크롬이라는 광수용 단백질이 빛과 색을 받아들여 신체의 여러 기능을 조절한다. 이 두 개의 채널을 통해 들어온 빛과 색에 뇌 속에 있는 송과체가 반응 하는데, 로드프신(망막 광수용 단백질) 이 반드시 빛이 있어야 반응하는 것에 비해 크립토크롬(피부 광수용 단백질) 은 빛이 없는 어두운 곳에서도 24시간 반응한다는 특징이 있다.

빛의 통로이며 색의 길인 열두 경락과

공명하는 6장6부의 12색채

육장(음)

木 간장 청

火 심장 적

土 비장 황

金 폐장 백

水 신장 흑

相火 심포 남색

육부(양)

木 담낭 초록

火 소장 분홍

土 위장 노랑

金 대장 은색

水 방광 쥐색

相火 삼초 보라

육체의 성향 체질상담은 2시간 대면상담 프로그램입니다.

비대면 상담이 불가하므로 상담 일정을 논의 후 결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서울/경기 이외 지역은 거리에 따라 출장비가 추가로 발생하며 상담 장소는 커피숍에서 합니다.

보사(補瀉)의 원리에 입각한 3단계(경락/식품/색채) 진단법으로 체질을 진단합니다. 경락/식품/색채에 대한 인체의 반응을 오링과 팬듈럼으로 테스트하여 사상체질과 8체질을 진단합니다. 체질이 확정되면 체질에 맞는 음식/섭생법/퍼스널컬러를 알려드리며 상담 결과를 요약 파일로 보내드립니다.

3단계 체질 상담 과정

1단계 경락 테스트

수경요법 오링 & 팬듈럼 테스트

2단계 식품 테스트

음식/약재 오링테스트

3단계 색채 테스트

오운육기 색채 오링테스트

상담 전날 과음 과로는 피해주시고

상담 당일 몸에 붙어있는 금속이나 악세서리는 빼고 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