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터 아끼고 사랑하며 대인관계 오픈 마인드로 갓생살기

목 차
프롤로그

1. 2023년 우리에게 회사란?
- 일보다 중요한 것은 나의 오픈 마인드와 사람과의 관계. (마인드 셋)
- 사람마다 크기가 다를 뿐 기질이 다 있다.
- 면담, 그리고 중간 관리자의 리더십
- 회사의 빌런은 원래 있다? 혹시 내가 빌런?

2. 퇴사하는 사람과 계속 근무하는 사람의 한 끗 차이
- 절대 그만 안 두는 투덜이 스머프들.
- 다 알고 다 배웠다는 직원들.
- 퇴사의 다양한 실제 사례들.
- 일 하지 않는 중간 관리자.
- 남자직원과 여자직원의 차이, 그리고 텃새

3. 사람과의 관계 결국 내가 편안하게 되려면
- 내 탓이요
- 문제 해결 능력 기르기
- 다른 사람 되어보기
- 스킨십, 말로 표현하기
부록. 면접에서 미리 거를 사람들. (이런 사람 되지 말자)

에필로그

이 책은 회사의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무하게 될 분들에게 근무환경, 가지고 있으면 좋은 마인드, 자신에 대한 고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장 근무를 하는 협력업체의 사원으로 시작해 현장 책임관리자까지 하고 23년도 2월에 퇴사를 한 40대 가장이자 한 곳에서만 16년 차 이상 근무한 직장인이었습니다.  

각자 자리에서 인간관계를 개선하고 스트레스 덜 받고 편안한 마음으로 회사 생활하고 싶으시다면, 그렇다면 이 책이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오픈마인드로 나부터 변화하면서 주변 환경까지 변화되는 계기를 같이 만들어 봅시다.

고용이 되거나 직원을 채용하면서부터 따라오는 이 관계! 이 관계가 잘 이루어져야 일이 잘 풀리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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