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2 내 맘대로 리키안 웨이

프롤로그 • 04
다시 걷다 • 08
리키안 vs 산티아고 • 12
숙소 룰렛 • 16
차이 타임 • 21
유적에 살다 • 24
이런 곳은 처음이지? • 30
코리안 프리미엄 • 34
산속 외딴집(1) • 38
산속 외딴집(2) • 43
내 길은 어디에 • 46
튀르키예의 천사 • 51
엉엉 울었네 • 55
한恨 • 58
나를 쫓는 녀석들 • 63
규칙 • 67
재회 • 71
고통 마일리지 • 75
노라 아주머니 • 79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 날 • 82
어게인 0km • 88
에필로그 • 91

6개월의 배낭여행 중 걸은 세 곳의 트레킹 코스

그중 두 번째 '리키안 웨이'에서 겪은 일, 만난 사람, 길에 대한 이야기.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네팔 '안나푸르나 트레킹' 까지 총 3편의 시리즈.

- '리키안 웨이' 트레킹을 위한 가이드 북이 아닌 길을 걸으며 겪은 일과 느낀 점에 대한 주제별 글을 엮은 수필.

- 가이드북에서 찾을 수 없는 현지의 미묘한 분위기, 소소한 팁, 길을 걸으며 느낄 수 있는 감정에 대한 글.

- 각 목차 당 주제에 맞는 글과 사진으로 '리키안 웨이'에 대해 다방면으로 관찰할 수 있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