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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필자소개 및 시작하는 말
간단한 미국 대학 종류와 배경 설명
1. 이것만 알면 미국 주립 대학의 진입 장벽 별 거 없네
- 미국 주립대 유학을 겁부터 먹을 필요가 없는 이유
- 학교 생활과 의식주
2. 미국 대학을 다니며 합법적으로 벌 수 있는 최대치 활용하기
* 전제조건은 본인의 자차(중고차)를 사야한다.
- 봄학기, 가을학기와 같은 학기중 전략
- 여름방학을 적극 활용 해야하는 이유
- 졸업학기 와 졸업후
3. 합법적인 신분을 오래 유지하며 졸업 후에 영주권의 기회를 노리는 방법
- 학생 취업비자 (OPT)의 연봉과 영주권자의 연봉은 1.5- 2배 차이
- 영주권을 따는 다양한 방법들
4. 직접 경험 해본 사람들만 알고, 아무도 쉽게 안알려주는 정보를
알려주고 싶어서 내가 직접 만든 미국 유학 빠르게 정복하는 1급 족보
마무리 글
디테일 목차
- 교내캠퍼스 일
- Biolife 와 같은 Plasma(혈장)을 기부(Donation)하여 주 140불 현금 기프트 카드
- 한인식당, 한인음식점&노래방, 등등 한인 사회에서 일 할수있는 캐쉬잡(cash job) 또는 Asian Community 아시안 식당에서 일하는 캐쉬잡을 얻는 방법
(금,토,일 3일만 일해도 최소 $1000-1500불 지역 및 업종마다 조금씩 다름)
- 재능기부(악기레슨, 한국어 과외, 수학과외, 등등) 및 마을 주민들 잔디 깎기, 베이비시터, 펫 시터 등등 캐쉬 잡 활용하는 방법 (cash job)
- 캐쉬잡이 안전하게 가능한 이유 (미국에 이민자들에 대한 문화적 배경 지식 및 부가적인 설명으로 인한 본문 참조)
- 여름방학에 한국으로 돌아가는 학생들의 방을 Sublease(렌트) 하여 4개월간 최대 50% 아끼며 도시 살이 및 학비 마련하자
- 5월부터 8월까지 5,6,7,8월 총 4개월의 인생역전 기회로 월 대략 5000-7000불 4개월 최소 16,000불 저축 가능 이유와 비법!!
- 영주권을 따는 방법은 참으로 다양하지만 유학생(F1 VISA)으로써 정석적인 방법들과 그게 현실적으론 거의 하늘에 별 따기인 이유.
- 유학생들의 95%는 국내로 돌아가는 이유와 그걸 아는 유학원
- 상위 5%의 세계 각국 유학생들이 미국 영주권을 따는 대표적인 3가지 사례
- 결혼, 회사 H1B, 영주권 스폰 (Green Card) 이외에도 투자이민(EB-5)
- 이외에 닭공장(EB-3 비숙력 취업이민)과 같은 어려운 노동비자 있으나 유학생 신분으로는 쉽지 않은 불가능에 가까운 이유
- 유학생들이 미국에서 취업 경험 또는 영주권 없이 한국에 돌아가는것은 정말 위험한 행위인 이유
- CPT 와 OPT 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하는 이유와 STEM 전공자가 되어야하는 이유
- 남학생과 여학생의 전략을 상황에 맞게 잘 짜야하는 이유와 유학생들의 에피소드들 설명
- 미국대학에 오는 나이는 상관이 크게 없는 이유
미국 유학생 오기전에 이것만 알아도 유학생 인생 2회차 느낌 뿜뿜
1. 장학금 많이 주는 대학교 및 저렴한 학비의 학교를 찾는 방법
2. 장학금 활용법 교내(입학전, 후), 교외 모든 사이트.
3. 수업과 교수님 잘 찾는법
4. 저렴하게 가구들을 구하는 방법
5. 미국 내에서는 페이스북을 적극 활용해야하는
이유(중고차,한인커뮤니티,중고당근마켓, 각종 정보 및 모임)
6. 1학년때 기숙사를 들어가면 안되는 이유 및 가성비있게 집 & 자취방을 구하는 방법
7. 최대한 많은 룸메이트들과 살아야하는 궁극적인 이유
8. 숙제를 어렵지 않게 하는 미국대학 원어민 학생들의 실제 방법들
9. 유학생들이 가장 쉽게 SSN (Social Security Number) 주민등록번호를 받는 방법 및 이에 따른 수 많은 혜택들
10. 교내에 있는 편의 건강 시설들과 Food Pantry (음식 무료 나눔) 시설을 적극 활용해야하는 이유
11. 미국 대학 교과서 가격은 권당 대략 $100불인 경우가 많다. 교과서에서 가격을 아낄 수 있는 방법들
12. 저렴한 통신사를 사용해야하는 이유 (Mint Mobile) 대부분의 Major Mobile Company (대형 통신사) 들은 비싸고 데이터 양도 적다. 가족플랜을 사용해도 비싸거나 겨우 쓸만한데 모으기 귀찮거나 힘들다.
