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취준생을 위한 합격하는 자소서 비법

목차

들어가며

1. “취업”을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것들
가. 기업은 궁합이 맞는 인재를 원한다.
나. 금융권 취업의 트렌드 (변하는 것 VS 변하지 않는 것)

2. 자소서는 왜 중요한가?
가. 자소서 쓰기가 막막한 분들이 꼭 해야 할 것
나. 자소서의 본질 : 자소서는 기업에 나를 세일즈(sales)하기 위한 제안서다.
다. 자소서에서 가장 중요한 것 : 맞춤형 자소서

3. 합격하는 자소서의 “기본” 비결 : 경험을 연결하고, 나열한 후 정리하라.
가. 합격하는 자소서의 기본 원칙
나. 소재찾기 : 자기 소개서는 나와의 시간여행이다.
다. 과정정리 : 나의 경험을 별(STAR)로 만들어라
마. 연결하기 : 평범한 경험을 특별한 경험으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

4. 자소서 업그레이드 방법
가. 주장하지 말고 보여줘라
나. 자기소개서에도 ‘캐릭터’가 필요하다?
다. 자기소개서는 첫눈에 예뻐야 한다!
라. 있어빌리티가 뭐기에
마. ‘퇴고’가 뽑히는 자기소개서를 완성한다.

나가며
 

※서비스 설명

금융권 취업을 하기 위한 첫 단계!

자소서를 잘 쓰는 방법에 대해서 담아 봤습니다.

오랫동안 HR 업무를 담당하며 자소서 평가 및 면접관을 경험한 멘토와,

금융권에서 재무, 퇴직연금, 마케팅, DT 등의 실무를 담당한 멘토가 합심하여

최근의 금융권 트렌드에 맞춰,

최종 합격까지 이어지는 자소서를 쓰는 법에 대해서

깊이 있게 안내해 드립니다.

전자책 외에 필요한 분들께는 첨삭과 코칭의 프로그램도 추가로 제공합니다.

※전문가 소개

1) 박철 / 최호진

박철

은행에서 30여년 가까이 근무하면서 인사부(HR부)·인재개발부(연수원) 등 HR 관련 부서에서 주로 일했습니다. 인재개발부장·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상임이사 경력을 가졌다고 해서 주변에서 HR분야 전문가 소리를 듣기도 합니다.  

특히 2006년 이후 매년 은행 면접에 참가해서 어쩌면 국내 금융권에서 가장 면접 경험이 많을 수도 있겠습니다. 조선일보 등에 칼럼을 기고하고 석간 내일신문에 2012년부터 10년 이상 이라는 제하의 고정 칼럼을 연재했습니다.

매년 취업시즌이 되면 자기소개서 첨삭이나 모의 면접을 해달라는 부탁을 종종 받았습니다. 많은 수는 아니지만 운 좋게도 지금까지 필자가 첨삭을 도와준 이들이 모두 합격해서 과분한 감사의 인사를 받았습니다. 그 어려운 취업의 문을 여는 데 제가 작은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에 얼마나 기쁘고 보람을 느꼈는지 모릅니다. 

올해 정들었던 은행을 퇴사한 후에 오랫동안 꿈꿔왔던 취업컨설팅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드높은 취업의 벽으로 하루하루를 힘겹게 보내고 있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은행에서 오랫동안 쌓은 면접관 경험을 살려 이런 분들을 위해 일하려고 합니다. 

최호진

금융그룹에서 17년 근무하면서 지주, 은행, 카드를 거쳤으며 재무, 퇴직연금, 디지털, 신사업, 광고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지금은 자기발견연구소 소장으로 자기발견 코치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발견의 이야기를 담은 이라는 책도 2021년 12월 출간했습니다.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서는 “나”를 잘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나를 잘 알기 위해서는 내가 무엇을 바라는지, 나의 장점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깊게 탐구해야 합니다. 저는 버킷리스트 쓰기 워크숍과 장점 쓰기 워크숍을 통해 나를 탐색하는 일을 돕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탐색의 과정은 취업을 하는 과정에서 필수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를 잘 알아야 나를 드러낼 수 있으니까요. 

또한 금융권 다양한 회사, 다양한 부서에서의 근무한 저의 경험을 취업 준비생에게 제공함으로써 취업준비생이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2) 전문가 경력/이력사항

금융권 17년 근무 / 출간

3) 서비스 제공 주요 분야 및 차별화 포인트

금융권 취준생을 위한 차별화된 자소서 쓰는 법 안내

자소서 합격이 아닌 최종 합격에 이르는 자소서를 쓰기 위해 필요한 것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