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chatGPT가 판도라 상자를 열다

챗GPT(chatGPT) 넌 누구니?
- 좋아 그럼 무엇을 할 수 있니? 일단 어디 한번 해봐.
- 검증은 된거니?
- 잘하네! 그럼 이것도 가능하니?
- 우아 그럼 분석이나 코딩도 가능하니
- 대박이네, 정말 초대박이네
- 그런데 두렵기도 하다, 너의 단점은 없니?
- 네가 그렇게 대단한데 그럼 사람들은 앞으로 할게 없는 건가?
- 앞으로 너는 어떻게 발전할 계획인데
- 그럼 너를 통해서 사회적 파장이 어떻게 될까
- 네가 태어남으로 인류는 어떤 변화를 갖게 될까
- 그럼 난 무엇을 하지?
- 지금 당장 나도 해보자 어디로 어떻게 하면 되지?

우리 모두가 두발로만 걷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데

지금 방금 아주 빠른 오토바이가 각자 모두에게 하나씩 탈수 있도록 등장했다.

물론 사람들의 반응은 다양하다.

분해해보는 사람, 무서워하는 사람, 구경만 해보는 사람,

부셔버리는 사람, 사기치는 사람등등,

하지만 목적은 하나다.

하루 종일 걸어가야 할 거리를 단 몇 십분 만에 도달하게 한다.

바로 그 시대가 열렸다.

주저할 필요가 없다, 망설일 필요가 없다,

당신이 어떤 방향을 가고 어떤 일을 하던지 그 오토바이를 타고 이용해서

목적한 바를 이루면 된다.

openAI에서 만든 chatGPT(챗GPT)는 바로 그 오토바이이다.

누구나 탈수 있고 어디든지 너를 빠르고 가급적 정확하게 데려다 준다.

안탈 이유가 없다.

목적한 바를 이루고 당신이 그렇게 소망하던 자유를 더 마음껏 누리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