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홀로서기의 시작
2장 본격적인 시작, 그리고 사전 준비
3장 매물 발품 및 부동산 방문
3-1. 청년의 혜택
3-2. 은행 / 카드사 혜택
3-3. 한국 장학 재단 혜택(생활비 대출)
3-4. 드디어, 실 매물을 향해 달려가다
3-5. 계약 그리고, 사람을 믿지 못했던 나
3-6. 계약이 끝이 아니라고? 정말 중요한 확정 일자 날인
3-7. 내가 이용할 은행 상품 정보
3-8. 본격적인 진행, 대출 심사

4장 입주의 첫 걸음
5장 주의 사항
6장 마무리하면서

홀로서기,

이젠 더이상 주저하지 마세요!

홀로서기를 통해서 더욱 성장한 나 자신을 한번 살펴볼 수 있습니다!

'나도 자취하고 싶은데'

'돈이 어디있어?'

'난 부동산 이런거 하나도 모르는데?'

'등기부등본이 뭐지? 보는 방법은?'

'매물은 어떻게 찾지?'

수 많은 질문들이 있을겁니다.

게다가 처음이라는 두려움, 다들 아시죠?

그런데 홀로서기,

꼭 지금 해야할까요?

네. 지금 해야합니다.

설령 지금부터 준비하더라도 준비도 홀로서기의 일부입니다.

홀로서기는 자신을 급 성장시키는 초고속 지름길 입니다.

가장 큰 문제가 뭔지 아시나요?

듣거나 보거나 알고도

"움직이지 않는 것"

움직이지 않는게 손해 보는 방법입니다.

저도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저는 집안 환경으로 인해 선택권 없이 뛰어들었습니다.

그리고, 단 기간 안에 성공이라는 결과물을 냈습니다.

저는 전문가도 아니고,

성공한 사업가라는 말을 본적이 있습니다.

네, 저도 그렇습니다.

그냥 어느 평범한 중소기업의 사원입니다.

저도 했다면, 여러분은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아는 만큼 성장합니다.

많이 알면 무기가 됩니다.

계약서에 하는 싸인은 실전이고,

대출은 실전을 통해 성장하는 성장점입니다.

고시원부터 집을 얻기까지의 모든 과정,

하다보면 재밌을겁니다.

자, 이제 들어가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