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언론보도 전 매체 뉴스기사 광고 해드립니다

※ 정치·종교적 선전이나 성인, 가짜뉴스 등 불법적이거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홍보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엠오입니다.

저희는 온라인 언론보도(뉴스기사) 홍보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기사 광고는 어떤 키워드든 가능은 하나, 금액은 일반 키워드 기준입니다.

신청하신 서비스에 있는 매체사 중 한곳에 기사 게재해드립니다.

STANDARD(기본 매체사)

컨슈머타임스/데일리시큐/공감신문/데일리경제/경상일보

DELUXE(중급 매체사)

비즈월드/글로벌에픽/시선뉴스/시민일보/비욘드포스트/디스커버리뉴스/대한금융신문/데일리팝/에너지경제/농업정보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울산제일일보(교육 기사만)/공무원수험신문(부동산,가구 관련만)/한국목재신문(IT 관련 소재만)/디스이즈게임/월간원예(인테리어,가구 관련만)

PREMIUM(준메이져 매체사)

매일안전신문/한국강사신문/나무신문/이투뉴스/G밸리뉴스/어린이동아/더퍼스트/재민일보/인터뷰365/포춘코리아/헬로티/데이터뉴스/서울경제TV/아웃도어뉴스/키즈맘/뉴스워커/CBC뉴스/아주경제/MK스포츠/텐아시아/아이뉴스24/스포츠월드/MBN(매일방송)/스포츠한국

VIP(메이져 매체사) 4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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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절차

일단 키워드 문의 주시면 확인 후 각종 매체사에 따른 견적 보내드립니다.

원고는 직접 주셔도 되고 저희쪽에서 원고료 추가하고 작성도 해드립니다.

직접 주시는 경우 저희가 수정해야하는 부분은 말씀을 드려서 수정 후 송출합니다.

송출은 원하시는 날짜와 시간 지정해주시면 맞춰서 해드립니다.

언제나 책임감을 가지고 확실히 진행해드립니다.

*수정 / 관련 사항

[매체사에서 수정하는 사유]

1) 저품질 기사로 측정 될 경우 상위 노출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상위 노출을 위해서 매체사에서는 자체 검수/편집 후 노출합니다.

2) 이슈가 없는 기사는 기사로 보기 어려우며, 기사를 포장한 광고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포털 로직에 의해 상위 노출이 안 될 가능성이 큽니다.

3) 허위 과대포장 홍보 용어, 기사형식에 맞진 않는 용어, 추상적 용어, 주관적 용어 등 기사형식으로 보기 어려운 문구들은 매체사에서 기사형식에 맞도록 자체 검수/편집 후 노출합니다.

*기사형식으로 보기 어려운 기사가 노출 될 시에 해당 매체사는 저품질 기사 배포 매체사로 판단되어 매체사에서 패널티를 먹게 됩니다.

매체사에서 가장 민감하고 위험한 부분은 포털 언론관리팀의 패널티 입니다.

매체사에서 타격이 제일 큰 패털티 중 하나는 수정 / 삭제건이 발생 했을 때입니다.

따라서, 이미 매체사에 노출 된 기사는 수정 / 삭제가 어렵다는 점을 말씀 드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기사 송출 전에 저희와 와벽한 최종 컨펌을 부탁드립니다.

급하게 진행되다보면 누락이 생길 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급한건이라 하더라도 빠르게 진행하기 보다는 서로간의 정확한 컨펌과 원할한 피드백을 부탁드립니다.

광고주님께서 전달 주신 원고로 인해, 노출 된 후 클래임 등 불이익 또는 법적 문제 등이 발생한 경우에 외에는 수정 / 삭제가 일절 불가하다는 점을 말씀 드립니다.

단, 클래임, 법적문제로 인해 수정 / 삭제를 꼭 해야되는 경우라 하더라도, 광고주님께서 최종 승인을 해주셨기 때문에, 추가 수정 / 삭제 비용이 발생됨을 말씀드립니다.

수정 삭제 비용 : 동일 취재 비용 (수정 정정서 작성 및 접수 비용)

*언론홍보 분쟁 예방 추가 내용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서비스 제공 후 발생할 수 있는 유의사항 안내

포털사 로직에 의해 연관기사로 묶일 경우엔(클러스터링 현상) 임의로 수정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에 환불이 불가합니다.

광고성 기사 진행시 다음의 문구가 추가됩니다. "광고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