13. Door dash, Uber Eats 등을 활용하여 배달음식을 싸게 시켜 먹자. (자차가 업는경우)
14. 상비약을 한국에서 챙겨갈때 필요한 것. (타이레놀, 소화제, 기생충약 등등)
15. 대학교 캠퍼스 안에 병원을 활용하자 학생보험으로 대부분 무료 또는 아주 저렴한 진료비 약값도 시중에 파는거에 80% 싸게 사자
16. 학생신분으로 은행 계좌 가입 (Wells Fargo, U.S. bank, Bank of America, Chase bank, Citi bank Etc.)
17. DMV 운전면허증 필기 시험 등록 및 실기에 관한 이야기.
18. 미국에서 지인들끼리 송금할 때 가장 많이 쓰는 앱 (Zelle, Venmo, PayPal)
-> (미국에서도 금융 범죄 및 보이스피싱과 같은 송금거래에 취약하니 조심해야함)
19. 미국대학 학생이라면 저렴하게 할인 해주는 항공 티켓 사이트 Student Universe 활용법
20. 대학교를 올때 어떤 노트북을 사야될까? 논란 종결. 맥북 또는 Window 체계의 노트북
21. 남자분들 군대에 대한 나의 생각 (본인이 고등학생이거나 미필일 경우)
22. 지역별로 인종의 분포도 및 문화종교적 배경, 날씨, 평균연봉등의 생활수준을 잘 살펴보고 유학을 가야하는 이유
23. 한국에서 미국으로 많은 음식을 현실적으로 싸게 가장 많이 보내는 방법(일회성)
24. 미국에서 한국 본인인증을 할 수 있는 방법들과 가장 이상적인 방법
25. 미국 주식증권계좌 여는 조건 (Webull, Robinhood)
26. 미국 자동차 가성비 보험 추천 및 종류 (Progressive, Geico, American family etc.)
27. 자취하는데 들어가는 현실적으로 대략적인 비용
28. 홈스테이 할 집 구하는 방법과 이상적인 홈스테이 집이란
29. 미국내 한인회사 취업 구인구직 사이트 및 취업 현실 (적은 연봉대비 많은양의 업무)
서비스 설명
필자는 일반중학교를 졸업한 후에 2016년 국제 고등학교를 입학하여2019년 봄학기 졸업 후, 2019년 가을학기에 미국 미네소타 멘카토 주립대 경영학 과정의 학부를 장학생으로 입학했다. 2022년 가을학기까지 매 학기 장학금 약 50% 를 받으며 조기 졸업하였다.
본 책의 내용은 미국 유학을 가고 싶지만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분들께 전해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히 있었다. 그 마음이 유익한 정보와 함께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 3년 6개월이라는 미국 유학 생활 동안 현장 안에서 직접 듣고, 직접 경험하고 , 깨달은 점들을 빠짐 없이 담아 낼려고 노력 했다. 우연 찮게 크몽이라는 전자책 노하우 플랫폼을 알게 되었고 미국 주립대 유학에 대한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귀한 정보를 나누려고 한다. 크몽 안에서는 돈버는 방법과 투자 위주의 노하우 및 컨설팅을 공유하시는분들이 많이 계신다. 내가 공유하는 이 내용들 또한 쉽게 돈버는 노하우는 아니지만, 지난 경험들을 통해 사골국을 우려내듯 시중에 잘 풀리지 않은 귀중한 정보들을 우려내어, 읽는 독자분들이 후회 하지 않도록 미국 주립대 유학에 대한 모든 고민이 90% 이상 다 해결 되리라 믿는다. 무려 5 만원(출고가) 귀한 돈 내고 가져간 긴급처방 액기스가 1도 아깝지 않게 노하우로 여러분들의 미국 주립대를 졸업하는 그 날까지 응원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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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필자소개 및 시작하는 말
간단한 미국 대학 종류와 배경 설명
1. 이것만 알면 미국 주립 대학의 진입 장벽 별 거 없네
- 미국 주립대 유학을 겁부터 먹을 필요가 없는 이유
- 학교 생활과 의식주
2. 미국 대학을 다니며 합법적으로 벌 수 있는 최대치 활용하기
* 전제조건은 본인의 자차(중고차)를 사야한다.
