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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일기쓰면서 인지 치료하는 노하우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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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_썸네일
5.0

청*****

요즘 자존감도 바닥을 치고 흥미로운일 없이 우울감을 느꼈었는데 읽어가면서 왠지 편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예시로 쓰여진 내용이 저의 상황과 저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것같이 오버랩되어 집중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자기개발서를 즐겨보는편인데 자기개발서 보듯이 술술 읽었네요. 나 자신에게 스스로 혹독했던 삶을 반성하고, 나를 돌아봤던 시간이었어요. 현재보다 아주 많이 멋진 삶을 살수 있을것같은 자신감이 생겼어요! 몇번 더 읽어보고 내면일기도 써보려고 합니다^^

강*****_썸네일
5.0

강*****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을 많이 느끼며 자기감정을 잘 다스리는것이 중요함을 느끼게 되어 여러 컨택트를 통해 감정일기쓰는것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막상 실천에 옮기려 하니 구체적인 방법을 얻어내기는 한계를 느끼게되어 전자책으로 눈을 돌리게 되었다 작가의 직접 경험이 잘 녹아져 있어 이해하기도 쉽고 실행방법도 나와있어 곧바로 시작할수있었다 자기계발이나 성찰에 있어서도 도움이 될것같아 요즘 흥미로운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다 이책을 보면서 깨달은 점은 사람은 성장을 계속하는유형과 멈춰있는 유형이 있는것 같다 감정일기는 성장하는유형과 가깝게 만들어 주며 바른 루틴을 생성해준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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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3
당신의 오래된 기억, 과업, 여정 3
나로 살아가기 6
당신의 내면을 알지 못한다면 어느것도 변화시키기 힘들다. 8
내면일기를 쓰면 얻을수 있는것들
9
제1장 내면일기 쓰기의 기본원리 10
1.1 자아의 구성 13
1.2 밑바닥신념 14
1.3 강박적인 생각 15
1.4 행위
15
제2장 일기를 쓰기 전 태도 정립 17
2.1 과제분리를 하지 못해 생기는 많은 일들 17
(1) 누구의 과제인지 구분하는법 18
(2) 상대에게 알리고 상대가 요청하는것만 돕기
18
2.2 주변 환경 바꾸기
19
2.3 인지왜곡에 대한 대처 19
(1) 흑백논리 또는 이분법의 오류 19
(2) 일반화와 낙인찍기 20
(3) 긍정적인것은 인정안하고 부정적인것만 부각시키기 20
(4) 독심술또는 죄의식의 오류 21
(5) 점쟁이오류 21
(6) 감정에 근거한 결론내리기 21
(7) 강박적 사고 21
(8) 객관적인 상황을 체크해보기 23
(9) 상황을 여러 측면에서 고찰하기
24
2.4 인정과 사랑과 성과를 어떻게 바라봐야할까 25
(1) 남의 인정과 비난을 어떻게 볼것인가 25
(2) 나는 타인의 사랑이 꼭 필요한가 28
(3) 내게 성과란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32
3장 실전 35
3.1 내가 나에대해 가지고 있는 신념 분석하는 방법 35
3.2 사람과 사회에 대한 신념 분석하는 방법 54
3.3 내면일기 내 것으로 만들기 62
77
제 4장 에필로그 81
❍감정용어 82

서비스 설명







내면일기 상세페이지


아마 이 글을 읽고 계시다면 자기계발이나 성장에 관심을 가지고있고, 내면일기를 제대로 써 보고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상태이실 겁니다. 

나를 변화시키고싶어서 미라클모닝도 해보고 다이어리쓰기도 열심히 해봤지만 별 뚜렷한 효과는 없고 무쓸모인거 같아 점점 쓰지않게되는 악순환을 경험하기도 했을 겁니다.


혹은 사람들과의 관계의 문제로 스트레스가 심한데 해결방법은 모르는채 모니터 앞에서 고민상담을 하고계실지도 모르겠네요..


