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차 치위생사가 말하는 치위생사의 모든것

음 가격대가 높아서 기대 많이 했는데 실망.. 9년차정도 되면 아는내용 1,2년차들은 지나가다 들어봤겠지만 경험해보지못해 성격대로 살거나 좀 아는애들은 고쳐보려하거나 똑똑한 애들은 말하지 않아도 자기 살길 알아서 찾아나감 그리고 년차 먹으면 어느 누구나 어떻게살았든 어느순간 깨닫는 지점은 옴 애키우다 일시작하는 치위생사 얘기는 실장이 카리스마있고 능력있으면 애들이 싫지만 눈치라도 보고 애들한테 이래라 저래라가 아니라 직접 챙겨주면 된다 안챙겼던 그 또한 이유가 있었겠지 위에서 안움직이는데 아래에서 움직일리도없고~ 위에서 안지켜주면 알아서 하대하게된다 애키우며 세상은 변했고 애키워보지못한 사람은 어차피 이해못하니 스스로 노력해서 자리잡아야하고 개선이 안되면 병원 입장에서도 결국 좋은 이미지는 못받는다 차라리 그런사람은 비슷한 또래 소규모 의원에 가서 일하던지 무시받아도 자기가 노력하고 개선하면 해결된다 경험담 듣는것보단 어린년차 때 같이 일하며 실무능력 배우기 좋은 선배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