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했던 청년의 호주 워홀부터 캐나다 영주권까지

Intro. 작가의 말

Part 0. Prologue
- 군 전역 후 결심한 해외생활

Part 1. 호주 워홀 시작의 순간
# 1. 대학교 자퇴. 새로운 도전
- 자퇴를 결심하게 된 이유
- 첫 워홀, 왜 호주였을까?
- 호주, 처음 선택한 도시는?
- 여유자금, 어느정도?
- 영어준비는 어떻게 했을까?
- 숙소, 어떻게 구했을까?

# 2. “호주”에 첫발을 내딛다
- 첫 날의 호주
- 해외에서의 첫 일의 시작
- 급여와 생활물가
- 계획에 없었던 도시 이동
- In 퍼스, 생활과 뜻밖의 영주권 제안

# 3. 첫 해외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
- 선입견을 없애다
- 사람과 친해지는 법을 배울수 있었다
- 충분한 급여와 여유로운 삶

Part 2. 캐나다 생활의 첫 시작
# 4. 해외 컬리지를 캐나다로 선택한 이유
- 승무원을 생각하게 된 계기
- 승무원학과, 필리핀과 캐나다 중 어디?
- 학비/생활비/치안을 고려해 선택한 캐나다

# 5. 캐나다 컬리지로의 준비 과정
- IELTS/TOEFL/자체과정 중 나에게 맞는 것은?
- IELTS 준비 기간과 과정
* TIP. IELTS 공부 관련 간략 팁 !
- 입학 확정 후 커뮤니티 활동

# 6. 두렵고 떨렸던 첫 캐나다 행
- 순탄치 않던 캐나다 입국(ft. ETA 비자)
- 어느 도시로 가게 됐는지?
- 캐나다 입국심사 / 캐리어 분실
- 숙소에서의 인연

Part 3. 학교졸업까지의 2년과 그 후
# 7. 2년간의 학교생활
- 학교 영어를 따라갈 수 있었을까?
- 생활비를 어떻게 감당할 수 있었을까?
- 캐나다에서 서버라는 직업이란?
- 2년의 승무원 과정 중 가장 후회하는 부분은?

# 8. 졸업 후 나의 거취
- 승무원에 대한 꿈의 변화
- 졸업 후 나의 비자 상태(ft. PWGP 비자)
- 영주권에 무관심이였던 나
- 새로운 도전과 실패
- 한국으로 돌아가게 된 이유

Part 4. 3년만에 혼자 도전한 캐나다 영주권
# 9. 영주권에 대한 계획
- 영주권을 생각하게 된 계기
- 어느 도시에서 획득할지(ft. LMIA)
- 나에게 맞는 영주권 진행방법은(EE vs PNP)

# 10. 캐나다 영주권에 대한 준비
- 어느 직업으로 준비했는가?
- 어느 프로그램을 준비 해야할까?(Express Entry vs PNP)
- 어느 기간 동안 준비 해야할까?
- 영주권을 따기위한 공인영어시험은?(IELTS vs CELPIP)

# 11. 2년만에 영주권 취득 !
- 코로나의 변수
- CELPIP 영어점수 취득(ft.공부방법)
- 뜻밖의 행운 75점 !
- 직접 경험해본 Express Entry 영주권 진행 비용
* TIP. 앞으로 2년동안 캐나다 이민자 대거 수용할 예정이라고?

Part 5. 다른나라에서 산다는 것
# 12. 왜 캐나다 영주권을 생각했나?
- 여유있는 삶(ft.물가)
- 자연친화적인 삶
- 캐나다의 복지혜택

# 13. 영주권 취득 후 나의 생활
- 무엇이 바뀌었을까?(ft.꿈꾸는 미래)
- 결혼 후 우리 힘으로 획득한 배우자 영주권

# 14. 캐나다 영주권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팁
- 직장 구하기(ft.나에게 맞는 직업군)
- 이주공사 고르기
- 영주권 진행상황 계속 체크하기
- POOL 등록해놓기
- 영어준비

Part 6. Epilogue
# 15.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한 도전

[저자 : 탄이TAN]

형편 어렵고 & 소심한 성격 & 영어도 한마디 하지 못했던 20대였던 저는,

현재는 호주 워홀, 캐나다 학교 과정을 마치고 영주권을 획득해 배우자와 함께 행복하게 캐나다에서의 생활을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이 책에는 한국 토박이었던 제가 어떻게 영주권까지 취득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약 10년 간의 해외생활의 여정을 담았습니다. 

“어떻게 처음 해외로 나갈 생각을 하게 됐는지?”

“영어라는 벽을 어떻게 허물게 되었는지?”

“캐나다를 선택한 이유?”

“캐나다 유학 학비와 준비과정은?”

“캐나다 영주권 조건과 자격, 비용은?”

# 영어공부 팁과 영주권 준비 관련 팁 등 직접 경험한 정보가 담겨있습니다.

저처럼 소심한 성격에 경제적으로 어렵고 영어는 한마디도 못하지만 그래도 해외에서 생활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여러분도 자신감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나, 반복적인 일상에 지쳐 뭔가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은데 망설여지거나, 삶의 터전을 바꾸고 싶은 분, 해외에 거주하고 싶은데 용기가 없으신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저의 경험담을 공개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형편이 어려워, 영어가 안되서, 소심해서 해외로의 도전을 꺼리는 분들

2. 새로운 도전이 두려우신 분들 

3. 한국이 아닌 해외에서의 생활을 택한 이유가 궁금한 분들

4. 해외생활의 노하우를 얻고 싶으신 분들

5. 유학원에서의 정보가 아닌 현실적인 정보가 궁금한 분들

6. 캐나다 영주권 과정, 조건 및 비용이 궁금한 분들

# 해외경험을 통해 시야가 넓어지는 경험을 꼭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

부자가 아니어도, 외향적이지 않아도 충분히 가능한 해외로의 여정

적어도 1년 정도는 경험해 볼 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 캐나다 영주권을 준비하기 정말 좋은 시기입니다 ! 

캐나다 정부에서는 앞으로 2025년까지 이민자를 대거 수용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최근에 영주권을 취득한 입장으로서 이민 관련 노하우를 드립니다.

[안내사항]

전자책 분량 : 35페이지

업데이트 : 2023년 3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