난 왜 작은 일로도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는가?

난 왜 친구사귀는게 힘들까?

난 왜 남의 눈치를 보는걸까?

그 상황에서 왜 당당하게 내 생각을 말하지 못한걸까?

난 뭐 때문에 이렇게 화가 나는걸까?

사람들의 반응이 너무 두려워서 이 일을 할 수가 없어…


혹시 이런 고민중이라면 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때입니다. 이런 일들은 내가 나에 대해 알지 못해 생기는 일들입니다. 더이상 막연하게 이 생각, 저 생각, 지레짐작이나 추측으로 에너지를 낭비하지 마세요.


저는 과거에 깊은 수렁에 빠져서 헤어나는 방법에 대해 고민이 많았어요. 그러나 그 때 선택했던 방법들이 뭐였는지 아세요? 


지식ㅅ에 상담글쓰기, 네xx 카페에 하소연하기, 점집 찾아가기, 친구들에게 하소연하기, 상담기관찾아가기, 종교단체 방문하기 등등이었어요. 

그 중에 잠시 도움을 받은 곳도 있었으나 근본적인 해결책은 한 군데도 없었습니다.


만일 그 때 이와같은 책을 발견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헛되게 에너지를 쓰면서 돌아다니지도 않았을테고 돈과 시간낭비도 하지 않았겠죠ㅠㅠ


관찰일기같이 일기를 쓰는게 좋다고 해서 일기를 써보았지만 방향도 종착지도 없는 과정은 오래 지속할 수 없습니다. 속상한 일이 있어서 일기에 풀었다고 합시다. 속은 후련하겠지만 그 뿐이죠. 그래서 다음 번에 그와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요? 이와같은 일이 왜 매번 반복되는지 알게 될까요? 다음에 그런 일이 일어날 때 상대를 반박할 수 있을까요? 

일기를 그런 식으로 쓴다면 속이 후련한거 외의 그 이상의 가치는 없습니다. 


상사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았는데 동료 사원에게 털어놓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위로는 받을 수 있지만 내일 똑같은 일로 또 스트레스를 받을테죠. 

넋두리같은 글도 몇 번 쓰다가 그만두게 됩니다. 

제가 말하는것은 근본적인 깨달음 얘기입니다. 


근본적인 앎이 없다면 아무것도 알수 없게되고 이 현실도 변화할수 없습니다. 

변화가 일어난다해도 너무나 더뎌서 변화이전에 포기하고 맙니다.


 그럼 일기를 어떤 식으로 쓰면 좋을까요? 


이 책에서 말하는 폼(FwOhm)기법을 적용하면 “내가 알고싶은 나”를 바로 알게됩니다.

몇 년씩 일기를 쓴다고 나의 내면을 알 수 있는것은 아니죠. 


왜 나는 이런 상황에서 매번 이렇게 행동할까? 왜 이런 기분이 드는거지? 

또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행동해야할까? 

설사 몇 년을 쓰다보면 알게된다고 하더라도 몇 명이나 몇 년간 일기를 쓸 수 있을까요?


저는 일전에 제 행동을 바꾸고 싶어서 ‘이런 저런 상황에서 상대방을 k.o 시킬수 있는 말들을 연구한 적이 있습니다. 상대의 기분 나쁜 말들이 상처가 되는데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으니까요. 말하기코칭 관련 책을 몇 권 구매해서 읽어봤습니다. 


그 책들에선 “이런 상황에선 이렇게 말해라”와 같은 많은 상황들이 나열되어 있었습니다. 

그 수많은 케이스를 읽는것도 벅찼지만 막상 그와같은 상황에서는 연습한 그런 말들이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집에서 그런 상황을 가정하고 큰소리로 수십번을 연습한 그 말들은요. 막상 그 상황이 되면 호흡이 가빠지면서 감정에 압도되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면서 결국 말하지 못하고 상황은 끝이 납니다. 그리고는 자책이 시작되는거죠ㅠㅠㅠ


 그때는 몰랐습니다. 왜 연습한 말들이 나오지 않는거지???


