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신입사원의 첫 출근을 위해, 신입사원의 정석

여는 글

1. 사회 초년생이라는 두근거리는 첫 걸음을 축하하며
2. 첫 출근할 때 놓치지 말아야 하는 6가지
3. 일주일, 본인이 알아서 "눈치껏" 알아야 하는 것들
4. 한 달 동안은 무엇을 해야 할까
5. 신입의 100일 축하, 3개월 동안 해야 하는 것
6. 회의에 대한 모든 것
7. 직장동료에 대하여
8. 사수/상사에 대하여
9. 이메일 업무를 “잘” 해내는 방법
10. 업무의 효율을 높이는 궁극적인 방법 13가지
11.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그러나 피할 수 없는 전화 업무
12. 시련은 멈추지 않고, 회식에 관하여
13. 나만 일을 못 하는 것 같은 민폐 덩어리 신입이 된 기분이 들 때
14. 돈을 사랑하는 초보 경제 직장인 되는 법

맺는 글

부록
- 직장인 이메일 전용 한자어
- 이젠 알아들을 수 있는 직장인 영어 단어
- 전화가 급할 때는 빠르게 훑어보기

# 저자 소개

안녕하세요, 한마리 새처럼, 한새입니다.

1년 4개월의 신입 생활, 7개월의 중고 신입 생활을 벽돌을 하나 하나 쌓아가는 마음으로 올려나가고 있습니다. 이 책을 작성하기 전, 이 책을 썼던 목표를 가장 먼저 설정했습니다.

"나와 같은 처음 직장인이 되는 신입 사원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써서,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 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 출근이 두렵지 않도록 하겠다." 이 책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인터넷에 활성화 되어 있는 모든 직장인 커뮤니티에서 신입 사원들이 버거워하는 일의 키워드에 대한 답을 모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네이버, 구글과 브런치 등 게시글을 참고하여 직장인의 고충을 담기 위해서 힘썼습니다.

저도 첫 직장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 사원이었을 때가 있습니다. 당시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업무가 너무나도 버거워 겨울 밤 펑펑 울며 집에 돌아갔을 때를 기억 속에 담으며, 이런 일을 겪는 또 다른 신입사원의 무거운 어깨를 조금이라도 가볍게 덜어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1. 첫 사회생활, 첫 직장이 막막하기만 한 분

2. 일 잘하는, 일명 "일잘러 신입사원" 이 되고 싶은 분

3. 개인주의적인 회사 분위기에서 처음 신입으로 시작하시는 분

4. 신입사원이 알아야 하지만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것을 알고 싶으신 분

5. 친한 동생, 아끼는 후배의 첫 직장을 응원해주고 싶은 분

6. 어제보다는 오늘, 조금 더 나아지고 싶은 직장인 분

# 이런 분들께 추천하지 않습니다

1. 입사한 지 4~6년 이상이 된 대리/과장급 이상

2.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수월하고 배울 것이 없는 분

3. 직장에 다니면서 월루(월급루팡)를 즐기시는 분

# 결제 후

1. 전자책 분량 : 97페이지

2. 전자책 형식 : PDF 파일 전달

# 피드백

(언제나 감사합니다)

1. 03.30 - 오탈자 수정 및 문단 수정 (ver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