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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미술로 영어미술 학원비 아낄 수 있는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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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 영알못 엄마도 할 수 있는 엄마표 영어미술

  •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미술을 배울 수 있는 책

  • 미술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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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엄마표 영어미술로 영어&미술 학원비 아낄 수 있는 노하우.]

들어가는 글
The rules of 바르다영어미술
이 책으로 수업하는 노하우

1. 이름으로 나를 디자인해요.
1. My favorite things are in my name.
2. I like it. I don’t like it.
3. Name song
4. Free Topic Day - Today is a free topic day.

2. 영어로 인사해요.
1. Have a good day!
2. Have a good night!
3. Everything goes well.
4. Free Topic Day - How was your day?

3. 동물과 함께해요.
1. I like dogs/cats.
2. Fish are in the sea/ocean.
3. A frog hops in the pond.
4. Free Topic Day - What do you want to do?

4. How/What 질문하며 배워요.
1. How do you feel?
2. What color do you want?
3. What is your favorite fruit?
4. Free Topic Day - What did you do this weekend?

마치는 글

서비스 설명

[엄마표 영어미술로 영어&미술 학원비 아낄 수 있는 노하우]


-영알못 학부모를 위한 영어미술 교육 지침서.

-영어 초보 아이들을 위한 영어미술.

-집에서 엄마와 함께하는 행복한 영어미술 시간.


이 책은 "엄마표 영어미술"로 영어&미술 학원비 아낄 수 있는 노하우 가 담긴 책입니다.


"영어 학원을 보낼까? 미술 학원을 보낼까?"

과연 학원에만 다닌다고 아이가 영어&미술이 늘까요?

이 책으로 집에서 영어와 미술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다 잡을 수 있습니다.


엄마표 영어미술은 미국에서 영어로 힘들어하는 첫째 아이 때문에 시작되었습니다. 첫째가 만 3살 될 때까지는 한국어를 열심히 알려줬습니다. 그러나 프리스쿨(미국의 유치원)에 들어가니 영어로 너무 힘들어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영어를 어떻게 하면 더 쉽게 알려줄까?’ 생각하며 아들과 함께 그림도 그리고 만들기도 하면서 단어랑 문장을 함께 익혀 나갔었습니다. 조금씩 영어가 늘며 프리스쿨에 적응하는 아들을 보며 집에서 하는 영어미술이 효과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호주 (멜버른)와 미국에서 (보스턴&뉴욕) 약 9년 정도를 살다가 첫째 아이 초등학교 1학년 때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아들의 영어를 유지해 주고 싶은 마음에 “엄마표 영어미술” 프로그램을 만들어 또래 친구들과 함께 영어미술 과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전혀 영어에 노출이 되지 않았던 둘째를 위해서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자연스럽게 재미있게 가르쳐 줄 수 있을까?’ 생각하며 예전에 첫째와 함께했던 노하우로 강북구에 [바르다 영어미술]을 창업하여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르다 영어미술을 운영하면서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와 미술을 배우는 모습을 보며, 많은 아이들이 집에서도 행복한 영어미술 시간을 갖길 바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아이를 낳고, 독박 육아 시절을 오랫동안 겪으면서 정말 처절하게 외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육아는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도 선물하지만 가장 외롭고 힘든 순간도 함께 선물해 줍니다. 열심히 놀아준 거 같은데도 한번 시간이 안 가기 시작하면 5분이 1시간처럼 길게 느껴지는 경험 도 많이 했던 거 같습니다. 아마도 지금 육아를 하고 계시는 분들은 다 공감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렇게 시간이 안 가고 육체적으로 힘들어서 아이와 몸으로 놀아주기 힘들 때, 영어 잘 못해도 간단한 단어와 문장 하나만으로도 아이와 즐겁게 미술 활동을 할 수 있다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르다영어미술를 운영하며 "엄마표 영어미술" 수업 4달 치를 엮어 만든 책입니다.

독박 육아로 육아가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육아하며 힘든 시간을 조금이나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엄마들이 보길 바라는 마음이 들어 착한 가격으로 설정하였으니 행복한 육아시간으로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영어를 유창하게 잘 하지 않아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한 작품에 영어 한 문장. 많이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합니다. 이 책은 일주일에 한 번씩 주 4회 기준으로 총 16가지 수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수업당 천 원도 안 되는 돈입니다.) 4달 치 수 업을 세 번씩만 복습해도 아이가 많은 단어와 문장을 알게 됩니다. 꾸준히 해보세요. 이 책으로 영어미술 학원비 100만 원 이상을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영어 못하는 학부모님들도 자신감을 가지고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엄마표 영어미술” 여러분들도 집에서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가 어릴 때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도 그리 길지 않습니다.

정말 쉽게 만들어졌으니 두려워하지 마시고 아이와 행복한 영어미술 시간을 지금 당장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육 분야

영어

파일 형식

PDF

전문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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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응답 시간 : 10분 이내

총 작업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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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원

미술을 전공하고 영어&미술을 가르치는 바르다입니다. 호주, 미국 (보스턴, 뉴욕)에서 9년 정도 살다가 몇 년 전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미국에 살면서 첫아이가 프리스쿨 들어가서 적응을 못하고 영어 때문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쉽게 영어를 알려줄 수 있을까?' 고민하며 영어미술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6년간 영어미술에 관한 노하우를 쌓아 지금은 아이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하는 바르다 영어미술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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