지금은 알고 있습니다. 그 때 왜 그런건지요. 

자신의 신념과 내면상태는 그대로인채 앵무새흉내를 내는건 오래 갈 수 없습니다.  


먼저 자신의 내면을 파악하는게 우선입니다. 무언가를 변화시키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까요? 


“오은영의 금쪽같은 내새끼”를 보신적이 있을거예요. 아이의 문제행동이 있습니다. 오은영선생님은 바로 그 행동을 교정하지 않습니다. 먼저 그 아이의 상황을 살펴봅니다. 부모와의 관계, 부모의 육아방식, 형제자매와의 관계, 교우관계, 학교생활 등등요. 그리고 내면을 알아보기위한 여러 검사들까지…

그 후에 행동교정에 들어갑니다.


행동을 변화하고 싶다면 우선 나에 대해 아는 것이 우선입니다. 당신의 행동 이면에는 당신의 감정과 행동을 쥐락펴락하는 몇 가지 신념이 자리하고 있을겁니다.  

이 책은 그 신념을 알아내는 방법에 관한 책입니다. 


자청님이 말한 공략집을 생각하셨다면 “내 마음을 알아보는 공략집”, 바로 이거예요!


이 책을 활용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 순간의 내 감정의 원인을 알 수 있습니다.


*몇 가지 질문을 통해 나의 신념-감정-행동의 패턴, 과거 어떤 사건과 연결되어있는지를 알수 있습니다.


*나를 움직이는 동력이 되는 신념체계와 강박, 그것이 어떤 행위로 나타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어린 시절의 상처가 치유되면서 자기확신과 자존감이 회복됩니다.


*내 행동이 잘 바뀌지 않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결핍신념들을 알아내어 반박하는 연습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고 내 삶의 주도권을 내가 쥘수 있습니다.


*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익혀두면 장소와 시간의 구애없이 언제든 활용가능합니다.





저를 소개하겠습니다

저는 힘겨운 어린시절을 보내면서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하는 채로 어른이 되었습니다. 

아마도 감정을 새록새록 느꼈다면 받았을 충격에 대한 저만의 완충장치가 저절로 작동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감정을 차단하고 억압한 후유증은 어른이 되어서 하나, 둘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감정을 느끼지 않는것이 습관이 되었던지, 성인이 되어서도 그 상황에 맞는 감정이 잘 느껴지지 않았어요.

당연한 말이지만 타인에게 꼭 필요한 감정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감정표현뿐 아니라 다른 표현들도 쉽지 않았습니다.

억압되어 자랐기 때문에 내 의견을 제대로 말하지 못해 이리저리 끌려다니기도 했구요.


관계의 문제에서 내 자신이 피해를 보고있는데도 제대로 표현도 못하고 표현을 하고싶어도 그 방법을 알 수가 없었어요. 가장 큰 문제는 내 스스로의 학대였습니다. 

이 문제들로 인한 피해는 실로 인생 전반에 영향을 끼치고 있었는데요.


나와의 관계부터가 원만하지 않고 내가 내 주도권을 갖고 똑바로 설 수가 없으니 대인관계에서도 당당하지 못했습니다. 그런걸 노리는 나쁜 인간들의 눈에 먹잇감으로 포착된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겠죠. 자신감과 자기확신이 없으니 하고있는 일에서도 당연히 성과가 나지 않고요.  


그 때부터 이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여러 방면으로 애를 썼습니다. 

그 많은 노력들 중 가장 효과적이었던 내면일기쓰는법을 소개하려합니다. 

저와같은 문제로 고퉁받고 계신 많은 분들이 손쉽게 문제해결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전엔 타인과의 문제가 불거지면 며칠씩 그것을 생각하느라 내 마음과 에너지는 다 타버렸었죠. 몸살이 나고 며칠씩 누워서 지냈습니다. 에너지를 다 바닥내버리고도 또 그 생각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지금은 어떨까요?