- 봄학기, 가을학기와 같은 학기중 전략
- 여름방학을 적극 활용 해야하는 이유
- 졸업학기 와 졸업후
3. 합법적인 신분을 오래 유지하며 졸업 후에 영주권의 기회를 노리는 방법
- 학생 취업비자 (OPT)의 연봉과 영주권자의 연봉은 1.5- 2배 차이
- 영주권을 따는 다양한 방법들
4. 직접 경험 해본 사람들만 알고, 아무도 쉽게 안알려주는 정보를
알려주고 싶어서 내가 직접 만든 미국 유학 빠르게 정복하는 1급 족보
- 미국 유학생 오기전에 이것만 알아도 유학생 인생 2회차 느낌 뿜뿜
마무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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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 목차
- 교내캠퍼스 일
- Biolife 와 같은 Plasma(혈장)을 기부(Donation)하여 주 140불 현금 기프트 카드
- 한인식당, 한인음식점&노래방, 등등 한인 사회에서 일 할수있는 캐쉬잡(cash job) 또는 Asian Community 아시안 식당에서 일하는 캐쉬잡을 얻는 방법
(금,토,일 3일만 일해도 최소 $1000-1500불 지역 및 업종마다 조금씩 다름)
- 재능기부(악기레슨, 한국어 과외, 수학과외, 등등) 및 마을 주민들 잔디 깎기, 베이비시터, 펫 시터 등등 캐쉬 잡 활용하는 방법 (cash job)
- 캐쉬잡이 안전하게 가능한 이유 (미국에 이민자들에 대한 문화적 배경 지식 및 부가적인 설명으로 인한 본문 참조)
- 여름방학에 한국으로 돌아가는 학생들의 방을 Sublease(렌트) 하여 4개월간 최대 50% 아끼며 도시 살이 및 학비 마련하자
- 5월부터 8월까지 5,6,7,8월 총 4개월의 인생역전 기회로 월 대략 5000-7000불 4개월 최소 16,000불 저축 가능 이유와 비법!!
- 영주권을 따는 방법은 참으로 다양하지만 유학생(F1 VISA)으로써 정석적인 방법들과 그게 현실적으론 거의 하늘에 별 따기인 이유.
- 유학생들의 95%는 국내로 돌아가는 이유와 그걸 아는 유학원
- 상위 5%의 세계 각국 유학생들이 미국 영주권을 따는 대표적인 3가지 사례
- 결혼, 회사 H1B, 영주권 스폰 (Green Card) 이외에도 투자이민(EB-5)
- 이외에 닭공장(EB-3 비숙력 취업이민)과 같은 어려운 노동비자 있으나 유학생 신분으로는 쉽지 않은 불가능에 가까운 이유
- 유학생들이 미국에서 취업 경험 또는 영주권 없이 한국에 돌아가는것은 정말 위험한 행위인 이유
- CPT 와 OPT 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하는 이유와 STEM 전공자가 되어야하는 이유
- 남학생과 여학생의 전략을 상황에 맞게 잘 짜야하는 이유와 유학생들의 에피소드들 설명
- 미국대학에 오는 나이는 상관이 크게 없는 이유
미국 유학생 오기전에 이것만 알아도 유학생 인생 2회차 느낌 뿜뿜
미국 유학을 정말로 가고 싶으나 재정적 여유가 없어 미국 유학을 포기 하시려는분들에게 추천해요.
최근 미국 유학의 현실 및 트렌드를 알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해요.
미국이 여전히 아메리칸 드림(American dream)의 땅인 이유를 알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해요.
미국 유학에 배경, 문화적 지식 및 정보가 깊지 않으신 분들에게 추천해요.
시간적으로 20대의 시간을 4-7년 투자하실수있는 시간적으로 여유로우신 분들에게 추천해요.
한번 시작한 일은 쉽게 포기하지 않으실 체력이 조금 있으신분들에게 추천해요.
미국 유학에 관심이 있으나 실행력,체력,의지가 부족하신분들에게 추천하지 않아요.
유학하는데 있어 재정적 도움이 필요하지 않으신 분들에게 추천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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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제시하고 있는 주립대들은 현재 한국에 있는 왠만한 국제학교(비인가)들 보다 가격이 훨 저렴하거나 비슷한 유학 방법입니다. 한국에 있는 국제학교가 보통 연간 2000-3000만원인 것에 비하면 제가 제시하는 미국 주립대학교는 대략 연간 1500만원 이하 입니다.
미국 주립대를 가는 방법은 꼭 국제학교가 아니더래도 검정고시, 고등학교 성적, 미국 퍼블릭 고등학교 입학 등 외에도 다양하게 가는 저렴한 방법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책의 주제가 아니기에 넣지 않았습니다. 검색하면 쉽게 찾아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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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책 설명
업데이트 날짜: 2023년 2월 8일
분량: 77 페이지
가격: 50,000원
* 가격 관련 필독 사항
정보의 희소성 때문에 가격은 점점 인상될 예정 입니다.
1차로 4월중에 가격이 10만원으로 인상될 수도 있다는 점과 100명 구매당 당 5만원씩 인상 될 수 있습니다.
최종 가격은: 250,000원 까지 생각중 입니다.
* 저작권
본 문서의 저작권은 "김바울"에 있습니다. 무단 도용, 복제 및 사용을 금지하며, 저작권자의 허락없이 무단 사용시에 관계 법령에 의거하여 처벌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여 주시고 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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