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0 에필로그

PART 1 주제 정하기
- 유튜브에서 뭐가 제일 중요하나요?
- 채널의 시작점
- 채널 네이밍

PART 2 영상 만들기
- 11년 된 램4기가 똥컴or노트북으로도 가능할까?
- 영상 제작 과정
- 섬네일 제작 과정
- 유튜브 업로드

PART 3 구독자 0~10일 때 전략
-영상싸움? 대본싸움!

PART 4 구독자 10~50일 때 전략
-우리의 적 = 중복

#쉬어가기 하나
-채널 심폐소생술

PART 5 구독자 50~200일 때 전략
-채널 컨셉 굳히기

PART 6 구독자 200~500일 때 전략
-알고리즘에 맞는 섬네일 최적화 작업
-알고리즘에 맞는 제목 최적화 작업

#쉬어가기 둘
-SHORTS를 예고편처럼 사용하기

PART 7 구독자 500~1,000일 때 전략
-징검다리를 이용하여 알고리즘 넓히기

PART 8 구독자 1,000이상시 방향성
-영상 업로드 개수와 퀄리티의 상관관계

PART 9 총론

평범한 사람의 단 '7일' 만에

구독자 '1000'명

누적 시청 시간 '4000'시간

만들기 치트키

#7일프로젝트

#얼굴공개 X

#목소리노출 X

#7일만에 구독자 1000명

#알고리즘에 올라타는법

유튜브가 돈이 된대!

그래서?

나 유튜브 할 거다!

어떻게?

......

지금 여러분의 모습인가요?

2023년 11월 기준

1인 미디어 창작 채널은 '32,475'개

그중 구독자 '1,000'명

미만은 채널은 몇 개일까?

무려 '57'%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이 말을 바꿔 생각해보면

구독자 '1,000'명만 돼도 수익 신청은 물론

미디어가 주류를 차지하는 시장에서

큰 경쟁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왜!!

대다수의 사람들이

수익창출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고

중간에 유튜브를 포기할까요?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며

구독자 1,000명은커녕

10명도 달성하기 전에

흥미를 잃어서

거의 다 포기하고 맙니다.

우선 어떻게 시작하고

뭐부터 해야 할지도 모를뿐더러

처음 시작 시 방향성을 잡는데

큰 어려움을 겪습니다.

나는 정확히

2023년 2월 6일 월요일 첫 영상을

올린 것을 시작으로

2023년 2월 12일 일요일

단 '7'일만에

구독자 '1000'명을 달성하고

시청 시간 '4000'시간을 채웠다.

특별한 노하우가 있었느냐?

당연하다!

시중에 돌고 도는

저렴한 전자책마냥

뻔한 소리만 늘어놓다가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얘기로 책 페이지만

채우는 내용 대신

2024년 이 시점

트렌드에 맞게

초보자 맞춤으로

아주 현실적인 꿀팁과

노하우를 전수하겠습니다.

지금부터 나의 준비과정과

7일 동안 '어떻게'

구독자 '1,000'명을 달성하였는지

A부터 Z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다 이 책에 녹여 공개하겠습니다.

내가 가진 거라곤

통장 잔액 7만 원

11년 된 중고 노트북

이것뿐이었지만,

이거면 충분했습니다.

'나'도 했다

다음 차례는 '너'다

이 전자책을 보고

그래도 따라만 한다면

여러분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무한피드백/무한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