지금은 원인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런 감정과 행동이 일어나게 된 내 결핍신념들을 고찰하게 된거죠. 그 신념들을 들여다보고 떠오른 생각은 


‘고작 이 생각때문이었어??’ 였답니다.

고작 어렸을 때 생성된 그 신념 하나가 어른이 된 지금까지도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었던 거죠. 그 신념을 알게되면 허탈해지고 이런 신념들에 끌려다닌 내가 안쓰런 마음이 듭니다.


알고 난 후면 이제 헛된 곳에 에너지를 쓰지 않게 됩니다. 

위대한 오즈의 마법사의 실체가 사실은 가짜였듯, 내 감정과 행위를 움직이는 이 거대한 실체는 알고보면 초라한 가짜허상입니다.


내면일기는 쉽습니다. 과거에 상담기관에 갔을때 상담사 선생님이 했던 말들은 어쩜 그리 두루뭉술했을까요? 알쏭달쏭한 말들을 곱씹으며 샐행하기도 무척 힘들었죠.

그래서 이 전자책만큼은 상담기관에 가기 힘든 사람들을 위해 쉽게 썼습니다.

이 책을 보고 따라한다면 누구나 자신의 내면 목소리를 들을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근거가 되는 이론은 아론벡 박사의 “인지치료”입니다.

불편한 감정이 생기면 기분이 상하고 그 이후의 행동변화가 순식간에 따라오죠.

이것은 우리가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형성된 우리안의 어떤 신념때문인데요.

그 신념을 살펴보도록 구성되어있습니다.

인지치료는 현재 정신의학과에서 가장 효과적인 비약물적 치료로 인정받고 있는 치료입니다.



이런 분들은 꼭 구매하세요!


* 아무렇지도 않은 상황에서 위협감을 느끼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원인을 알수 없는 경우.



* 우울한 상태이거나 우울증, 공황장애를 앓고 있지만 병원이나 심리상담을 받고싶지 않은 분들



*비슷한 상황만되면 비효율적인 선택으로 고통받는 분들.



*무슨 일이 일어나면 자책부터 하는 분들.



*도전해보고 싶은 일이 있는데 두려움때문에 시작하지 못하는 분들.



*사람들 앞에서 편하고 자연스럽게 행동하지 못하고 눈치를 보는 분들.



*가스라이팅에 피해자로 잘 휘말리는 분들.



*사람들의 별 뜻없는 말에 상처를 잘 받는 분들.



*화가나지만 아무 말도 못하고 자신을 억압하는 분들.



*사람들이 자신을 떠날까봐 늘 초조하신 분들.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겠는 분들.



*아무일도 없는데 무슨 일이 벌어질 것처럼 불안한 분들.



*의사표현을 잘 못해서 답답하신 분들.



*상대방의 이상한 논리를 반박해보고싶은데 잘 안되는 분들.







이런 분들은 구매하지 마세요!


*중증질환자여서 꼭 병원치료를 받아야하는 분들.



*책만 읽고 실행하지 않을 분들.



*자신의 장점을 잘 알고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고계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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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분야

습관∙자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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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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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좋아하는 프리랜서 작가입니다. 삶을 바꾸는 유형, 무형의 도구들에 관심있으며 유연하면서 강한 것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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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현재 심리상담을 받고있습니다. 관찰일기가 상담을 대체할 수 있을까요?

대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담자가 현대 어떤 상황인지 알수 없어서 조심스럽네요. 책을 읽어보시고 내면일기를 쓰시면서 상담도 같이 받아보세요. 상담보다 내면일기가 더 낫다는 판단이 들면 그 때 상담을 그만두시고요.

우울한 상태로 몇 달을 지내고 있어요. 아무것도 하기 삻은데 이 책이 도움이 될까요?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기만 하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글로 써보아야 효과가 있습니다. 상담기관이나 병원에 갈 의욕도 없으시다면 구매해서 일기를 써보세요.이 책으로 약간의 활기라도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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